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멧 키친 마블코팅 프라이팬 후기
코멧 키친 마블코팅 프라이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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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후라이팬이 오래되어 구매했어요 이 제품은 기존 까만색의 코팅과는 다르게생겼는데요 마블코팅이 사용하다보면 생기는 잔스크레치나 얼룩을 커버해줄거같아요 무개도 가벼운편이고 밑판도 불 잘~받게생겼어요 특히 테두리는 일반적인 후라이팬보다 높아서 웍까지는 아니더라도 볶음요리할때 재료가 튕겨나갈일이 적겠어요 그런데 단점이 없을순 없는데요 손잡이를 보면 첨부한 사진처럼 손잡이 내부는 텅텅 비어있어요 내부가 비어있다고해도 그걸 무언가로 막는다거나 암튼 뭔가로 막혀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저는 요식업에 15년이상 종사했었는데요 이런저런 주방기구를 써오면서 느낀건 주방기구는 기본에 충실한 단순한 기구가 성능좋고 오래쓰더라는거죠 게다가 단순한 구조가 위생에 더 안전해요 이렇게 구멍이 있거나 틈이 있거나 하면 이런구멍속으로 세균이 들어갈수 있거든요 그래서 주방가위는 X자가 분리되어 틈까지 세척가능한 가위를 쓰고 집개는 톱니없는 단순한 집개를 써요 이 제품은 첨부사진처럼 손잡이에 손가락이 들어갈정도로 안쪽은 텅텅 비었는데 좀더 신경써서 세척해야 할듯해요 구멍좀 있음 어때라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이런 구멍이나 틈새에 박힌 이물질이 나중엔 악성세균으로 번식해서 단순 배아픔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병원신세 질지 몰라요 위생.. 세균번식에 둔감하심 나중에 큰일거나거든요
★★★★☆ 2021.07.07결론: 샀을 때는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서 만족했고, 한 2개월 사용하고 난 뒤엔 역시나 자연적인 변색 마모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가격: 총 27,000원, 4월 17일 주문, 4월 18일 도착. 총 1일 소요. 장점: 가성비. 깔끔함. 단점: 1. 비싼 것보다는 오래가지 못하는 내구성. 풍년의 경우 조금 무거운 편(물론 크기가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격이 1만원대이기 때문에 요정도 기능과 내구성을 해내준다는 것에 만족!! 별점: ★★★★ 1 개봉하고 사용해보다 나무 철로된 내구성 제품일텐데, '취급주의'라고 되어 있네. 부러지거나 한 사례가 있나보네. 뭐 저렇게 해놓는게 택배원이 그래도 좀 신경써서 배달해줄테니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택배는 제품 특성에 맞게 역시나 묵직한 느낌. 택배가 왔다 아래는 풍년 제품 풍년 제품은 견고하고 좋은 국산 제품으로 알고 있으므로, 품질은 믿고 있었다. 아래는 코맷 제품 2가지를 나란히 놓아보았는데…. 아니 크기 빼고 다른 게 거의 없지 않은가? 혹시 같은 곳에서 만든 제품은 아니겠지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 요즘 나오는 프라이팬 제품들이 대부분 이런 모양인갑다 생각이 들던데… 확실한 것은 역시나 오래 사용해봐야 하는 거겠지. 2개월이 지나서 확인해보니 풍년 제품은 거의 쓰지 않았고 지금까지 코맷 제품만 계속 사용해왔더라고… 사용한 걸 보니까 역시나 기스, 찍힘 등 사용감이 확있더라고. 다른 사람은 얼마나 사용할 것을 생각하고 프라이팬을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적어도 3 ~ 5년 정도는 쓸 수 있어야 된다고 본다. 물론 그정도로 쓰면 아마 회사 망하고 말겠지… 아래 사진에 보일란가 모르겠네. 모서리 부분에 변색된 게… 그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찍힌 것도 보일 거다. 변색에 찍힘 그리고 수많은 기스들… 이런 것과 함께 또 오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2021.05.21팬을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집이라 이번에도 4~6개월?정도 사용후 3가지팬을 모두 바꿔줍니다. 코팅팬 멋도모르고 첫사용시 그냥 세제로만 닦고 계란후라이했는데 계란후라이에서 이상한 타이어냄새 아스팔트 고무화학냄새같은게 나서 밥맛도 잃고 너무충격적이여서 코팅팬은 무조건 오일링작업을 꼭 해준뒤 사용을 합니다. 기존 풍년팬을 쓰다 코멧 여기꺼로 바꿔봤어요 기존팬보단 가볍네요 …그리고 손잡이 그립감은 좋은데 손잡이 끝쪽이 뻥 툴려 거기로 물들어가네요? 이거 기름기물 들어가거나 세제들어가면 헹구기 완전 골칫거리겠어요ㅜㅜ오일링하면서 가스렌지 몇번 왔다갔다했다고 벌써 바닥쪽은 코팅이 벚겨졌네요^^;; 세척과 오일링 방법은 사진에 순서대로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반드시 첫팬 사용전 오일링을 꼭 해주시기바랍니다. 3팬 오일링중 돌색팬이 코팅제가 가장많이나옴..헉 재구매는 글쎄요…더써봐야 할것같아요.. ㅡ내돈내산 ㅡ써본후기이며 도움되셨다면 도움꾹 눌러주세요. ●6/10일 추가후기● 가벼운팬으로 손목에 무리없고 고기도꿉고 생선도 꿉고 요리저리 잘쓰고있어요 아직까진 팬손상 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세척전 기름기나 잔여물을 키친타올로 닦아주시고 세척시 부드러운 수세미로 살살 닦아야 팬컨디션 오래도록 보존할수 있습니다. 문제의 손잡이는 세척이 힘들어 되도록 깨끗히 사용하려고합니다 팬을 기름기나 타 음식묻은 식기들과 같이 담구지 않아요 단독으로 세척합니다. 더써볼께요 아직은 만족중~~ ●8월13일 후라이팬과 헤어짐. 무엇때문인지 팬 중앙에 깊은 긁힘이 발생하여 아쉽지만 보내주었답니다.ㅜㅜ 잘쓰고 있었는데 범인은 신랑같아요 자긴 모른다고 그러는데 오늘 볶음밥 할땐 없었거든요 나무주걱으로 해서 저런 날카로운긁힘이 생길수가없는데 만두구워먹은 신랑이 집게사용시 힘조절실패로 생긴 긁힘인것같아요 신랑 마음의 스크레치 생길까 더는 안물어보려구요. 그동안 잘썼습니다. 추가구매는 글쎄요…가볍고 다좋은데 손잡이 홈이 계속 찝찝해서요 마땅한거 못찾으면 재구매 할지도요…^^
★★★★★ 2021.04.04매일 몇번씩이나 조리를 하는 주부라 프라이팬이 남아나질 않아요^^ 비싼것도 좋긴 하지만, 저는 싼걸로 3~4개월 주기로 바꾸는게 더 경제적이고 좋더라구요~~ 새 프라이팬에 요리하면 기름 적게 둘러도 눌러붙지 않는 그 느낌~너모 황홀해요ㅋ 이번에 처음 구입해본 곰곰 프라이팬은 일단 무게가 참 적당해요~저울에 올려보니 757g으로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쓰기에 딱 적당하더라구요~~ 디자인은 일반 프라이팬보다 조금 깊어요~ 첨엔 주물팬 주문 한 쥴ㅎ 깊어서 기름이 밖으로 덜 튀고, 양념있는 반찬 요리 할때도 훨씬 좋았어요~~ 그냥 검은 프라이팬이 아니라 테라조 마냥 밝은 색이라 주방이 좀 감각적으로 보인달까ㅎ 맘에 들어서 다음에도 재구매 하고 싶어용~~~ ~~~~~~~~~~~~~~~~~~~~~~~~~~~~~~~~~~~~~~~ 구매날짜 3월 26일 무게 757g 구매금액 12,390원
★★★★☆ 2021.02.25후라이팬은 무겁거나 비싼건 손목이 아파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어서, 무겁지 않고 저렴한 가격중에서 상품평이 좋아 구매했습니다. 28센티는 10,940원, 24센티는 10,240원으로 가격차이는 별로 없네요. 계란후라이나 볶음밥 등 자주 쓰근 크기는 24센티였는데 28센티 샀더니 좀 크네요 ㅎㅎ 3구 하이라이트를 쓰는데 젤 큰 구가 많더라고요. 24센티짜리는 중간크기 구가 딱 맞고요. 생각했던대로 적당한 무게감과 마블코팅이 괜찮습니다. 코팅이야 쓰다 보면 벗겨지는거라 ~ 걱정했던 부분은 바닥이 휘는거였는데 오늘 써보니 그것도 괜찮습니다. 고온에서 쓰다 보면 저렴이 후라이팬은 바닥이 휘어서? 하이라이트나 인덕션 쓰다 보면 마찰이 딱 안되고 뒤뚱 뒤뚱 거리거든요. 그러면 열손실도 크고 음식조리도 더뎌서 버려버렸는데 요건 고온에서도 휘지 않아서 맘에 드네요~ 물론 몇번 더 써봐야 알겠지만 ㅋ 가스불을 쓰면 이런 경우가 크게 문제되지 않는데 하이라이트 쓰면 바닥 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후라이팬인데도 높이가 타 후라이팬보다 1센티 높아서 튀는것도 덜하고 활용도도 다양하겠어요. 보통은 웍을 사용하던 볶음밥도 후라이팬에서 볶았답니다. 사진보시면 기존에 쓰던 팬보다 1센티정도 높은게 보이실거예요~ 무겁지 않고 손잡이 그립감도 괜찮아서 24센티 후라이팬 하나 더 구매하려고요. 그리고 국내생산제품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 2021.02.12제가 쓰던 후라이팬이 6개월 정도 지나니 세월감이 들어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후라이팬하고 같은 28짜리인데 이 후라이팬은 확실히 더 커보이네요. 깊이가 더 있어서 궁중팬과 후라이팬 그 사이인 거 같습니다. 무게 더 나갑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이 구매하게 된 이유이고, 무게나 깊이가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구매하여 후라이팬 세척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 후 제가 따라한대로 설명드립니다.) 1. 물세척을 한다. (코팅이 벗겨질 우려가 없는 부드러운 수세미를 이용한다.) 2. 물을 2/3 정도 담아 중불에 끓인다. 그리고 끓어오르기 전에 식초 2~3스푼 정도 넣어준다. 3. 3분 정도 끓여준 뒤 끓인 물을 버리고 물기를 닦아준다. (이때, 찬물로 헹구지 않는다. 급격한 온도변화가 후라이팬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4. 물기 없는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1스푼 정도 뿌리고 키친타올로 슥슥 닦아준다. tip *제품설명서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강불에 사용하는 것보다 중불 이하로 사용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 2021.01.04■ 구매 동기 : 항상 테팔 프라이팬을 사용을 하였는데, 테팔 프라이팬은 사용하다보면, 코팅면이 벗겨져서 해당 코팅제질이 음식할때 들어가서, 입에 들어갈까 겁이 많이 납니다. 이런 문제로 이번에 다시 구매할때는 테팔 프라이팬으로 구매를 안하고, [코멧 키친 마블코팅]프라인팬으로 구매를 해봤습니다. ■ 사이즈 : 30cm 사이즈 크기 프라이팬 28cm 프라이팬이랑 같이 구매를 할려다가 먼저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추가 구매를 해볼려고 구매함 ■ 배송 : 주문한 다음날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새벽 7시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 구매 만족도 : 프라이팬이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사용하기 딱! 좋은데, 두께가 얇아서 그런지, 밥을 볶음밥을 해보니, 밥이 좀 타네요. ■ 재질 : 바디(알루미늄-불소코팅), 손잡이(베이클라이트) ■ 제조국 : 대한민국 ■ 판매원 : 씨피엘비(주)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5다길 32, 12층(신천동)) ■ 제조원 : (주)흥운 (사업장 위치 :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시루미길 29-5) ■ 사용할때 : 식용유로 한번 불을 가해서 닦고 사용을 했습니다. ■ 총평 : 테팔처럼 검정색 코팅제질이 벗겨지지는 않을것 같은데, 이제 처음 사용해본것이라서, 계속 사용하다보면, 해당 상품의 단점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020.11.01음~~ 일단 후라이팬은 높은가격대제품이 좋은줄로만 알구 꽤나 비싼제품들만 썼었는데요. 이젠 비싼후라이팬은 구매하지 않구있다는겁니다~ 그 동기는 비오는날 김치부친개 부치려구 편하게 막 쓸용도로 쿠팡서 저렴이 후라이팬을 들인후로 제 생각이 바뀌었네요. 비싼것두 쓰다보니 흠집나구.까지구.코팅 벗겨지구~ 저렴한 후라이팬이라구 금방 벗겨지는게 아니드라구요 비싼거나. 저렴한거나 몇개월쓰면 똑같이 흠집이 난다는걸 눈으로 확인하구선 저렴한 후라이팬을구입해서 쓰다가 부담없이 교체해줍니다 2.3개월정도 좀더 오래쓰기두 하구요.. 흠집이 생겼다하면 저렴하니깐 바로.바로 교체가 되드라구요. 비싼후라이팬은 흠집이 보여두 비싼돈주고 샀으니 버리기가 왠지 꺼려지구 뽕을 뽑아야한다는 생각에..ㅎ 이젠 비싼 후라이팬은 안녕이네요. 주물팬은 예외이구요..~
★★★☆☆ 2020.08.25가성비의, 가성비에 의한, 가성비를 위하는 상품을 선호하는 뮤토입니다. ■ 구매동기 집에서 프라이팬으로 요리를 이것저것 하다보면 코팅도 벗겨질 수 있고, 하단이라던지 오염이 되요. 수세미로 닦아내도, 밀가루로 세척을 하려고해도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쌓여져서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하던 중에 저렴하기도 하고 쿠팡 브랜드에 상품평도 좋아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 상품설명 일단 프라이팬 자체는 깔끔하고 외관상 너무 좋아보여요. 뭔가 대리석 느낌도 나면서 일반 프라이팬보다 좋아보이더라구요. 일단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한다음 기름을 둘러 가열하고, 키친타올로 닦아내어 코팅을 해주었어요. 초반까지는 꽤 만족스럽게 사용했었습니다. 현재 바꾼지 2달이 다 되가는데..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옆쪽으로 기름때가 지워지질 않고 쌓여서 나중에는 조금 가열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연기가 나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해서 1~2달 사용하고 재구매할 수도 있지만, 저의 경우는 프라이팬을 자주 사용하는 터라, 테팔, 해피콜 등의 좋은 프라이팬을 구매해서 사용해보려구요. 그래도 비슷하다면 다시 돌아와서 주기적으로 바꾸면서 사용하려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결론 초반에 대만족, 시간이 지나니 기름때가 잘 안 지워져요. ■ 재구매 의사 고급 브랜드로 넘어갔다가 비슷하면 재구매! ■ 그래도 단점을 찾는다면? 생각보다 단시간에 기름때로 인한 오염..
★★★☆☆ 2020.08.13#구매동기 사용하던 프라이팬이 때도 잘 안지워지고 너무 낡아서 새로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28cm 사용했는데 혼자 쓰기에는 너무 크고 무거웠던 것도 지름에 도움이 됐습니다. #포장 덜렁 비닐 한겹 싸고 쿠팡 봉투 포장이 끝이라 좀 흠집 걱정이 됐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진에서처럼 패인 자국이 있었습니다. 만지면 오돌토돌 티가 나는 정도로 꽤 거슬리는 흠집인데, 교환하기도 귀찮고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사용합니다. 아무리 저렴한 제품이라도 포장 방법 바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외관 크기는 혼자 사용하기에 딱입니다. 사진 속 김치전이 식빵 하나 크기입니다. 보통 프라이팬들보다 살짝 깊어서 볶음밥 해먹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가격대비 나름 고급져보입니다. 마블도 고급지고 손잡이 부분도 검정색으로 잡기 좋습니다. #무게 막 엄청 가볍지는 않는데 전에 쓰던 프라이팬이 무거웠던 터라 무리되지는 않습니다. #열전도 저는 하이라이트 사용중입니다. 열 골고루 잘 받고 다른 냄비들처럼 잘 익습니다. #코팅 반짝반짝 광이 나는 코팅은 아닌데 음식도 안 눌러붙고 부드럽습니다. 김치전 할 때 기울이면 바닥에 안 붙고 스륵 잘 미끄럽집니다. 굿. #총평 1인 가구에게 좋고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비싼 주방기구 사기에 부담되시면 추천 드립니다. 뚜껑 하나 없는 게 아쉬운데 가격 더 주더라도 뚜껑 있는 제품도 팔았으면 합니다. 사진 속 뚜껑은 24cm 다른 냄비 뚜껑입니다. (추가) 2달 사용 후기 ————————‐- 코팅이 벗겨졌습니다. 많이 사용한 것도 아니고 주에 2-3회 사용했는데 탄 것처럼 벗겨집니다. 사용한지 1달부터 벗겨졌는데 처음에는 나도 모르는 새에 탄 게 안벗겨졌나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참고로 처음 도착해서 스폰지로 설거지 하고 그 후에는 물 묻힌 키친타올로 닦아내다가 필요할 때만 퐁퐁 거품 내서 손으로 헹구듯이 설거지했습니다. 수세미로 코팅 벗겨질 일은 없었고, 전 종류 부쳐먹는데 대부분 사용해서 뭐 태워먹은 적도 없습니다. 항상 기름 넉넉히 두르고 구워서 바닥에 달라붙거나 한 적도 없고요. 참 아쉽네요.
★★★★★ 2020.08.09전에 쓰던 후라이팬이 3년 가까이 썼더니 코팅이 다 벗겨져서 계란후라이 조차 하기 힘들더라구요~ 검색하다가 쿠팡 브랜드 코멧 제품이 늘 괜찮았던 것 같아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어요! 어짜피 후라이팬은 쓰다가 한번씩 바꿔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비싼 제품 사긴 별로더라구요 저는ㅎㅎ 아쉬웠던건 포장이 상자 없이 비닐에 싸여서만 와서 좀 놀랐어요ㅎㅎ 하지만 기스 없이 뭐 잘 왔더라구요~ 30cm라 엄청 큽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서 깊이가 좀 있어서 좋구요~ 코팅이 반질반질하게 되어있어서 더 오래 쓸 것 같아요! 무게도 타제품에 비해 무겁지 않아요! 열도 금방 전도 되니 딱이네요! 굿이요!
★★★★★ 2020.08.049천800원정도에 구매한 프라이팬! 저렴한 프라이팬을 잘못 사니까 다아시다시피 프라이팬 몸체 부분은 너무 가볍고 손잡이부분만 무거워서 쓰러지고 그래서 매번 그냥 테팔이나 해피콜만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코팅이 벗겨지면 바꿔줘야 하니까 바꿀 때 마다 너무 부담되는 가격!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저렴한 제품을 사봤어요 이건 적당히 무게감도 있고 좋네요 마블코팅 팬이라고 하는데 이런 제품은 냄비만 사용해보고 프라이팬은 처음 사용해봐요 기존 사용하던 일반 코팅팬보다 덜 까질것 같고 괜찮네요^^ 계란 후라이도 눌러붙지 않고 아주 잘되서 만족 그리고 제일 만족스러운 부분은 가격적인 면도 있지만 깊이가 깊다는 점이예요 깊이가 너무 낮은 제품은 요리할 때 불편한데 이건 적당히 높아서 요리할 때 좋아요 주말에 칠리새우 할 때 뒤적거리는데 편하더라고요^^ 손잡이도 그립감 괜찮고요 프라이팬 걸어두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손잡이부분에 구멍 크게 있어서 걸어두고 사용하시기도 불편하지 않을것 같아요^^*
★★★★★ 2020.04.20코멧 키친 마블코팅 프라이팬은 너무 가볍고 얇지 않아 좋습니다! 제품이 적당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어 조리 시 프라이팬이 쉽게 뒤집어지는 불편함이 없어 편했습니다. 깊이 또한 얕지 않아 국물이 있는 요리를 하거나, 파스타를 조리하는데 매우 적합합니다. 다양한 조리도구를 구입하여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자취생이나 1개의 프라이팬으로 여러 가지 요리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프라이팬 뒷면이 웨이브 패턴으로 되어 있어 가스레인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인덕션에는 사용이 불가한 점 구매 시 참고하여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4.17✔︎ 디자인 검정색 팬과 달리 대리석 무늬의 회색 팬이 참 예쁘고 고급스러웠어요 그리고 밑면 바닥면도 두껍고 웨이브 패턴으로 안정감있고 고급스러워요 26cm라 웬만한 요리 하기에는 제약없이 무난한게 쓸 수 있는 팬이예요 손잡이 부분이 잡기 좋게 디자인 되어서 잡고 들 때 매우 편했구요 손잡이와 팬의 이음새가 매우 튼튼하고 견고하게 연결되어있어서 사용하다가 손잡이가 흔들거리거나 빠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잡이가 팬 안에 연결된게 아니고 밖으로 연결되어서 음식물이 끼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잡이에 뚤린 구멍도 커서 어느 걸이에나 잘 걸려서 매우 편했습니다 ✔︎ 사용후기 밑면이 다른 팬에 비해 두꺼운 편이예요 그래서 팬이 달궈지기 까지는 조금 걸리지만 열 전도율이 높은 것 같고 열이 식는데도 시간이 더 오래 걸려서 조리한 음식이 금방 식지 않고 보온이 조금 더 되서 좋았습니다 깊이는 프라이팬 치고는 깊이가 좀 있는 편이예요 그래서 안정감이 있어요 웍 보다는 깊지 않지만 그래도 저는 마파두부 할 때 국물이 좀 있었지만 넘칠 걱정 없이 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게는 통주물 프라이팬 치고는 가벼운 편인 것 같아요 한손으로 들었을 때 부담 없이 무겁지 않고 적당한 무게였어요 그리고 엠보싱 질감의 논스틱 마블코팅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기름을 별로 안 두르고 음식을 조리했는데도 팬에 들러 붙지 않아서 팬이 매우 깨끗해요 음식이 밑면과 부드럽게 떨어지면서 조리가 매우 편했습니다 역시나 설거지 할 때도 코팅이 좋아서 그런지 부드럽게 닦아도 음식물이 잘 세척되서 긁힐 걱정 없이 매우 좋았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조리해서 설거지가 힘들 때는 팬에 물과 주방세제를 풀어서 조금 끓이면 기름기가 많이 없어져서 설거지 하기가 편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하는 상품이예요!
★★★★★ 2020.04.17프라이팬은 소모품이다 보니 가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편하게 사용하는것두요 코멧프라이팬은 26cm이라 1인분 요리할때 딱이구요 팬에 코팅도 잘 되있습니다 매끈한데 처음에 식용유 코팅 해주라고 해서 중불에 키친타올에다 식용유 살짝 뿌려서 3번정도 닦아줬습니다. 매끈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이쁘고 손잡이도 가볍고 구멍 나있어서 걸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손잡이에 굴곡이 있어서 그립감? 잡을때 감이 좋아요 옛날껀 손잡이쪽에 기름튄거 닦기가 힘들었는데 일체형 느낌이라 설거지 할때 편해요. 완전 강추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4.12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서, 프라이팬과 냄비를 종류 별로 갖추고 있는 편인데요. 애용하던 26cm 프라이팬이 낡아서, 코멧 마블코팅 프라이팬으로 바꿨습니다. 1. 제품 특징 1) 패키지 – 얇은 비닐이 팬 부분에만 씌워져있습니다. >> 배송 중 흠집이 쉽게 날 것 같습니다. 패키지를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 제품 설명, 취급 주의사항이 간결하게 적힌 종이가 팬에 테이프로 붙어있습니다. >> 팬에 종이가 직접 붙어있어서 거슬렸습니다. 겉 패키지에 붙어있으면 좋겠습니다. 2) 디자인 – 깔끔해서 질리지 않게 사용할 듯합니다. 프라이팬 예쁘다는 소리 안 하는데, 정말 제 스타일이더군요. >> 앞면 마블코팅이 깔끔하고 예쁩니다. >> 뒷면 웨이브 패턴은 굴곡이 큰데,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 26cm는 여러 요리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 저는 볶음밥, 고기구이 할 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프라이팬 치고 깊이감이 있습니다. 애매하지 않고 요리하기 좋은 정도입니다. >> 집에 있던 타 브랜드 프라이팬과 비교했는데, 확실히 팬이 움푹하고 깊이감이 있는 편입니다. – 프라이팬 두께가 두꺼운 편입니다. – 팬의 바디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있습니다. >> 특별한 점은 없지만 제품이 안정적인 느낌을 줘서, 사용 전부터 확 끌렸습니다. – 눈으로 봤을 때 느껴지는 팬의 견고함에 비해서 무게는 적당합니다. – 팬이 매끈 + 반질해서 촉감이 좋습니다. – 팬과 손잡이의 이음새가 튼튼합니다. – 손잡이에 구멍이 큼직하게 뚫려있어서 어떤 걸이든지 걸어서 보관하기 좋습니다. 2. 요리 시, 사용감 – 팬이 두꺼운 편이라 열이 올라오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 단, 팬에 열기가 퍼지면 오래가서 음식이 금방 식지 않는 점은 좋습니다. – 오일이 적어도 팬에 재료가 눌어붙지 않아서, 요리를 담백하게 할 수 있습니다. – 팬을 흔드는데 무게와 밸런스가 잘 맞아서 손목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 손잡이의 그립감이 좋아서 요리하기 편했습니다. >> 제가 손이 크고 손가락이 긴 편이라, 짧고 두께가 얇은 손잡이는 잡기 불편한데요. 코멧 팬은 두께가 제 손에 착 감겨서 마음에 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