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이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평도 괜찮고~
'곰곰' 이기에 평타는 하겠지~ 싶어 구매했어요.
요즘 애들 방학이라 매번 간식 챙겨주는 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간편식도 메뉴가 뻔~하고…
그래서 이번엔 카스테라 구입해서
흰우유와 함께 간편하게 먹이려고 주문했어요.
일단 *리바게트 허니카스테라랑 비슷한 맛인데,
식감은 *리바게트 꺼가 아무래도 훨씬 부드러워요.
그래도 뻑뻑하거나 하진 않아요.
좀 더 찰기있다고 해야하나?
여튼…쫀득한 느낌?
우유랑 먹으면 부드럽게 잘 녹는 정도입니다. ^^
퍼석하진 않아요~
달기를 비교하자면
개인적으로 *리바게트꺼는 너무 달아서 얼마 못 먹겠던데,
요아이는 덜 달아서 무한흡입이 가능하네요.
불어가는 체중이 걱정인 저에겐…
"장점인듯~ 장점아닌~단점같은 너~~~"
고런 느낌적인 느낌?ㅠㅠ
여튼 저에겐 딱 요정도가 "허니"카스테라 달기로 적당한 것 같아요.
요정도로 충분히 허니허니~!!
당충전용으로 좋은 정도입니다.^^
그리고 1회분씩 4개로 소분 되어 있는 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바쁘게 나가면서도 챙겨갈 수 있어서
출근하는 차에서 먹을 수도 있으니 좋아요.
손에 조금 끈끈하게 묻긴 하지만요~ㅎ
가격도 *리바게트 비하면 완전 착하구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구입일: 21년 8월 17일
*가격: 8,690원
*용량: 560g
*유통기한: 21년 8월 25일
너무 달달하고 맛있어요.
뻑빡함이 조금 있긴한데 우유랑
먹으면 진짜 딱 맞아요.
목메일정도의 식감은 아니라서
좋고 폭신폭신 맛있어요.
4상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양이
많아보이지만 너무 맛있어서
금방 먹기 때문에 먹은후에는
많은 양은 아니다라고 느껴지는건
그냥 제느낌이겠죠.
항상 재구매하는 식품이에요.
세끼 다 빵만 먹고 빵에 미쳐있는 사람으로써 아주 괜찮은 제품입니다.
당연히 고급 빵집하고 비교하면 안되고 포장 된 제품 기준으로 말씀 드립니다.
(사실 두배 가격내고 고급 빵집에서 굳이 먹을 것 같지도 않구..ㅋㅋ)
할아버지가 치아가 안좋으셔서 부드러운 빵을 찾으시길래 주문해 봤습니다.
정말 카스테라 이름 그대로 부드럽구요, 특히 우유나 라떼랑 먹으면 안씹고도 넘어갑니다.
일단 퍽퍽함 / 건조한 맛은 없구요 적당한 촉촉함에 바닐라(?) 같은 부드러운 풍미가 나와서 씹을수록 좋네요!
저랑, 제 어머니, 할아버지 입맛에는 과하게 달거나 하진 않고
조금 달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 딸기잼, 초코쨈이나 달달한 음료수랑 같이 드시면 더 좋을것같네요 🙂
(도전 심리로 버터 살짝 해서 앞뒤 구워봤는데 세상에나 겉바속촉 미쳤습니다 ==> 꼭 도전해보세오,,,)
제가 찾던 카스테라에요.
저는 카스테라류를 아주 좋아하는데요
만들기도 잘 만들어 먹습니다. 유정란과 국산꿀로
휘핑해먹는데 귀찮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가끔은 좀 사먹고 싶은데… 아시죠? 직접 만들어 보면
재료를 보게 되잖아요 안넣어도 되는 첨가물인데 많이
들어있고 하면 또 선뜻 손이 안가요.
카스테라류가 비싸고 양아작아서
..가끔은 가격 부담없이 마구마구 먹고싶을때가 있어요 ㅋㅋ
쿠팡꺼중에서도 그렇고 시중재품과 비교해도
가격이 좋은편이고 재료도 좋은편이구요.
물론 재료가 완벽하진 않지만 워낙 다른제품들 재료가 나빠서요. ㅎㅎ
.대만족 입니다. 마구마구 먹고잇어요
달지읺은 커피와 궁합이 좋아요 강추해여
○구매에 도움이되길바랍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빵이에요.
맛도 1만원 짜리 타사 제품하고
똑같고 가격은 2천원정도 저렴해서
곰곰꺼 사요.
빵도 폭신폭신 달달하고 부드럽고
우유랑 같이 먹으면 진짜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즐겨사요.
4봉지 들어있고 유통기한도 짧지만
너무 맛있어서 최대 하루~이틀이면
다 먹어서 없어지네요.
몇번이고 재구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