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급하게 구매한거라서 하자있어도 그냥 쓸 판이었는데
너~~무 잘 사용했어요
계곡에 놀러가는데 이게 필수인듯요
38개월 15kg 아들에게 잘 맞아요
뭐..약간 크다고는 할 수있으나 잘 조여주면 됩니다
계곡을 혼자 막 다니는 아이가 아닌지라 할아버지 옆에 꼭 붙어서 신나게 놀았지요
다리 사이에 끼는 줄도 있어서 끼워 줬더니 혹여 놀다가 조끼가 빠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덜었네요
구명조끼 구매전 암링형태랑
고민하다가 그래도 기본적인
조끼가 낫겠다싶어서 구매했는데
진작 사줄걸 그랬어요ㅠㅠ
8세는 얼추 맞을거라 생각했는데
5세 16키로 둘째 사이즈 클까봐 망설였는데
커서 못입힐정도도 아니고 괜찮네요.
옆구리쪽 끈으로 조절가능해서
관리만 잘하면 오래 입히겠어요.
물놀이다녀온 후
깨끗한 물로 싹 헹구고 널어놨는데
지금이라도 사주길 잘했다 싶네요.
골드박스 특가로 14,310원에 구매했어요
구매하고 보니 사용연령음 5-12세 / 무게 35kg
라고 되어있어요~
저희 아이는 4세이지만 올해는
가볍게 할머니네 마당 수영장에서 할거라
넉넉하게 입히자는 맘으로 구매했습니다
✔️4살, 97cm, 13.5kg /착용시 넉넉하게 맞아요
집에서 물놀이 전에 입혀보니
크다는 느낌 없이 그냥 잘 맞는 느낌입니다
옆에 조이는 끈 조이고 입히면 크게 큰 느낌 없더라구요
✔️물에서는 조끼가 목 위로 올라옴
옆구리 부분에는 조이는 끈으로만 되어있어
암홀이 상당히 크네요
그래서 입히면 조끼가 얼굴 위로 둥둥 올라옵니다
조끼가 뜨지 않도록 아래 팬티라인에서 조이는
끈이 있어서 끼워 입히면 벗겨지지 않을정도로 조여져요
근데 아이가 좀 답답하다고 하길래
아주 깊은 물이 아니라그냥 떼고 놀았습니다
깊은 물에 가면 필수로 끼워줘야 할것 같아요
✔️ 5세부터 꽤 오래 딱 맞을때까지 잘 입힐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