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에프 초기모델 사용하다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최근에는 오븐형 에프를 많이 구입하시는것 같던데.. 저희는 오븐렌지가 있어서 바스켓형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올스텐, 가격, 브랜드, 편의성 등 종합해서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후기에서는 소음이 크다고 하여 좀 걱정했는데 에어프라이드 초창기 모델들 보다는 소음이 없습니다. 바스켓은 사각이라 공간활용이 좋고 깊이가 적당해서 전체적인 효용이 좋습니다. 온도, 시간을 1단위까지 간단하게 설정할수 있는것도 맘에 들어요.
오븐렌지는 스테이크나 삽겹살 한번 돌리면 청소가 귀찮아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 바스켓형 에프는 종이호일을 사용하면 청소가 어렵지 않아 확실히 좋네요..
종합한다면, 그냥 편해요
* 세번째 에어프라이어
롯데 초창기모델이 첨 사용한 제품이고 특별히 나쁜점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미지가 좋게 남아있어요
다만 너무 작아서
욕심에 타사 오븐형 사서 두개 다 사용했는데요
롯데제품은 작아서 + 코팅을 너무 벅벅 닦아대서..
오븐형은 더러워져서 처분했어요.ㅠㅠ
일단 스테인레스라서 조금이나마 안심이고
크기가 크니 확실히 좋네요
오븐형은 뭔가 닦기가 너무 힘들고
2단으로 넣어도 열이 전달되는 정도가 다르다보니
결국 아래칸 음식은 다시 돌려야 하더라구요
그릇도 뜨거워서 장갑이나 집게로 꺼내야했는데
게으른 저에겐 그것두 별루였음
둘다 사용해보니 전 바스켓형이 더 편했어요
근데 제 귀엔 소리가 좀 커요. 그래서 별4개로..
전에 사용하던 오븐형보다 소리가 확실히 크더라구요
그것만 빼고는 만족해요
공회전하고 음식 돌리느라 50분정도 돌렸는데
바스켓 앞부분만 뜨거워서 조심해야했고
윗부분 전혀 안뜨겁고
옆부분 살짝 뜨끈했어요
자리가 큰 부담이 안된다면 가구원수가 적더라도
처음부터 큰거 사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작으니 생선도 길게 못넣었던..
특히 피자 이런건 다 분해시켜 여러번 돌려야함
그리고 열이 잘 도는지 뭔가 더 잘되는 느낌이었어요
나중엔 열선도 방치하고 했는데
이번엔 사용후에 행주로라도 닦으면서
깨끗하게 오래 사용하리라 다짐해봅니다 ^ ^
제품 내부나 구성은 다른 구매자가 자세히 작성하였으니 문제점만 사진을 올립니다. 바스켓 부분에 흠집이 있었습니다. 색깔이 검정색이라 흠집이 더 잘보입니다. 교환요청이 귀찮아 참고 쓰겠습니다만, 그 귀찮음을 이용하는것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1. 화력은 만족합니다. 냉동만두 10개를 익혔는데 전반적으로 고루 구워졌습니다.
2. 소음은 주방 환풍기 정도의 소음입니다.
3. 동봉된 안내문에도 적혀있는데, 꼭 빈상태에서 10분 예열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코팅액 냄새가 많이나서 예열하지 않고 쓰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쓰다가 내솥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스텐으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이전것보다 크고 가볍네요. 성능은 비슷한것같애요. 더 나중에 나온것이니 좋겠죠 뭐. 스텐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중에 유명브랜드이고, 마감이 좋은것으로 선택했어요. 타 유명브랜드는 손을 잘 벤다고 하던데 이건 그렇지 않아요. 소음은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았어요. 이전것이 더 시끄러웠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늘 후드를 켜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후드 소음에 에어프라이어 소리가 뭍혀요. 다만 버튼 누르는 소리는 쓸데없이 정말 크네요. 기계 돌아가는 소리보다 버튼 소리가 더 큰듯해요. 설정도 없고..대체 왜 이렇게 크게 만든건지;;여튼 만족스럽습니다. 필립스 빠잉~
스텐재질이면서 바스켓타입의 에어프라이어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제품인데 용량이 큼에도 요리가 엄청 빨리되고 좋습니다.
타사의 스텐+바스켓 타입 제품은 요리가 너무 오래걸린다 하여 이걸로 샀는데 정말 만졷스럽습니다.
소음은 제법있으나, 식기세척기나 전자레인지정도 소음인거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