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 리뷰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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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마라탕 육수로 쓰려고 구입했어요 구입가는 350ml 18개에 15,740원이예요 집에서 마라탕을 자주 해먹는데 오뚜기사골곰탕,하오츠마라소스, 6다이닝 앞다리살, 용구 샤브샤브용 넓적당면, 다원 원형분모자 알배추, 청경채 , 숙주 등만 있으면 맛있는 마라탕 해드실수 있어요 이 모든 마라탕 재료도 모두 쿠팡에서 구입했구요 오뚜기사골곰탕은 마라탕 외에도 부대찌개,만두국,칼국수,나가사키짬뽕 ,수제비등등 ᆢ 사골육수가 베이스인 모든 음식에 활용할수가 있어요 잔뜩 쟁여 놓으니 든든합니다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 2021.08.14가끔 주문해 먹는 제품이에요 파만 있어도 먹고 떡국 끓이거나 다른 요리에 곁들여도 편리해요 실온 보관이라 박스로 시켜도 좋아요 맛은 고소하고 간이 되어 있어요 팔팔 끓여 파만 넣고 먹을때는 물을 조금 섞어서 끓여야 간이 맞아요 쫄으면 간간하거든요
★★★★★ 2021.07.25이전에는 돈골육수 액기스를사서 냉장고애 쟁여두고 먹었는데 그건 일본제품이라 나름 신경쓰여 거르고 구매 안하고 있어요. 오뚜기 사골곰탕은 집에서도 먹지만 이번에는 다른일이 있어서 구매 했구요, 한달에 2회정도 정기적으로 주문합니다. 주문후 하루면 배송 받을 수 있어서 걱정 없이 항상 주문해요. 게다가 가성비도 최고에요~ ——————————————–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은 집에서도 쟁여놓고 먹는데 ㅇ 오뚜기 소면과 먹어도 맛있고 ㅇ 떡국끓일때 특히 깊은맛을 나게 해줍니다. 고기가 따로 필요없어요~ ㅇ 깊은맛이 필요한 김치찌개 ㅇ 순두부찌개를 끓일때도 ㅇ 미역국에 넣고 박피들깻가루랑 함께 끓이거나 ㅇ 된장찌개를 끓일때도 사골곰탕을 넣고 물과 희석해서 끓여주면 전문점에서 먹는 깊은맛이 난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맛집도 못가고, 집에서 이런저런 식재료 쟁여놓고 맛집처럼 맛있게 제대로 먹고있어요. 돈아끼고 나름 좋아요!!
★★★★★ 2021.06.02✅구입일: 2021.5.21. ✅유통기한 2022.2.4. ️️원재료명 정제수 사골엑기스 4.8% [뉴질랜드산: 사골농축액 90%(가용성고형분 47%),정제소금] 마늘엑기스(중국산) 곰탕베이스[감칠맛베이스(중국산)] 후추 양념[쇠고기,대두,조개류( 굴 ) 함유] ✅후기 여러 사골곰탕 사먹어봐도 돌고돌아 결국 오뚜기로 오게 되네요. 저희 집은 떡국, 김치찌개, 떡만둣국, 부대찌개, 미역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위해 사골곰탕을 구입해요. 오뚜기 사골곰탕 넣어서 끓인 떡국과 만둣국은 그 어느 음식점에서 사먹는 것보다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사놓은 고기 없을 땐 불린 미역 참기름에 볶다가 다진마늘넣고, 사골곰탕만 부어 끓여도 맛있는 미역국이 완성됩니다. 국에 간이 좀 돼있는 편이라 국간장이나 소금은 평소보다 조금만 넣어도 되네요. (간을 보시면서 추가하시는 걸 추천) 인스턴트음식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매일 집밥하는 주부로서 음식하는 시간을 단축해주면서 맛도 좋은 제품은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 집은 사계절 내내 오뚜기 사골곰탕 쟁여놓습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오뚜기 사골곰탕 짱짱짱~~ 다 먹음 또 구매할 거예요.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2021.04.19간이 되어 있어 끓여서 그냥 국물 떠 먹어도 맛있어요. 가성비 최고~!! 간 안 되어 있는 다른 브랜드 사골곰탕도 사먹어 봤는데요. 뭐랄까?. 물 탄 맛?? 요 오뚜기 게 그에 비해 엄청 깊은 맛이 나는거구나 했어요.. 사골을 직접 우려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만은 당연히 못하겠지만 가격, 간편성 면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8개 한 박스에 17,570원~!! 500g 한 포에 1000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샀어요. 마트에서는 350g 한 포에 1000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는데.. 완전 득템요~~!!! 요골로 간편하게 순대국도 끓여 먹고 샤브샤브도 해 먹고~~~ 아는 지인은 김치찌개 끓일 때 요 육수 넣으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 2021.02.15육수끓이기 귀찮아 구매함 잘 구매한거같아요 쓰임새가 정말 많네요 타사꺼는좀 짠맛이 강해서 오뚜기로 구매했는데 구수하니 맛있어요 ㅎㅎ 구매후 이틀새 벌써 떡볶이랑 부대찌개 해먹었어요 완젼 편해요 굿굿 떡볶이 냉동실에 있던 떡국떡 마찬가지 냉동실에 남은 오뎅탕끓이고 남은 오뎅 양배추 파송송 양념은 숟가락 기준 고추장2 고춧가루2 간장 1 마늘 1 설탕1 푹끓였구요 ㅋㅋ 사골향이 좀나서 치킨스톡 조금 ㅋ 부대찌개 양파반개 두부한모 프랑크햄 떡국떡 오뎅 김치한줌 베이크드빈스두숟갈 파많이 ㅋ 양념은 숟가락 기준 고추장 반 고춧가루1 마늘1 설탕반 간장1 김칫국물 한국자 넣고 푹끓였는데 국물이 모자라 오뚜기2팩 넣었어요 ㅋㅋ 라면은 없어서 신라면 건면 컵라면 사용ㅋㅋ 스팸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맛은 밖에서 먹는 부대찌개 안부럽네요 양념을 어케하던 국물이 받쳐주니 굿
★★★★★ 2020.12.29서너번째 구매인듯 싶네요. 이제 2020년도 삼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1월1일 신년 떡국을 끓여 먹기 위해 미리 구매했습니다. 구매평에도 밝혔다 시피 저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 350ml 3개를 기본 베이스로 떡국을 끓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해주신 맛이기에 그대로 따라하고 있지요. 저에게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레토르트 베이스일망정 우리집 아이들은 이렇게 끓여주는 떡국을 아주 좋아합니다. 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져서 그럴까요? 코비드 19의 광풍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가 힘든 지금 우리 가족에게도 작지만 위로가 되는 떡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12월29일자로 13,860원에 구매했습니다. 팩 하나에 천원도 하지 않는 착한 가격입니다. ^^ ++++++++++++++++++++++++++++++++++++++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엄니가 해주신 맛입니다. ◆ 구매동기 설날에 떡국을 끓여야 할때, 돌아가신 엄니께서 언제부터인가 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을 베이스 삼아 떡국을 끓여 주시더군요, (아마도 암투병중이시다 보니 간편하게 조리를 하시려고 그리 하셨던가 봅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끓여주신 엄니의 떡국이 참 맛있고 좋았습니다. 엄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저는 집에서 떡국을 끓일일이 있으면 늘 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을 육수로 삼아 떡국을 끓여 먹습니다. 그러면 돌아가신 엄니도 생각나고 잠시나마 엄니와의 추억에 잠길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둘째 녀석이 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을 겁나게 좋아합니다. 어린이집 들어갈 무렵이니 세살쯤 되었을때 부터 이놈아가 "흰 고깃국물"을 외치면 여지없이 바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아주 가끔씩 둘째의 요구에 못이겨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팩을 마트에서 사다주었지요. 가끔은 집앞 식자재 마트에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한팩에 천원씩 팔기도 했기에 그때마다 서너팩씩 사다가 먹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코로나 19의 광풍으로 아이들의 먹거리를 100% 담당하게 된 아빠의 고민이 늘 장볼 시간도 부족하거니와 찾는 메뉴를 그때마다 해줄 수 없어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며칠전 둘째가 또 다시 "흰 고깃국물!"을 요청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쿠팡에서 검색을 하다 바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이 눈에 띄어 바로 질렀습니다. 무려 팩이 18개가 들어있는 한상자씩이나요 ㅡ.ㅡ ◆ 시식평 참고로 저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을 베이스로 사용해 항상 추가재료를 첨가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경우에는 한우 국거리용 양지머리를 사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에 같이 넣어 끓여 주었습니다. 거기에 다진 파 다데기만을 추가해서 아이의 밥상에 놓아주었지요. 둘째가 큰애와 달리 평소 입이 짧은편인데 이렇게 만든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과 함께 주면 밥을 한그릇 뚝딱 비우고 한그릇을 더 주문합니다. 야매셰프인 아빠로서는 고객인 자식들이 이리 호흥해주면 정말 힘이 나지요. 순간 18팩 한상자를 주문한것이 옳은 결정이었구나 하며 스스로 대견해 합니다. 물론 아이엄마는 이런 저를 눈꼴시어 하겠지만요 ㅡ.ㅡ 여하튼 이미 양념이 다 되어 있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조금만 별도의 재료를 넣어주면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유사 곰탕이 되지요.^^ 솔직히 식당에서 식자재마트에서 구입한 이런 레토르트로 조리를 하는 것을 너무 자주 경험하는 저로서는 차라리 제가 만든게 더 낫다 여기는 편입니다만. ◆ 조리법 √ 실온상태로 보관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을 냄비에 부어 줍니다. (양은 두팩기준) √ 국거리용 양지머리를 100g 정도 넣어주고 같이 끓여줍니다. √ 참고로 양지머리를 곰탕에 넣기전에 끓는물에 한번 데쳐서 넣어 주는게 좋습니다. (핏물이 빠지거든요.) √ 잘끓은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에 다진파를 넣으면 뽀얀 국물의 더욱 맛깔스러운 곰탕이 됩니다. ◆ 총평 솔직히 레토르트 제품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오뚜기 엣날 사골곰탕만은 돌아가신 엄니와의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구매하게 됩니다. 물론 둘째 아아의 간절한 요구도 한 몫하지만 서도요. 하기사 아빠가 좋아하니 자식이 좋아하는게 당연한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니 국산한우로 만든 명품 곰탕도 눈에 띄더군요. 상대적으로 비싸긴 해도 집에 솥걸고 곰탕 끓인다고 이삼일 난리를 치는것 보다야 그게 쉬운 일이기에 한번 그것도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엄마가 아이를 낳고 젖이 모자르다는 말을 듣고는 돼지족을 두달동안 삶아본 경험자로서 몇년동안 돼지족을 쳐다도 안보았지요. 곰탕 역시도 잠도 설쳐가면서 몇번을 고았는지…. 생각만해도 으~~~~ ㅡ.ㅡ) 야하튼 아주 착한 가격에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 350ml, 18개를 구매해 아주 만족합니다. 오늘 저녁도 둘째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에 밥을 두공기나 먹었으니까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