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포장상태는 좋습니다. 오픈 했을때 첫인상?도 좋았구요. 근데 사용해 보니 그냥 딱딱한 플라스틱 도마.ㅎ ㅎ 칼자국 바로 남고 얇아서 칼질할때 미끄러져서 행주깔고 사용해야해요. 그래도 받침대 포함이라 주방 틈새 수납이 되니 자리 차지는 안하네요. 샀으니까 쓰는데 그냥 보조용 으로 쓰면 괜찮을듯 싶어요. 세개니까 야채,육류, 생선 나눠쓰고 급하게 계란말이나 고추,파등 자잘한건 다른 도마 씁니다. 제생각엔 캠핑용이나 보조용으론 괜찮은것 같아요.
원룸에 이사오면서 도마가 필요했는데 다이소 도마는 너무가벼워서 안사고 나무도마는 위생적으로 좋지 않아 플라스틱으로 결정했는데 적당한 두께에 적당한 무게입니다.
그리고 야채,고기,생선 용으로 구분이 되니깐 좋아요
밑에 물빠짐이 있지만 도마를 완전히 말리는 놓는게 물때안생기고 좋습니다. 가성비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