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오 움직이는 공룡 블록 8종 풀세트"는 티라노사우르스, 피노사우르스, 스테고사우르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알로사우르스, 프테라노돈, 부라키오사우르스, 인도미누스레스의
8개 종류의 공룡 모형이며,
블록으로 조립하게 되어있는 공룡장난감이네요.
어린아이도 조립하기 쉽게 제작은 되어 있는데,
부모님이 조금만 도와줘도 잘 조립하네요.
그러나 목부분의 연결부위는 좀 허술하게 되어 있고. 헐거워서 잘 빠지는 단점이 있네요.
이부분이 좀 보완 됐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일단 별 하나를 뺍니다.
설명서가없어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지만 …..
그래도 조립이쉬워서 금방 조립했어요
하지만 나사가 한두개씩 남아서 원래남는건지 제가 조립을 잘못한건아닌지 의문이조금 들더라구요
그리고 나사가 한두개씩 헐거워서 잘빠지네요
머리부분잘빠지는 공룡도있고 다리가 한두개씩 잘빠지공룡도있고그렇네요
그런 소소한 작은 부분이 아쉬웠어요
환불하려다가 헐거운것빼고 그냥 잠시 가지고놀기에 나쁘지않은것같아서…소모품이다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해서 놔두려구요
솔직히 귀찮기도하고 애타게 기다리는 우리아이를위해 그냥 가격대비해 쏘쏘한것같아서 그냥 환불은 안하기로했어요
아드님 너무 좋아하네요!^^
평소에 공룡 넘 좋아해서 집에 공룡장난감 많이 있는 상태…이번에 피규어 찾았네요 !! ㅋㅋㅋ 일단 조립이 쉬운데 아이가 4살이니 혼자 이거 조립 안 돼요 ㅠ 다리랑 연결? 십자구멍 마니 작아요.. 십자 자리 잘 맞추고 게다가 힘 좀 써야 들어가요…
팁* 일단 검은색 그 연결하는 거? 미리 목, 다리랑 팔에 십자자리 잘 맞춰서 꽂고 그 후에 몸에 있는 동그라미 구멍들이 맞춰서 꽂으면 더 쉽게 빨리 조립해요!! 검은색 그 작은 거 미리 몸에 꽂으려면 손도 아프고 더 어렵습니당 ㅠ;; ㅋㅋ
11900원에 샀어요
설명서가 없어서 어떻게 맞추라는거지…했는데 엄청 쉬워요!
★ 조립방법: +모양 피스를 공룡 다리에 꽂고 반대쪽은 몸통에 끼우면 돼요!
약간 긴 피스가 하나 들어있는데 그건 공룡 머리에 끼우면됩니다
4살 아이도 한번 가르쳐줬더니 혼자 조립했어요 🙂
다리 위치를 다르게 꽂긴했지만ㅋㅋㅋ
레고블럭 좋아하는 아이들한테 추천해요!
공룡 등에 레고 피규어 태울 수 있어요
★ 팔, 다리, 얼굴 다 움직일수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구성이면 훌륭합니다
조립하는것도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할수 있어서 편하네요
8곽이 개별포장으로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하나씩 선물하기도 좋고, 아이에게 칭찬선물로 하나씩 주기도 좋지만
미리 숨기지 않는한 보는순간 저처럼 모두 조립하고 계셔야 할꺼예요 ㅎㅎ
익룡이 날개가 잘 빠지긴 하지만 아이도 잘 끼울수 있는정도의 헐거움이라
빠지면 끼우고 하면서 열심히 잘 갖고 놉니다.
공룡 발바닥이 레고판위에 세워지기는 하지만 많이 뻑뻑해서 끼우기가 힘들어요
기존 레고처럼 딱딱 끼워지는게 아니라 잘 맞추어 힘을 주어야 합니다,
등위에도 레고를 꼽을수 있는 공룡은 피규어 등을 태우고 다니기도 좋을것 같아요
입도 벌렸다 다물어지는 공룡이 많아서 훨씬 재미있어합니다.
아, 목부분 연결되는곳이 헐거운것도 있어요,
하지만 금방 끼워지기 때문에 갖고노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각각 한곽당 연결하여 끼우는 여유 나사가 하나씩 더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아마 레고에서 쥬라기월드를 만들고나서 여기저기 저렴하게 카피제품이 나오는가봐요.
8개에 9천원 안되게 구입했고요.
허접한 뽑기 장난감도 2천원은 넣어야하는마당에
이정도면 질적으로 매우 훌륭합니다.
티라노, 인도미누스, 랩터, 브라키오, 스피노,
스테고, 파라소롤로푸스, 프테라노돈
아이들이 잘 알고 좋아하는 류로 구성되어있고요.
트리케라톱스랑 안킬로가 없네요? 대부분 공룡 기본 구성중 하나인데 여긴 다른 종류가 들어있어 나름 참신합니다.
내구성은 그리 좋은편은 아니에요.
프테라노돈은 날개가 하루만에 부서져버렸고,
나머지는 만질수록 헐거워져서 다리며 목이 빙글빙글 돌아요. ㅎㅎ
그만큼 하루종일 만지고 놉니다.
가장 좋은점은 레고와 호환이되어 피규어를 태울수있네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