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맘 완도 자른 미역 사용기

바다맘 완도 자른 미역 사용기

최신 실사용 사용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6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기 없습니다. ( 2021.08.18 기준)

★★★★☆ 2021.08.18

포장이 큰미역은 사용후 잘못 보관하면 미역이 누렇게 변해서 찝찝했는데 적은 용량으로 포장되어 있으니 너무 편리했다. 부드러운 식감에 만족스러운 구매^^

★★★★★ 2021.08.10

시중에 판매되는 미역맛은 기억이 안나내요 부드럽고 맛도 좋아요

★★★★★ 2021.08.09

그전에 하트 미역만 먹다가 하트미역이 사라져서 편한 자른 미역을 찾다가 완도 미역이라서 구입해봤어요. 보들보들하구요. 야들야들해요. 대신 달달달 정말 오래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볶아서 쌀뜸물 듬뿍 넣고 푹~ 고우듯이 끓이면 말랑말랑 호로록하면서 잘 넘어가는 미역국이 되서 좋아요. 아이도 어른도 다 맛있게 드셔 주시네요.

★★★★★ 2021.08.08

재구매하게 되는 제품입니다. 소량씩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도 용이하고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미역이 부드럽고 밋이 있어서 재구매하게 되네요. 이번에는 오이냉국 하려고 주문했는데~ 역시 좋네요.

★★★★☆ 2021.08.07

자른미역이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오이냉국 만들어 먹었는데 부드럽고 좋았어요

★★★★★ 2021.07.31

집에 먹던 미역이 떨어져서 쿠팡을 검색했는데, 요리에 소질이 그닥 있는게 아니라서 간편하고 양도 너무 많지 않는 기준으로 찾게 된 미역입니다. 일단 큰 사이즈에 잘려지지 않는 미역은 양도 너무 많아서 엄~청 오래 먹어야 다 먹을수 있어서 저한테는 안맞고, 잘려지지 않아서 요리할때 잘라냐 하는 불편함도 있어서 이번에 구매한건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겉보기엔 너무 맘에 들어요^^ 소분포장되여 있어서 캠핑갈때도 한봉지 들고가도 부담스럽지 않고 한 봉지만 뜯으면 다른 봉지들은 밀폐가 원래상태 그대로 유지되여서 좋아요. 맛은 먹어보고 추가하도록 할께요^^

★★★★★ 2021.07.31

미역 질긴거 싫어하는데 부드럽고 물에 빨리 부풀고 잘라져있어 조리가 편해요. 다른것보다 맛이 좋아요. 다른 미역과 다르네요.

★★★★☆ 2021.07.29

한봉에 5~6인분이라 한봉쓰면 시부모님과 같이 먹기 좋고 잘라져서 나온거라 손질 따로할 필요없이 불려서 쓰면되니 좋더라구요ㅎ 가끔 집에서 미역국 끓여먹는데 편하고 맛나게 잘먹고있습니다

★★★★☆ 2021.04.26

바다맘 완도 자른미역 중량ㅡ20gᆞ수량ㅡ10봉 금액ㅡ 8,200원 구입. 미역 100% 국내산ᆞ한봉지 20g 5~6인분. 샘표 남해안 자른 미역 브랜드를 4년 정도 쿠팡에서 구입하다가 샘표는 10g씩 소포장 10봉인데 금액도 계속 오르고 이제는 만원이 넘어가서 바다맘이 중량도 20g으로 양도 두배고 수량은 10봉 같고 가격은 8천원대고 갈아탔어요. 저는 아직 미역 불릴 때 양을 잘 못 맞춰서인지ᆢ 이렇게 자른미역 소포장이 편하고 좋더라고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번창하세요.

★★★★★ 2021.03.09

어제 주문하고 오늘 도착했어요 저희가족 딱 한번 먹을만큼 딱 소분(?)되어있고 잘려고있으니 너무 좋네요 한봉 찢어서 스텐볼에 담아 물에 불려준후 어제 쿠팡서 주문한 바지락살을 넣고 미역국을 끓였어요 참기름에 바지락살을 볶다가 미역을 넣고 다진마늘조금 국간장 조금 넣고 볶다가 물을 붓고 푸욱 끓이니 미역국이 아주 진하게 완성되네요 아이도 잘먹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제 후기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2020.12.18

급 미역국이 먹고 싶어 구매한 자취하는 사람입니다. 기장미역이 유명하긴 하지만 원전에서 조금이라도 떨어진 곳의 미역을 먹고싶었습니다…(또르르) 쿠팡로켓프레시로 함께 구매한 국거리 한우와 함께 소고기 미역국을 끓였어요. 한 봉지가 2~3인분이라고 적혀있어서 망설임 없이 두 봉지를 뜯었어요.(난 많이 먹을거니까) 1.완도미역을 물에 넣고 불린다 2.소고기 300g을 참기름에 볶다가 3.불려놓은 완도미역을 채에 받쳐 물기를 뺀 후 (2~3분 불리면 된다고 적혀있지만 저는 좀더 오래 불렸어요) 멸치액젓으로 간을 해서 소고기와 함께 볶는다.(참기름 더 뿌림) 4.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미역이 푹 잠길만큼 물넣기 5.바글바글 끓을때쯤 국간장 넣기 6.요리의 완성은 연두였다 다진마늘이나 파를 넣는 분들도 계시던데 제 입맛에는 딱 기본미역국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이상 자취하는 사람의 야매 소고기미역국 끓이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