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허리 부분이 살짝 크네요.
근데 종아리가 살짝 붙어요.제가 굵은 종아리라.ㅜㅜ
살짝 90년대 승마바지느낌…ㅋㅋ
그래서 바짓가랑이 시보리를 떼고 고무줄을 넣으려고 합니다.
아래로 좀더 내려가면 적당히 맞을것같아요.
그비슷한 바지가 하나 있는데 사이즈가 잘맞아서 거기에 맞추려고 합니다.
재질은 시원한천이라기보다 나일론 얇은천이긴한데 기존 조거바지들이 거의 트레이닝복이라 상대적으로 얇은 느낌납니다.
엄마 몸빼바지천같아요.ㅎㅎ
고무줄 넣고나면 사진 올려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