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세월의 때를 보여주는듯한 20년도 더 된듯한 자기와
현관벨 교체를 위해 샀어요 차단기에서 전원따고 자기 설치
현관벨 설치를 위해 뒤집어 봤더니 나사 체결을 위해 빠져야
할 저 회색 부위가 안빠져서 당황했네요 이래저래 해보다가
정방향상태에서 옆으로 돌려 뒤집힌 상태에서 밑에서
재꼈더니 손쉽게 빠지네요 괜히 공구로 엉뚱한곳 쑤셔서
흠집만 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뒤쪽이라 다행히 안보이니
패쓰 ㅋㅋ현관벨 달기전에 선 먼저 끌어다 접촉해봤는데
안되네요 ㅜㅜ 오랫동안 안쓰던거라 별기대는 안했는디
일단 자기만 달아놨어요 소리도 좋고 디자인도 이뻐요
항상 변함없는 디자인 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현관벨 설치
핑계로 감전선 주문 해놨어요 꼭 성공 후 리뷰 또 쓸께요
한번에 안되서 아쉬운 맘을 접고 후기 마쳐요 ㅜㅜ
기존쓰던거랑 좀 달라 약간 해매기는 했는데 잘설치했어요. 외부밸이 누르는부분이 노랑색불이 들어와서 좀 신경쓰이네요. 안들어오게할수도 없고 아쉬워요. 크기도커서 가리기가 힘드네요. 외관은 깨끗하고 예쁜데 노랑불들어와 아쉽네요. 밸소리도 예쁘네요. 싼가격에 그냥 만족해야겠어요.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