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 : 아디다스 AB트레이닝 매트
– 구매가 : 35,800원
– 구입일 : 2021년 07월 24일
– 수령일 : 2021년 07월 25일
– 제품 설명 :
세로 183cm, 가로 61cm, 두께 1cm 입니다.
가로가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는 길이로 넓은 것을 원한다면 다른 제품을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두께가 되게 두꺼운 편으로 처음 받아 비닐을 제거할 때부터 두툼하다는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 상품 상태 :
깨끗하고 파손 흔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포장 상태가 본품을 비닐에 대충 넣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 두께가 있는 제품으로 플랭크 같은 자세를 할 때 팔꿈치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 끈 덕분에 들고 다니기 좋을 것 같습니다.
냄새는 조금 나네요.
그래도 상태 양호하게 오고,품질 그닥 기분 언짢은 곳 없이 깔끔하게 왔네요.
홈트를 위해 소소한 준비를 했는데 가격대비 잘쓸수 있겠네요.
쿠션도 적당히 있는거라 큰 무리없을듯 하고요.
층간 소음은 그정도로 늦은 시간에 운동할 일도없고.
그정도로 집에서 요란하게 운동할 정도가 아니라서 걱정은 안되네요.
잘쓸게요~
좋네요.
얇지도 두껍지도 않고
적당한 두께예요.
여태까지 너무 두터운 매트 사용해와서 적당한 두께 찾고있었어요.
블랙이라 때 타면 좀 티가 날것 같긴해요.
특히 발바닥 각질 있으신분들 주의 ㅋㅋ
여태까지 많은 매트들 사용해오면서
장단점들 다 봐왔지만
아디다스는 심플한 디자인에
바닥에 착 감기는 느낌.
그리고 점프해도 미끄럽지 않고
플랭크해도 밀리지 않는 장점이 우수하네요.
아쉬탕가 빈야사 요가 수련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일단 매트 두께가 1cm이라 너무 두꺼워서, 중심 잡을 때 많이 흔들거리고 힘듭니다.
다운독 자세할때 매트가 밀려요. 매트의 촘촘함이 없어서, 양쪽 바깥으로 미는 자세를 할때 많이 늘어나 버립니다.
그러다 보니 사용한지 2주밖에 안되었는데, 매트 양 끝쪽이 갈라져 틈이 생겨버렸어요.
장점은…. 너무 푹신하다보니 관절은 안아프다는 것입니다.
빈야사나 아쉬탕가 하시는 분들께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일단 예전에 구매했던 빨간색과 이번에는 회색을 추가 구매했습니다. 다른 매트 하나를 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게 만족 스러웠는데 쿠팡에도 있어서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뽑기 운이 있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새로 산 (쿠팡에서) 회색은 하나도 안 밀리는데 과거에 구매했던 빨간색은 발을 조금 해도 밀립니다. 물론 푹신함이나, 밀림 정도도 다른 매트 대비해서 큰 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두 개간에 갭차이가 있기는 있어서..
근데 전체적으로 매트 사용해본 것 중에는 푹신함이나 부드러움, 공간 활용도나 이런 것들이 좋아서, 전에 것이 밀려도 재구매한 부분이 있으니, 아마 일반 사용하실 분들은 뽑기가 잘못되어도 만족할만큼 사용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쿠팡은 와우 반품 되니:까.. 구리면 반품 하시는 것도? 뽑기
요가매트 쓰다가 요거 구입해서 2주 쓰고있는데요. 무릎이나 팔꿈치 꼬리뼈 대고 하는 동작할때 하나도 안아프고 그냥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냄새 별로 안 심했어요 그리고 사용하면서 냄새도 날아가는 거 같음. 다만 재질이 요가매트랑 비슷해서 매트위에서 신발신고 뛰고 마찰이 많으면 찢어 질 수 있겠네요. 맨발 운동만 하고있어요. 신발신고 트레이닝 운동 하는 용으로는 헬스장 매트같이 커버씌워져있는? 매트로 사야겠어요.
일단! 로켓배송 최고입니다. 와우회원 강추.
밤 11시경 결제했는데 다음날 1시 도착. 14시간만에 상품받았습니다. 놀랍습니다.
받자 마자 뜯고 사용해봤습니다
전 요가가 아니 홈 트레이닝 목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제품 품질 매우 만족입니다.
재질도 부드럽고 안좋다 하신분들의 사진과는 다르게 품질이 좋았습니다. 쿠션도 적당합니다. 플랭크 할때 팔꿈치가 안아파요.
버피테스트도 할수있네요.
마감도 깔끔하게 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걱정했던 냄새! 전 별로 못느꼈습니다.
길이와 폭도 적당하고
스트랩이 있어 보관도 아주 용이합니다.
전 이 제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