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나도 아깝습니다!!!
어머니가 필요하다고 바빠서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드렸는데 5번정도 쓰던 도중 바람만 나오고 뜨거운바람은 나오지도 않고 건조도 안되서 제가 바쁘고 시간 없을까봐서 전화로 A/S센터 번호물어보고 서버스를 받았는데 익산에는 서비스 센터가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도 전화로 안내받고서 알려주는 곳으로 가셔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1도 안되고 산지 6개월도 안된생태에서 많이 쓴것도 아니도 5번정도 쓰다 고장이 났는데 5만원이나 받았다는 군요,
허리 수술도 하시고 하셔서 병원에서 종이장도 들지말라고 했는데 자식바쁘고 시간없을 까봐서 알아서 하실려고 그렇게 했다는 생각 하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 1년도 안된제품을 소비자 과실도 아닌데 돈을 5만원이나 받고
제품구입가격의 절반을 받아버리고 이건아닌것같습니다 그나마도 A/S받고 잘쓰면 상관이 없을 텐데 몇번 쓰지도 않고 또 고장이 났습니다 매일 쓰는것도 아니고 자주쓰는 것도 아닌데 해마다 5만원씩주고 A/S받아야 합니까??
그리고 후기 보니까 저와 같은 증상으로 A/S를 받은 사람은 1만원조금 넘는돈으로 수리를 받았다하는데 A/S비용도 천차만별입니까?? 차이가 5배정도나 납니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 주말이라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평일이였으면 진작의 따졌을것인데.
저는 A/S받은사실도 오늘에서야 알았고 두번째 고장이라는것도 오늘 어머니 집의 다녀오고 나서 알았습니다.
내일 전화해서 상담좀 해봐야 겠네요.
1년도 안된제품을 소비자 과실도 아닌데 무상A/S가 안되는점.
A/S후 1년도 안되서 또 고장이 난다는점.
A/S비용이 사람들마다 가격이 다른점/혹은 지점마다 A/S수리비요 아니죠 /A/S가아닌 그냥 유상수리가 맞겠네요.
수리비용이 많게는 5배나 차이가 나는점 이점은 꼭 집고 넘어가야 겠네요!
참고로 지금 타사제품을 구입하려고 하는김에 이글을 쓰는것입니다.
친정엄마가 부탁해서 주문해드렸어요.감 잘라서 건조해보고 계시대요.위 아래 중간에 칸 바꿔주며 건조시키라고 조언해드렸어요.여기 제주라서 AS센터가 있는 제품으로 주문했어요.아직 건조가 잘 되는지 여쭤보지는 못했어요.쿠팡은 약속한 배송일에 도착해서 좋네요.사실 더 저렴한 다른 사이트도 있었어요.
가을이라 이것저것 말리려고 구입했어요. 사과를 얇게 썰어서 사과칩도 만들고 고추도 말리고 여기저기 사용하기엔 좋은것 같아요.
처음 받고나서 테스트 해보려고 가지를 말렸어요. 너무 두꺼우면 안마를것 같아서 가능한 얇게 썰어서 올렸어요. 온도는 50도로 설정하고 3시간 말렸더니 덜마르더라구요. 하룻밤정도는 말려야 완전히 마를것 같아서 설정해두고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바짝 말라있네요.
원래 엄마가 리큅 건조기가 좋다고 했는데 한일 건조기는 투명하게 안이 들여다 보이기도 하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상품평도 괜찮아서 구입했어요. 근데 엄마가 넓이가 좁다고 그게좀 아쉽다고 하네요ㅠㅠ
아직 10단을 모두 채워서 작동시켜보지는 않았지만 4~5단 까지는 잘 작동돼요. 만약 위쪽이 잘안마르면 중간에 아래쪽이랑 한번 바꿔줘야 할것 같아요.
소음은 크지 않았어요.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나긴 하는데 가까이 있어야 들리고 거의 들리지 않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