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비슷한 모델로 구입했는데 무척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라,
같은 회사 비슷한 모델로 추가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최대에서 소리가 많이 시끄럽네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일반 선풍기보다는 더 좋습니다.
천장을 향해 틀면 공기 순환이 잘 됩니다.
덕분에 에어컨 컸을 때 집안이 골고루 시원해집니다
아기용으로 틀면 마일드한 바람이 불어서 몸에 직접 닿아도 일반 선풍기바람처럼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리모컨이 사용하기 좋게 잘 되어 있습니다.
최대에서 소리가 심한 것 빼고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출시된지 좀 됐어도 수요가 많은 이유가 있죠.
밑바닥에 21년 4월 제품으로 표시되있고 작동 잘 되요.
로고 문제를 얘기하는 글이 보이는데..저도 제품 가운데 찍힌 지금 로고는 처음 봅니다. 신일전자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처음보는 그 로고가 떠 있습니다. 디자인이 바뀐건지 로고가 몇개 되는건지 그건 몰라도..눈으로 확인한 이상 문제거리는 안됩니다.
집에서 선풍기를 안쓰는 것은 아닌데 집에 공기가 정체되어 있다보니 사우나 같은 찜통 같아 구매했습니다. 직접 바람을 쐬기 보다는 방안의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 순환용으로 구입했습니다. 거기에 집에서 PC를 사용할 때는 책상 위에 두고 쐬기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이동 가능한 제품이라는 것도 구매의 큰 요인이었습니다.
이 모델을 구입한 이유는 후배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선풍기보다도 팬이 강하게 돌아가고 공기 순환의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하는 느낌입니다. 4단계까지 높이면 물론 흔들리고 소음도 강해지는데 보통 1~2단계로 사용하니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더욱 더 더워지는데 이정도 투자는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샀습니다.
모델명은 같은데 앞 커버 부분
신일 로고 마크 다르네요? 바뀐 건지?
크기도 적당하고 가볍고 이동 편하고
따로 조립 없이 바로 쓸 수 있고
바람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다 좋은데 소음이 생각 보다 크네요
일반 선풍기 소음이랑 별 차이 없어요
신일 서큘 소음 적다해서 구매 한 건데
가격 더 비싼 걸 샀어야 했는지;;;
바람 시원 한 걸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