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나이스앤터치 요리용 라텍스장갑 M, 100개입, 1개
▶구 성 : 나이스앤터치 요리용 라텍스장갑 M, 100개입, 1개
▶구매일 : 21.06.14
▶로켓배송 : O 21.06.15 도착
▶구매가격 : 15,630원
√ 후기 또는 장점과 단점 :
탈색을 하고 보색 샴푸를 하기위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ღ'ᴗ'ღ
평도 좋고 넉넉한 장수에 마음에 들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두께도 얇지않았고 손이 잘 들어가서 편리했어요!
하지만 장갑을 뺄 때 박스에 껴서 한장 씩 빼내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그거 말고는 다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유용하게 잘 쓰일 것 같아요ㅎㅎ
라텍스 장갑을 요리용으로 보다는 자전거 정비나 청소할 때
사용하고자 구매했네요.
그전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 다 떨어져서 검색하던 중 구매하게 된
"나이스앤터치 요리용 라텍스장갑 M"
가격도 다른 제품보다 저렴했던 것 같고
내구성과 탄력이 좋은 장갑이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가볍고 곁 표면이 미끄럼방지를 위해 엠보싱 처리 되어 있어서
그런지 매끄한 그런 느낌은 없지요.
본 제품은 요리용인데 저는 클린용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자전거를 청소하거나 체인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기름칠 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지요.
사이즈가 M 인데 탄성이 좋아서 그런지 착용하기에 충분히 편하고
다소 흘렁한 느낌도 들 정도네요. 밀착감은 다소 떨어지는듯도 합니다.
손에 기름성분이 묻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ㅎㅎ
클린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네요
손에 잘 맞고, 손가락마디에 잘 붙니 여러모로 사용할 곳이 많아서 좋습니다.
요리라던가 고기를 굽는다던가 말이죠 ㅎ
근데 어디 나라 브랜드이죠 이 제품은 ?
그 나라의 갬성이 살아 숨쉬듯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바로 안에 물건 보관 상태와, 진열(?)상태 입니다.
한국에서의 크린랩은 분명 가지런히 잘 넣어져 박스에 담기는데
이건 마치 누군가 마구잡이로 쑤셔 넣는다 ! 아주 쑤셔 넣는다 라는 표현으로 박스에 밀어 넣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 봤을때는 이런 갬성을 느낄 수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새 제품은 맞으나,
아주 사용하다 버린 장갑들의 보관함이라고 봐도 무관할정도의 포장 패키징이여서 당혹스럽습니다.
코로나로 틈만 나면 손을 씻고
또 일년여를 매일같이 집밥돌밥 하다보니,
특히 저는 음식하면서
그때그때 나오는 설거지를 바로 하는 스타일이라
매번 고무장갑을 끼고 할수 없어
후닥후닥 맨손으로 설거지를 많이 하다보니
손끝이 갈라지고 아픕니다.
로션을 발라도 건조하고 따끔거리고.
이게 주부습진이군요. ㅠㅠ
손을 안써야, 손에 물을 안묻혀야 낫는다는데
주부가 어디 그럴수 있나요.
최대한 물 안 묻히려 주방에서 쓰려 샀습니다.
비닐 장갑은 자꾸 벗겨지고 습기차는데
이 장갑은 밀착은 되면서도 보송보송 합니다.
장갑을 끼고 제 손처럼 비누로 씻고
음식을 하고 주방일을 하고
장갑을 벗기전에도 제 손처럼 비누로 깨끗이 씻습니다.
그러니 며칠째 재활용중입니다. ^^
처음 개봉시에 고무냄새가 조금 나지만
심한건 아니구요.
장갑낀채 손을 씻어주고 사용하면 아무 냄새 없습니다.
여지껏 제 손가락보다 긴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M사이즈 적당히 맞습니다.
L사이즈는 훌렁훌렁 미끄러지더라구요. ^^
웬만하면 상품평 잘 안 쓰는데요
음식용으로는 절대 절대 아니에요
일단 포장부터 막 쑤셔 넣은듯 뭉쳐서 들어가 있구요
고무냄새도 심하고 제일 마음에 안드는게
풍선 안쪽에 보면 하얀 가루? 그런게 묻어나요
꺼낸다고 만지기만 해도 손에 하얀색 가루가 묻으면서
일단 손에 느낌이 뻐덩거리는? 찝찝한 느낌 엄청나요
식품용으로 기재하고 팔면서 너무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