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타올 걸이 산다 산다 하면서 안사다가 급 구매했는데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요리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끼 먹으면 손에 물을 대체 몇번을 뭍히는지 모르겠어요 꼭 타올 행주걸이 필요하죠
싱크대에 걸어서 너무 편해요 손닦는 수건 걸어 놨는데
행주걸이 작은 빨래건조대 같은거 샀었는데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차라리 이거를 두개 살걸 그랬어요
단점은 2cm가 아무래도 딱 맞지 않아 살짝 헐렁 거려서 빠질까 불안해요 근데 써보니 빠지진 않는데 그래도 안보이는 걸이 부분이 좀 길면 심적으로 편할듯요
손잡이가 있는 씽크대에 설치했어요
상품평에 손잡이가 없는 최신형? 씽끄대 사진만있기에
글 올려보았네요~~^^
2011년에 교체한 씽크대라 손잡이가있어요
드라이버로 손잡이 한쪽 나사만 풀고
행주걸이이를 걸치고
다시 손잡이를 달았네요~~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을듯해요~~
35.3cm 네요~~
씽크대에 걸치는부분은 2cm구요
폭도 2cm~~
문과 봉 사이는 약 2.5cm 떠 있어서
행주가 마르는데는 문제 없을듯해요
행주를 걸어놓을 부분이 마땅치 않아서 구입했어요.
싱크대 문에 끼워쓰고 있는데 문에 걸리는 부분이 문 두께와 똑같지는 않기 때문에 덜렁거리면서 빠지더라구요. 두께가 약간 있는 양면 테이프로 붙여서 고정하니 흔들리지 않네요. 행주나 고무장갑 거는데 딱이구요. 덕분에 싱크대 주변이 더 깨끗해졌어요.
솔직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일 : 7월 29일
배송일 : 7월 30일
구매금액 : 4,960원
행주 자리는 주방 싱크대 턱인 줄 알고 살아왔어요.ㅎㅎ
행주걸이라는게 있길래, 좋을 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오 진짜 좋아요~
고민하지 마시고, 꼭 사세요!ㅎㅎㅎ
스테인레스 재질로 되어 있어서 물 묻은 행주 걸어도 방수도 되고, 은근 튼튼해 보입니다.
길이는 가로 36cm로 보통 행주 딱 펼쳐서 놓으니 아주 딱이네요~
상세 사이즈를 제대로 안보고 이 보다 짧은 가로 24cm였나 그 제품 샀었는데 보는 순간 너무 짧아서 뜯지도 않고 이걸로 다시 재구매했어요.
저처럼 실수없이 제품 길이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제품 뒷쪽(싱크대에 닿는 하 쪽 면에 말랑말랑한 검정 패드가 있어서
이게 뭔가 했더니, 싱크대 기스 등의 손상 방지와 미끄럼 방지래요.
저는 양면 테이프인줄 알고, 떼서 붙이는 건가 했어요.ㅎㅎㅎ
행주 걸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좋은 점은,
일단 위생상 문제가 가장 큰 장점 같아요.
싱크대 턱에 걸면, 뒷 부분은 싱크대와 맞닿아 있는데,
행주 걸이에 거니까 빠삭하게 잘 말라서 좋네요.
단점은 행주걸이를 싱크대에 붙인건 아니다보니,
행주걸이가 살짝 걸리면 움직여요.
행주걸이를 이쪽 저쪽 문 놓아보며 사용하다가, 편한 쪽 찾으면 거기에는 고정하려구요.
제품 만족해서 걸이 하나 더 사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그래도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좋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혼 첫살림.
맞벌이하며 아둥바둥 살다보니
저녁에 밥한끼 해먹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ㅠㅜ
우리 어머님들은 맞벌이하며 애키우고 집안살림 다하고
아침 저녁 다 어떻게 챙기셨는지…
결혼해 살다보니 철드나봐요ㅠㅠㅠ
주방이 항상 개판이라..
한번 깔끔하게 정리해보고 싶었어요
행주랑 손닦는 수건 잘 정리해서 사용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구매했습니다ㅋㅋ
저희집 씽크대는 구형?이라 간격이 넓어서 아주 잘 맞네요
장착하는 문짝 다치지?말라고 나름 보호스티커도 붙여있어요
생각보단 가볍습니다.
행주와 손닦는 수건 걸기 딱 좋은 사이즈네요
자세한건 사진 확인해주세요^^
1. 금속 재질로 짱짱?합니다.
2. 가벼워서 싱크대 문짝에 부담주지 않습니다. 당연히 문이 처질일도 없겠죠.
3. 문과 딱맞지 않을수있습니다. 그러기때문에 박스 종이 조금 잘라서 덫대주면 딱 맞습니다.
싱크대 문짝 두께에 따라서 다르겠네요. 저희집 싱크대는 오래된거라 150mm짜리 입니다.
4. 23cm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36cm 추천합니다. 저는 손닦는용 수건과 행주거는용도로 쓰고있습니다. 딱좋습니다.
5. 판매하는 제품중에 이 제품이 가장 좋습니다.
5천원에 나름 프리미엄 느낌납니다 ㅋ 금속 마감 이라 오래 쓸수있고 나름? 고급져요 ㅋㅋ
단점은 싱크대 문짝에 완전히 고정되는 방식이 아니라서 조금만 위로
툭 올려치기만 하면 좀 덜렁 거리다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몇번 그러고 난뒤에 조심좀 하다보니 떨어트리진않습니다.
단점인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시비좀 걸어보자면 그런 단점이 있는것같습니다.
행주 잘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 쓸고 콤콤한 냄새나고
그러잖아요.
엄마가 주방턱에 툭 걸어두니
위생상에도 안좋고 안되겠다 싶어
2개 구입해서 걸어드리고
하나는 저희 집으로 직행했죠.
36센티 싸이즈가 넉넉해
왠만한 행주 수건 넓게 펴서 걸 수 있고요.
냄새 걱정없이 몇 시간 걸어두면
뽀송하게 너무 잘 말라 기분까지
깔끔해 지는듯요.
특히 요즘 같은 겨울!
정말 죽음이죠. 그동안 아무리 삶고
주방 세재로 주물러 빨아도 그때 뿐!
지금은 행주 냄새가 거의 완벽히
잡혀 너무 좋구요.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나름 묵직한게
튼튼하고 녹도 없고 오래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인듯 합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행주까지 깔끔해지고..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고가
따로 없네요.
너무 맘에 들어 싸이즈 작은것도 사서
손닦을 수건걸이용으로 구매 할
생각이에요.
생활에 꼭 필요한 유용한 제품
착한 가격에 빠른배송으로
아주 잘 샀고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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