기존에 아지피아 먹이다가
이번에 도그피아로 바꿔 먹입니다.
진돗개 11개월째.
잘 먹고 탈없으면 좋은거죠?
잘 선택했네요~^^
먹이다 보니 도그피아는 도그피아인데 전에 도그피아와 이번에 구입한 도그피아가 달라요~
냄새가 비릿한 냄새로 다르고 전에는 구수한 향이 났는데 울 강지 먹기를 꺼리기도
한 동안 설사도 하네요~
판매자께서는 확인하고 대처가 필요할듯 합니다.
늘 먹이는 제품입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상품평이 안 좋은신 분이 계신데..
변 냄새 심해지거나 눈물 자국이 생긴다. 이 외에 강아지 상태에서 대해서 정확히 안 적으신것 같은데 .. 뭐가 안 좋아졌다는 건가요?? 재 구매 할려고 하는데 때마침 상품평을 적는게 떠서 적는데… 그런 상품평을 보니깐 구입하기가… 반려견인든 반려묘든 키우시는분들의 마음은 우리아가가 나 때문이든 그 외 요소들로부터 안전했으면 마음인데..
솔직히 제조사보다는 아가에게 주는 사람으로써 ..
걱정하는것은 매한가지인것 같은데 혹시 우연히 본다면
뜬금없이 수술 받았다라는 말보다는 사료 먹어서 어떤 원인으로 수술을 받았다 라는 이야기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불안해서 다시 구입하기가 고려되네요
래브라도 리트리버 (4년차) 견주입니다. 원래 구입하던 사료가 가격이 올라서 한달전에 처음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우선 처음에 받았을 때 놀란 사실은 15kg를 주문하다가 20kg을 주문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단 사료 양이 엄청났습니다. 위 사진은 사료가 상하지 않을까 해서 따로 통에 옮겼는데도 사료의 5분의 2밖에 안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 통의 부피는 20L 입니다)
일단 우리 강아지는 기존 사료랑 안 섞었는데도 잘 먹고 배변 상태도 좋았습니다. 다만 이전에는 똑같은 닭 성분 사료인데 도그피아는 닭+쌀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전보다 변 색깔이 약간 누런색을 띄고 평소에는 2번정도 대변을 보는데 3번으로 늘었습니다. 냄새는 잘 모르겠네요 항상 나는 거라 별 차이는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주의 사항이 있었어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근데 기억이 안나네요. 뭐더라…. 일단 우리 강아지는 지금까지는 별 탈 없습니다.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