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인 텐트카페에서 추천하는 제품이라 구매했는데
아주 잘 썼어요. 구매 후 캠장갔을 때 돌풍으로 추웠거든요.
텐트안에 10분 정도 틀어주니 따뜻하다 못해 나중에 덥더라고요.
거기다 전력도 많이 소비안해서 사용할 때 신경도 덜 쓰이더라고요.
다만 바닥에 넘어뜨릴까봐 신경였어요 ㅎㅎㅎ
온풍기 고민이라면 이 제품 추천드려요
캠핑장 전력이 대부분 600와트라고 해서
500와트짜리 히터를 찾다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테스트해봤는데
제법 따뜻하고 작동도 잘 되네요~
혹시라도 집에서 사용하면 한 달에 히터 돌린 요금만 4만원 이상 나올수도 있다고 하니 무조건 캠핑장에서만 사용하십쇼~^^
중량 450g
전용 파우치 있음
220볼트
40도까지 가능
보증기간 6개월
정말 미니 미니 히터입니다^^
생각보다 따뜻~ 가까우면 뜨겁~
드라이기 약하게 틀어놓은 느낌이예요^^
크기는 색종이 크기라는데 진짜 색종이 만큼 작아요ㅎㅎ
후기들 찾아보다 소리가 크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거슬리진 않아요ㅎ
소비전력이 489W
딱좋아요^^
화이트라 깔끔하니 이쁘네요ㅎ
(냄새도 조금 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