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스토롱 나시티 리뷰

2021년 12월 09일

스토롱 나시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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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3
좋아요 ^^

★★★★☆ 2021.07.11
일반 면제품이라 기능성 그런거 없고 헬스하루입고 세탁하는 제품. 운동좀 한사람은 쓸만함. 겨드랑이 파임 적당. 길이감 짧지않고 적당함. 등부위 벤치누웠을때 피부 딱 감쌀수 있는 정도의 좁지도, 넓지도 않은 이상적인 사이즈. 두가지 단점, 목부위가 살짝만 여유있었으면, 겨드랑이 아래 몸통이 제단불량으로 약간씩 삐뚤어짐, 운동용으로 막입으니 그냥 입을만함. 사이즈 183-86 XL가 적당함 그냥 정사이즈 살것, 2XL는 가슴이나 어깨는 상관없는데 허리,몸통이 넓어서 펄럭거림. 배나온 근돼, 덩어리들은 2XL입을것. 나는 잘못와서 회색 XL, 블랙2XL 이렇게 왔는데 두장 겹처놓으니까 겨드랑이 아래 몸통차이가 있어서 검정색3천원주고 몸통 오른쪽4cm, 왼쪽1cm 잘라서 박음질해서 입음. 제단불량으로 좌우가 약간 달라서 이렇게 처리한것임. 운동하는 사람 마음 알기에 사이즈 고민 하지 말라고 최대한 사실대로 자세히 작성했음.

★★★★☆ 2021.05.18
옷은 괜찮아 보이는데 내겐 조금 거북하네요 나시란 반팔티에서 소매만 없는 걸로 생각하는 내게 이 나시는 어깨, 겨드랑이 부분이 많이 파여 좀 당혹스럽네요 사이즈는 평소 110, 115 입는데 여기 2XL 입으니 컸으면 컸지 작진 않고요 천 재질은 땀 흘리며 운동할 때 실용적인 폴리를 원했는데 이건 면 같습니다 맘에 들면 다른 색상으로 둬 장 더 주문하려 했는데 내가 바라는 스타일이 아니네요 상체가 근육질인 사람들이 과시용으론 괜찮을 듯. 아직 나시를 몇 장 더 사야하는데 고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