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커서 당황… 그래도 다른 제품보다는 작은 편인 것 같기도…
깔끔하고 탈수 잘 되고 좋아요. 저 먹는 데에 쓰는 건 아니고
거북이한테 치커리나 돌나물, 청경채 같은 것 주고 있는데
씻어서 계속 치킨타올로 닦아내려니 치킨타올 낭비도 많이 하고
노력하는 만큼 물기가 잘 닦이지도 않는 것 같아서
이걸 사서 해봤는데 좋네요. 앞으로도 잘 사용할게요.
일단. 샐러드 먹기시작하면서
물기 털려고 샀습니다.
지인들이 추천해줘서 사서 쓰다가
친정집에도 시켜드렸는데 좋다하시네요
쓸때 뭔가 허접한느낌 조~~금 있는데 가운데 채반같은 통이 너무 힘이없는느낌?때문에..
그래도 자주쓰다보니 괜찮다 싶기도해요
그런데 손잡이쪽 안쪽에 삐죽삐죽 플라스틱 마감이 덜된부분이 있어요
거기에 손을 확 긁혀서 피봤네요…………..
그리고 제가 커터칼로 싹~긁어서 맨들맨들하게 만들어놨습니다….
그것땜시 별4개임다
원래 쓰던 탈수기가 있는데
너무 커서 보관도 불편하고 꺼냈다 넣는것도 일이라
적당한 사이즈로 찾고있었는데
이게 적당해 보여서 구매했어요
사이즈 딱좋네요
채소 씻을때 물에담궜다가헹구고 하려면
볼도 따로 꺼내야했는데
이거 하나면 다해결되네요ㅋㅋ
여기서 세척 탈수 다 할수있어서 넘 좋아요
가볍고 잘돌아가요
진작 이걸로 바꿀걸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