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에어컨에 제습기능 있는줄 알지만
가볍게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게 잘산거 같아요
출근할때 시간 예약 맞춰놓고
가면 퇴근후 너무 고슬고슬
시원 하기 까지해요
사이즈도 딱 좋아요
크지도 작지도 않고
기능이 편한게 많아요
바퀴가 달려서 끌고 다니기편하고
손잡이도 있어요.소음도 크지않아요
많이 파세요
장마철 전에 집안의 꿉꿉한 느낌이 싫어서 빨리 구매하고 쓴지 벌써 1달이 넘어갑니다. 제품을 받고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가격 : 자취를 하면서 구매하기엔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구매한 후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크기 : 저는 큰 용량으로 구매했는데 크기는 적당히 커서 괜찮았습니다.
-무게 : 물이 안찬 상태에도 살짝 무겁게 느껴집니다.
-제습능력 : 바람세기를 강, 약 조절이 가능하여 낮에는 강으로 하여 사용하고 밤에나 새벽에는 약으로 사용합니다. 습도가 70%였을때 강으로 사용한 결과 3시간 안에 50%대로 낮아졌습니다.
-소음 : 활동하는 시간에는 크게 상관없을 거 같습니드. 다만 늦은 밤에 사용하실때는 누를때 들리는 음향이 살짝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반지하로 이사왔는대 집이 너무 습해서 냄새때문에 어지럽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어요 그러나 이사 다음날 제습기가 와서 틀어보니 습도가 80%… 어쩐지 사람이 살 곳이 아니였는대 이 제습기 하나로 습도가 50% 금방 내려가네요 용량도 넉넉하고 자동제습기능에 의류 건조까지 모든것을 갖춘 제습기네요!! 살까 고민하시는분한테 이제픔 추천!! 이왕 사시는거면 용량크고에너지소율 낮은제픔 구매하세요!! 앞으로도 잘쓰겠습니다!!
제습기 처음 사용이라 비교대상이 없어서 상품평 하기가 그렇네요.
오늘 처음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체형 필터 사용하라고 나와 있는데 겉 커버가 일체형 필터 겸용인지 따로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상담할곳이 마땅이 없네요. 소비자상담실은 ARS 상담원 연결 안되고 계속 기다리고 전번 남겨 놓았는데도 연락 없고… 이리 저리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 보았네요. 온풍이 나오는것은 제품 하자가 아님을 알았고…
필터도 겸용같은 느낌.. 사용설명서에 설명이 들어가 있으면 좋겠네요.
기존에 쓰고있는 제습기 바퀴한쪽이 운명이 되고 있던 찰나 물받이통 안에 만수감지하는게 뿌러져서 급히 사게 됐네요.
6년동안 참 잘 썼네요^^
입구가 기존꺼보다 두배여서 좋고, 바퀴도 4개여서 움직일때도 너무 부드럽게 이동할수 있어요.
헌데 풍향이 상하뿐이 없었네요..가운데로 나와야 하는 바람이 왜 오른쪽으로 나오는걸까요?
그러다보니 제습기를 비스듬히 놔두고 쓰게 됐지만..
이게 불량인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좀 더 알아봐야 겠네요.
우선 빨래두번해서 돌려본 결과 뽀송뽀송 잘 말랐습니다. 머 제습기로선 기본중에 기본이지만^^ 기본이 젤 중요한것이니~
기존꺼와 동일하게 만수시 자동멈춤되고,
기존꺼엔 물찬 량이 안보였는데 이건 보여서 구지 물통을 열어서 볼일이 없어졌고,
소음이야 제습기라면 이정돈 다 나지 않나? 싶어요..기존꺼보단 좀더 크지만 방에 켜두고 자는게 아닌지라 소음은 그닥 신경이 안쓰이네요.
헌데 원룸같은 곳에선 신경이 쓰일순 있겠네요.
전 제습기 용도가 옷방습기와 빨래말리는 용도로만 쓰기에 소음이 더 컸어도 신경 안썼을 듯 해요.
기능은 다 거기서 거기
선풍기도 거기서 거기인듯 제습기도 마찬가지.
헌데!!!!!!!!!
내부건조 기능이 있다는건 맘에 드네요.
이 제습기도 오래쓸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