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쓰고 버린건 10년 정도 썼는데
돌리는 손잡이가 끈어져 교체 상품 찾다
겉면이 스텐이여서 망설입없이 주문하고 새벽 배송으로 받았습니다
사다놓은 상추저리 할여고 씻어 탈수 하니 물도 잘빠지고 깔끔하고 또 따로 다른 그릇에 옴겨 담지안고 스텐용기에 바로
무침할수있 좋아요물론 스텐용기는 깨끗하게 씻고 소독해 쓰는게 좋아요
속뚜껑도 손으로 단단하게 풀고 잠그게 되여있어 설걸지하기에도 좋구요
하나 더 주문해 울 언니 줄여고요^^
다이*에서 사다 쓰다가 부피 때문에 버리고 다시 필요해져서 고민하다가 다용도로 쓸 목적으로 구입했어요
부실하다는 말이 많았는데 전 괜찮네요
오히려 여러모로 쓰이고 가격도 좀 있어서 막 버리진 않을듯
스탠이라 좋고 다른 것들과 쌓아놓고 사용하니 자리차지도 않하고 저한텐 딱이네요
잘 샀어요
두꺼운 볼이 아니라, 누르면 휠정도로 얇고 가벼운 스뎅임.
그리고 뚜껑을 안쪽 그릇에 안맞춰서 닫으면, 안돌아감
하지만 배수구가 있어서, 뚜껑 채운상태로 물을 버릴 수 있고, 손잡이가 한쪽방향에 있어서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 돌리기도 편함
제품 자체는 볼이 생각 한껏 보다 얇고, 뚜껑 맞추기가 귀찮아서 별4개 였으나, 로켓배송 새제품으로 받았는데 제품에 사용감이 있어서 이게 원래 포장 수준이 이런건지 쿠팡문제인지 몰라서 별3개
야채탈수기를 오랜만에 장만했는데
깔끔하게 물기가 잘 탈수되서 편하고 좋네요.
채반에서 물기 뺄대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야채가 뽀송뽀송하니 샐러드 맛도 더 좋아요.
스텐이라 견고하고 채반이나, 샐러드볼, 기타 나물 무치는데도 사용해도 되고
여러가지로 잘 쓰겠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뚜껑이 문제인가 뻑뻑해서 안돌아 간다 했는데,
알고보니,
바구니 채반의 길쭉길쭉한 홈과
뚜껑의 뾰족 나온 부분이 잘 맞아야 돌아가는 구조예요.
잘 맞게 닫으면, 부드럽고 쉽게 잘 돌아가네요.
사용후에 씻기도 좋고 엎어놓고 잘 말리면
보관에도 좋을 것 같아요.
진작 살 걸… 그동안 야채 물러서 자주 버렸는데
대파나 야채도 쉽게 물러서 골치였는데
씻어서 물기빼서 통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니
싱싱하게 오래가네요.
물기뺀 야채라도 키친타올 한번 깔고 넣어두면 더 오래가고 좋아요.
추천합니다.
적어도 이 정도는 돼야죠.
넓이~24센티
높이~17센티
하얀색 플라스틱 체반도 촘촘하고 단단하며
겉은 스텐레스통이라서 좀 고급져요.
(가격 저렴이는 대부분 겉의 몸통이 플라스틱) 탈수시켜서 다른 용기에 옮기지 않고 식탁에 놓고 먹기도 해요.
작은 사이즈 사용해보니 무용지물. 둥글러 다니다가 결국 버렸는데 상치며 깻잎 몇장도 통이 작으면 뚜껑에 걸려 채소가 찢어져 망가지거나 다 안들어가서 여러차례 나눠 돌려야해요.
채소 몇 장 들고 휙휙 뿌리고. 아님 찜기에 담아서 개수대를 향해 뿌리기도하고…물방울 여기저기 튑니다. 어깨도 아프고 작은 채소는 빠져나가서 패대기 쳐지는 불상사도 있지요.
애궁, 불편해. 그렇게 뿌려도 식탁에 뚝뚝 물 떨어지고 손은 질척거리니 뭐 신박한거 없나 검색하다 발견했어요.
느~무느무 좋군요.맘에 드는 제품 고르려고 상품 꽤나 검색한 보람 있군요.
넓이는 25센티,타사제품은 깊이(높이)가 14센티인데 이 제품은 17센티로 더 많이 담아서 돌릴 수 있어요.
채소 넣고 열 댓번 돌려줍니다.
또 반대방향으로 돌려주면 원심력에 물기가 신통하게 빠져서 재밌어요.
뚜껑 열리지 않게 품에 안고 신경써서 돌려야 하지만 뚜껑 열린다고 안에 내용물이 뚜껑밖으로 튀어나오진 않으니까 염려하지 마세요.
씻자마자 안에 든 소쿠리에 담은 뒤 물기 빼 주니 신선도도 오래가고 고슬고슬 맛있는 생채소 즐기기 딱 좋아요.
무엇보다 쉽게 무르지 않으니가 남은 채소 냉장보관 기간이 길어 좋고 먹다보면 셀러드에 물 생겨서 처음맛과 맛 떨어지는 일 없어요.
양상추나 양배추, 채 썬 양파도 씻어서 휙휙 돌려주니 셀러드거리도 뽀송뽀송해서 식감도 올려줍니다.
어제는 햇마늘도 20통가량 까서 씻은 후 빙빙 돌리니 물기 빠져서 건조가 빠르게 되니 병에 담아 냉장고에 직행시켰네요.
늘 채소거리 오가는길에 나눔해주는 언니한테 선물하고 이사한 이웃 집들이 선물도 이걸로 하려구요.
재구매하려고 들어왔다가 상품평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