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를 찾다가 저렴하게 잘 구한 것 같아요.
이것저것 고민하기 싫어 자급제로 구했어요. 요즘 대란이다 뭐다 해서 가격이 많이 내려갔지만…
계산해 보면 조삼모사에요.
완납으로 생각하면
완납 비용 + 올라간 요금 및 강제로 안게 되는 부가 요금 = 실구매비용
으로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시간이 되어 요금제와 부가요금의 울에서 제때 탈출한다고 해도 말이죠.
성지 가격으로 대충 계산하니 몇 만원 차이라 쿨하게 자급제로 구매했어요.
아직 5G가 꼭 빠르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서 LTE 요금제 고수하고 걸려 있는 가족 결합과 인터넷 결합 유지하고 25% 할인 받는 거 계속하는 게 전체적으로 유리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쿠페이로 결제해서 적립금이 50,000원이라니 이걸로도 세이브. (그런데 이 놈은 언제 지급하는지 모르겠네요. 배송온 지 이틀이 지났는데 깜깜무소식. 정말 1주일 뒤에나 적립될 예정인가 보네요. 구매확정 버튼이 없어요.)
여기저기 머리쓰면서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건 덤.
생각해 보면 약정의 덧에 빠지지 않고 쓸 수 있는 것도 좋네요.
노트9 사용중이다가 요금제를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
큰맘먹고 자급제 폰을 구입하였어요.
배송 하루만에 왔음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한참 고민 하던 찰나 마침 와우 할인가가 생겨 바로 구입하였네요
박스 미개봉 상태 새것으로 잘 받았고요~ 스위치 이용해서 기존폰에서 데이터 잘 옮기고 사용중입니다~
울트라는 박스에 딱 폰과 케이블만 있습니다.
필름이 붙어 나오는지 모르고 필름을 미리 구입한것은 나의 실수…
노트9보다 살짝 무겁다는 생각이 들고 카툭튀가 살짝 적응이 안되지만
카메라 기능등은 월등해서 사용할때마다 ㅎㄷㄷ 합니다.
멀리있는거 줌으로 당겨도 화질 깨지는거 없고 암튼 카메라에서 신세계 경험중…
근데 유선이어폰 꽂는데가 없네요. 충격적.ㄷㄷ
잘 사용 할께요~
거금이 들어간다.
지금 당장 쓸 돈도 없는데 크게 지른 이유는
미래의 돈을 나누어서 갚을경우 발생하는 이자가 아까워서다.
적금을 들어도 그것보다는 훠월씬 금액이 적다.
비록 한달동안 컵라면만 먹고 살지언정
폰은 할부로는 못사긋다.
5G
우리집은 커버리지와 커버리지 사이라서 잡히질 안는다.
그럴바에사 4G로 쓰다가 나중에 안정확가 되면 써도 되지 않겠는가??
물리적 스펙에 따른 단점
SD카드를 쓰지 못한다. 카메라도 튀어나오게 하면서 이 공간은 왜 줄였을까???
조금은 나두지
그것 말고는 최신 폰이다보니
기존의 폰보다는 성능, 메모리 , 처리속도 , 카메라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배송도 하루도 안걸리게 오고 안전하게 도착!
팬텀실버색진짜 오오오지게 이뻐요 ㅋㅋ
물론 먼지붙으면 잘 보이지만 노상관(각도에 따라 안보임 햇빛비출때 진짜 존예)
카드할인도 10%? 15%? 나 되고 잘산거같아요ㅠㅠ
170g 휴대폰쓰다가 울트라 무겁다길래 겁났엇는데 지금은 그런거 하나도 모르고 써요.. 역시 적응의 동물… 화면도 커서 진짜 폰보는맛이 크.. 삶의 질 향샹ㅋㅋ
너무 무겁지 않을까하시는 분 고민하지마세요 이왕이면 제일 좋은거 써야죠 ㅎㅎ 만약에 무게부담되시면 그립톡필수!! 요즘에 그립톡 이쁜것도 많이 나오고 휴대폰할때 정말 편해요 무게부담도 훨씬 줄고!!!
카툭튀 언급도 많이 봤는데 빅쏘레빅스킨쓰고있는데 거기에 그립톡붙이면 하나도 안 심해보여요
주관이지만 그냥 봤을때도 아무생각안낫지만요 ㅎ
그리고 발열문제!! 이걸 제일 걱정했었어요
폰 처음키고 폰이 알아서 설정? 할때 카메라 옆부분이 뜨거워지길래 설마 폰쓸때마다 이러나 심장 덜컹했어요ㅋㅋ 근데 초기설정 다 끝나고 바로 유튜브나 sns 열심히했는데 발열하나도 없었어요!! 지금 3주?째 쓰고있는데 발열문제가 왜 나왔나 궁금할정도? 암튼 완전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