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보내는 식판으로 구매했어요.
아기가 혼자서 식판을 열고 닫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또 여분의 고무패킹을 넣은 점이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고무패킹에 곰팡이가 생기면 하나하나 씻어야하고
여간 힘든일이 아닌데
여분의 패킹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디자인도 귀엽고,
식판 주머니도 귀엽네요^^
22개월 아가 친정집에 놓고 쓰려고 구매했어요. 맨처음엔 심하게 찌그러져서 교환신청했더니 다음날 바로 다시 받았어요~~^^ 이번엔 제대로 잘 받았어요~ 깊이가 아주 깊진 않지만 적당한 크기예요~^^ 아가가 밥과 반찬 잘 먹어서 식판을 주면 숟가락 들고 잘 먹어요~^^ 고무패킹도 여유분2개까지~ 뚜껑도 잘 닫히고 국물 세는것도 없어요. 전 잘 쓰고 있어요~^^ 식판케이스도 여유롭게 커서 통통이 숟가락케이스 넣고 닫아도 잘 들어가서 좋아요~^^
구입가격 : 9,900원
사용연령 : 6세
2020년 12월에 구입해서 현재까지 아이 유치원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 식판이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식판의 패킹 부분에 곰팡이가 생긴거 보고서는 새로운걸로 구입해주고 싶어서 쿠팡에 찾아보다가 가격대비 패킹까지 추가로 하나 더 들어간 요제품을 발견하고 바로 구입했었어요.
(가성비 괜찮아서 그런지 같은 반 친구 중에 이거 쓰는 친구가 3명이나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
요 식판 처음에 사용할 땐 약간 여닫는 부분이 뻑뻑해서 아이 혼자 열고 닫는거 힘들어했는데요.
지금 3개월 정도 사용하고 나니 이제는 혼자 여닫는 것도 부드럽게 되고 아이가 유치원에서 식사하고 혼자 정리정돈도 잘 해서 오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부터 유치원까지 계속 식판을 사용하고 있지만 저는 금액대가 비싼거보다 6개월 단위로 사용하고 새로 패킹을 갈아서 사용할 수 있는 요런 제품이 좋은 것 같아요.
패킹이 추가로 들어있으면 6개월쯤 사용하고 새로 교환해서 쓰면 1년 정도는 무난히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