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라지자 캔들 체험기
양키캔들 라지자 캔들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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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4향기가 엄청독하지않아요 한참켜두어도좋을 이게 담배냄새잡는향이라면서요? 옷에두 베는향이랄까 청량하면서두 정감있는 그런향이에요 꼭한번경험해보면좋은향 양키캔들중에 3번째로맘에드네요
★★★★★ 2021.07.07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만59세가 되는 날이에요. 우리나라에 돌아와서 지낸지도 1년하고거의9개월이네요. 정말 많은일이 있었고 또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셨던 시간이었던 같아요.처음으로 모빌폰 이라는걸 가져봤고 이제 그걸가지고 후기도 쓰는 현대인이 되어가고 있어요. 원래 글쓰는걸 좋아하고 일기를 쓰기시작한게 20년이 넘었어요. 지난 7개월동안 후기를 쓰니까 일기쓰는게 줄었어요.후기에 많은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일기식으로 나누기 시작하면서 정말 얼굴없는 친구한테 이야기 하는 때로는 상담을 하듯이 때로는 누군가가 나의 이야기를 보고 관심을 가져주는것 같은 마음으로 후기 를 쓰니까 자연히 저의 일기쓰기가 줄었어요. 오늘은 여러분이 아시다 싶이 양키캔들에 들어가시면 저의 후기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비디오 영상을 준비했는데 아마 3주 정도가 되야지 될것 같아서요.요사이 이런 꿉꿉한 날씨에 정말 어울리는 향 이에요.39000원 정도 되는데 세일을 많이해서 20000원 조금 않되게 줬어요.뚜껑을 여는순간 아 ~ 이건 진짜다 싶더라구요. 이제 한국에서 양키캔들을 좀 많이 구매하다 보니까 애지간 한건 구분하게 되더라구요.양키캔들이 가짜가 있는게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같은회사에서 만들어도 레벨이 다른게 있어요.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중에 폴로라는 옷이 있죠 그 폴로가 제일 비싼것는 디자이너 이름을 딴 라퍼로렌 이라는거구요 그 밑에가 폴로구요 그다음은 폴로 골프 그다음은 폴로스포츠 인데요 같은 말그림이지만 다릅니다.우리나라에서 는 엄청비싸도 미국에서는 아주 싸게살수도 있죠. 그거하고 같은거에요 양카캔들도 오리지널 프로미윰 골드 양키가 있고 그다음에 지금 우리가 자주사는 다른그림의 한레벨이 낮은 아 웃렛 양키가 있죠 그 양키캔들은 가끔 초심지가 약간씩 삐뚜러져 있거나 연기가 장난 아니게 난다든가 할때가 있죠. 오리지날 비싼 양키는 보통 세일 않하면 35000원에서 37000 까지 하구요 그다음 껏은 17000원에서 20000원정도 하니까 절대로 우리나라에서 바가지를 씌우는건 아닙니다. 아직은 많은 분들이 캔들지식들이 유스트가 않되서 습관이 않되셔서 윅츄림이나 캔들탑퍼에 대한 지식도 터널링에 지식도 초면인것 같아요.자꾸 태우다 보면 다 알게 되고 한번 초에 빠지게 되면 얼마나 매력이 있는지 아시게 될거에요. 이번에 구매한 후레쉬 컷 로즈는 정말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냄새가 나네요.절대로 아내나 여자친구한테 실망은 않줄것 같아요 ♥ 저는 아침에 시작이 양초에 불을 붙이면서 시작되고 양초를 끄면서 끝이납니다.저녁식사때나 아침식사때 음악을 틀지 텔레비젼을 틀지않아요.남편과 저녁을 먹으면서 한두시간씩 이야기 를 하면서 어떨때는 아주 아름답지 않게 소리를 지르고 싸울때도 있지만 말이에요.이렇게 예쁜냄새가 나고 예쁜 불빛밑애서 어떻게 로멘틱 않할수가 있겠어요 물~론 30년전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지금은 힘든시간을 같이 싸워온 동지애가 있어서 더 의지하고 아끼게 되는것 같아요.이제 오늘 59살( 만으로 하게 해 주세요) 이 되고 나니 더욱더 시간이 아깝고 아쉽네요.시간이 있을때 사랑을 표현하세요 옆에 있는 남편이나 와이프 얼굴을 한번 쳐다보세요 왠지모르게 눈물이 나실거에요 그게 사랑이고 연민이랍니다.시간이 있을때 기회가 있을때 사랑하고 표현하세요 핸드폰으로 문자로 보내는거 말구 직접 목소리로 표현해 보세요 장미 한다발 사 가지고서요. 그리고 양키캔들 후레쉬 로즈도 하나같이 구매하세요. 저는 제 생일에 두 아들놈들이 50달러씩 보내줘서 쿠팡에서 구매 했는데 우리 C.J아재랑 쿠팡아재랑 얼마나 꼼꼼하게 잘 가지고 오셨던지 또 항상 빨라가져다 주셔서 전 너무 감사해요.제 생일 맞추어서 가져 오셨어요.와우 이제 인생을 시작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슬슬 정리를 해야할 나이인지 모르겠네요. 원래 계획을 많이 세우지 않는 편이라서요 그냥 다시 일년을 선물로 받았으니까 감사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죠? My brithday wish is another brithday .
★★★★★ 2021.06.13우선 사진으로 만족하셔야 할것 같아요.지금은 자야될것 같아요. 내일 이 정말 멋있는 세이지 셔츠레스 캔들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Goog morning♥ 자고 일어나니까 지금새벽 5시인데 벌써 한분이 도움이 됐다고 누르셨네요 감사합니다.그래서 서둘러서 몇자 적읍니다. 전에는 양키캔들 스토어에 가면 뚜껑열고 냄새만 맡었지 뭘로 만들 었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요사이 쿠팡덕에 공부를 많이 하게됬어요. 제 후기를 보시고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좀더 많은 정보를 드리 기 위해서 이 나이에 옜날에도 그렇게 하기싫어 하던 공부를 한답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잖아요 ? 코로나에 부실공사에 안전 불감증에 쉴세없이 올라가는 빌딩에 또 그렇게 많은 아파트를 지워도 내집 없는 사람들은 천지고 목을 들고 하늘을 쳐다봐도 보이는건 회색의 빌딩 뿐이에요. 저는 우리나라가 참 아름다운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단지 서울은 너무 변화가 많고 사람과 빌딩이 넘쳐나서 공기도 않좋고 답답합니다. 또 옆길로 가네요 제가 말씀 드릴려는 것은 이 세이지 새츠레스 양키캔들은 세이지라는 민트과에 속하는 허브에서 축출한 기름으로 만들었어요 거기에다가 세츠레스는 과일 중애서 오랜지 자몽 레몬 라임 등등 껍질이 뚜꺼운 과일 종류를 말하는 겁니다. 이 두가지를 가지고 만들었는데 우선 냄새가 너무좋죠. ♥ 무엇에 좋나 하면요 스트레스 해소에 마음의 안정을 돕읍니다. ♥ 또 세이지는 허브라 먹을수도 있는대요 소화를 도와준답니다 그렇다고 양초앞애서 연기 들이 마시고 냄새를 깊숙히 들이마시는 그런짓은 하지말기. ♥제가 오와이오에 살때 뒤뜰 베란다( 미국에서는 포치라고 부름) 포치에 이 러시안 세이지가 몇개 있었어요. ♥종로 꽃시장에 가면있는데 아줌마들이 레벤다라고 말씀하시던데 흡사 하지만 러시안 세이지는 엄청크게 자랍니다. ♥ 이 세이지는 특이한 냄새가 있어서 사람이 맡으면 향긋해서 좋아하는데 모기들 께서는 싫어해서 모기 접근금지에 효가가 있데요. ♥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니까 하나 구매 하셔서 새벽에 저 처럼 일어나셔서( 전 나이가 들어서 저절로 일어납니다요) 캔들하나 켜놓고 아니면 전 세이지를 안방에 자기전에 약 2~3시간 켜놓읍니다 훨씬 잠이 쉽게 오는걸 느낄수 있을거에요. ♥절대 끄고 주무시는것 잊지마시구요 심지가 너무길면 꼭 자르고 불을 키셔야 됩니다. ♥ 전 캔들을 참 좋아합니다 아시다 싶이 여러분이 저의 후기를 너~ 무 사랑해 주셔서 어떻게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될까 최선을 다해서 고마움의 표시를 하고 싶어서 노력합니다.가끔가다가 옆으로 새거나 미비한 점을 저의 후기를 읽으시다가 보셔도 이해 바랍니다. 예전집에 사진을 찿으면 여러분과 공유할게요. ♥ 이 세이지 양키캔들은 저의 탑 10개에 들어가는 나의 패이버 입니다. ♥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어떤 후기에 이런글이 쓰여있어서 제가 놀랬어요 . 그 후기쓰시는 분이 뭐 내가 시간이 많이 남아서 후기쓰고 이러는줄 아냐고 다 다른사람들 보고 도움되라고 그러는거지 아니~ 누가 쓰라구 협박했남 전 정말 시간이 남아나고 이걸 즐겨서 하는거라 후기쓰는게 즐겁읍니다.도움이 않됐다 해도 할수없죠 내가 즐거우면됐지 않그래요?감사합니다 제후기를 읽어주셔서.
★★★★★ 2021.05.175/8일 주문, 5/9일 로켓배송, 구매가격 17,920원. 제조일 2020년 11월 제조. 양키캔들 첫구매예요. 르미에 국산 라지자 몇번 구매했었구요. 최근엔 파라핀 안좋다고 해서 제로캔들 소이캔들도 두세번 구매했어요. 모두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유명한 양키캔들도 한번 써보고 싶어 구매했어요.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담날 낮에 받았구요. 뽁뽂이만 둘둘 말린채 쿠팡작은박스에 담겨서 왔어요. 소이캔들은 스치로폼 박스로 안전포장되어서 좋았는데 양키팬들은 덜렁 뽁뽁이 하나에 의지해서 와서 좀 그랬어요. 다행이 파손없이 잘 도착하긴 했지만, 간혹 후기에서처럼 깨져서 올 확률이 많을것 같아 포장방법 개선이 필요해보이네요. 가격은 양키캔들이 좀 비싼편이예요. 워낙 유명하고 캔들제품중엔 가장 인기도 많고 좋다고 알려져있어요. 르미에국산캔들은 처음엔 만원미만에 팔아서 가성비 좋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가격이 많이 올라서 메리트가 좀 떨어졌어요. 소이캔들도 16천원대 양키캔들과 별차이 나지 않는데요. 소이캔들은 국산제조에 소이왁스를 사용해서 인체에 해가 별로 없어요. 양키캔들은 그래도 쿠팡에서 좀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 같아요. 처음 받아서 포장을 풀어보니 르미에와 병모양이 흡사해요. 르미에상세설명에서 양키캔들과 같은 병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느낌상인지 뭔가 모르게 미세하게 양키캔들이 더 얄쌍하고 날렵해보여요. 소이캔들은 병모양이 예쁘긴 하지만, 열에 약해서 사용중 깨질 염려가 있어요. 지난번에 거의 사용 많이했을때 쩍 소리가 나면서 병이 깨지는걸 경험했어요. 양키캔들은 최근 라벨모양도 바뀌어서 훨씬 심플하고 고급스러워보여요. 향선택은 무난하게 가장 많이 선택하는 블랙체리를 사봤어요. 르미에나 소이캔들도 블랙체리를 써봤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좋을것 같았어요. 일단 양키캔들 블랙체리는 색상이 아주 짙은 빨강색이예요. 르미에는 이렇게 진한 빨강은 아니었어요. 뭔가 좀 뿌연빨간색이랄까. 양키캔들 색상이 진해서 그런지 왠지 향도 더 진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소이캔들은 색소를 넣지 않아 모든 색들이 일률적으로 하얀색이이예요. 병입구에 걸쳐진 라벨만으로 향을 구분할수 있구요. 소이캔들은 열면 블랙체리향이라기보다는 포도향처럼 새콤한 향이 많아요. 사용하다보면 처음 진했던 향은 날라가고 나중엔 그냥 콩기름냄새가 날때도 있어요. 르미에는 조금 인위적인 체리사탕냄새라고 해야할까. 풍선껌 냄새라고 할까. 하여튼 좀 인공적인 향이 강해요. 태우면 태울수록 그런 느낌이 많이 나구요. 가격이 저렴하니 향도 저렴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가격이 9천원대일때는 가성비면에서 그럭저럭 쓸만했지만, 지금 가격이 많이 오른상태에선 좀 고민되요. 양키캔들은 역시나 캔들대명사라고 할 만큼 향자체가 고급지네요. 열었을때 짙은 체리냄새~ 진짜 블랙체리향이 났어요. 역시 가격값을 하는구나 하고 느낄만큼 향이 다른제품과 달리 확연히 좋았어요. 인공적인 향이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체리향이었어요. 이게 블랙체리향이지 할 정도로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구요. 3가지 제품을 모두 사용해보고 비교해본 느낌이니까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심지는 르미에나 소이캔들은 두개씩 심어져있는데 양키캔들은 하나의 심지예요. 병이 크니 두개의 심지로 터널링을 방지한다고 르미에나 소이캔들은 설명하고 있는데요. 저역시 당연히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양키캔들을 사용해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심지는 하나만 있어도 됩니다. 양키캔들 심지에 불을 붙이고 사용하면서 혹시나 심지가 하나여서 동굴현상이 심하게 나타나면 어쩌지 했는데 완전 기우였어요. 연소 시간도 비슷하게 한두시간이면 병테두리까지 골고루 잘 녹았구요. 전혀 터널링이나 연소되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한개의 심지라 쉽게 망가지지도 않구요. 놀라웠어요. 오히려 심지가 너무너무 튼튼해서 심지가 작아지지도 않구요. 매번 켤때마나 심지를 잘라서 길이를 조절해주어야 할정도로 심지가 튼튼해요. 르미에는 심지가 얇은편이어서 중간에도 심지 짧아지거나 잠기는 경우가 많았구요. 손만 대로 부서지기도 했어요. 소이캔들은 르미에보다 낫기는 했어요. 하지만, 캔들내용물이 줄어들수록 심지도 짧아져서 보조적으로 다른 심지를 심어서 사용해야 했어요. 그런반면 양키캔들은 약 일주일정도 사용했는데 심지가 두껍고 짧아지지 않아요. 오히려 심지가 길어서 일일이 잘라주어야 할정도로 심지가 탄탄하고 좋아요. 까맣게 타올랐던 심지도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이구요. 향도 향이지만, 심지에서 세가지 제품이 확연히 차이가 들어나는 대목이예요. 하나의 심지이지만, 터널링없이 캔들녹이는데 전혀 문제가 없고 정말 튼튼하고 좋아요. 이상태라면 계속 잘라내가며 사용하고 마지막까지도 심지때문에 걱정할일은 없을것 같아요. 불을 끄고도 잔향이 엄청 오래가는데요. 달달함이 정말 사랑스럽다고 느껴지는 향이예요. 파라핀이 섞여있지만, 머리가 어지럽거나 석유냄새같은거 전혀 없어요. 소이캔들은 콩기름냄새가 강했구요. 르미에는 석유향이 나고 눈이 좀 매웠어요. 양키캔들은 석유향도 없고 눈도 전혀 맵지 않아서 좋아요. 같은 파라핀계열이지만, 르미에와는 달리 배합이 틀려서 그런지 일주일 사용하면서 나쁜점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불을 끄고도 윗면 색상도 고루 예쁘게 굳어지구요. 불순물이나 이런것도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세가지 제품 모두 일루마리드(버닝캡) 사용했는데요. 버닝캡 사용하면 촛불 일렁임도 막아주고 유리병도 가열시켜 터널링방지에도 도움이 돼요. 미관상으로도 예쁘구요. 라지자 병에는 플랫형 돔형 모두 사용가능해요. 총평~ 처음부터 양키캔들을 사용했다면 이렇게 자세히 차이점을 몰랐을 거예요. 가성비위주로 구매하다보니 저렴한 제품을 먼저 사용하게 되었고 처음 사용하는거라 비교대상도 없고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하며 썼어요. 캔들에 관심이 생기고 다른제품도 알게되고 건강을 위해 소이캔들도 사봤지만, 중요한 발향이 만족스럽지 않았구요. 양키캔들을 써보니 이제야 비교가 되면서 좋고 나쁜걸 알게 되었어요. 양키캔들을 왜 쓰는지 알겠어요. 조금 비싸도 향과 질이 좋은건 확실히 온몸으로 느껴봤네요. 역시 양키캔들이 정답이네요. 사용해보면 알아요. 말이 필요없어요.~
★★★★★ 2021.04.27양키캔들매장에서 향은 맡아봐서 라지자로 주문했어요~ 바하마브리즈에 워머 켜서 놓으면 빛깔이 넘 이쁘네요 윗부분 찰랑하게 녹으면 맑은 바다 보는 느낌이예요 향기는 달달해요~~ 여름에 어울릴 것 같아요 ^^ 향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니 양키캔들 라지자로 구입하시기전에 직접 매장에서 향을 느껴보시거나 작은 보티브 캔들 사서 먼저 이용해보시구 구입하는것도 좋을듯해요 덜컥 큰거 샀다가 향이 마음에 안들면 곤란할듯요~ 양키캔들 처음 오픈하면 향이 많이 진한데요 한번 워머로 사용해주고 나면 그뒤에는 점점 쨍~~한 느낌없이 자연스러워져요 워머 사용해도 저는 환기 시키면서 사용중이예요 캔들워머로 향기를 더하니 분위기가 새로워요 좋은가격에 잘 샀어요! ( 처음 배송때 뾱뾱이에 돌돌 말려서 봉지에 배송이 되서 깨져있더라구여 봉지 살짝 열어보다가 그대로 다시 포장해서 교환받았어요. 배송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여유있게 주문해서 잘 확인하세요~~)
★★★★★ 2021.04.12저와 저의 서방님이 2019년에 이탈리아 소렌토를 다녀왔어요. 아주 아름다운 곳이에요. 그곳에서 미술관을 들어갔었는데 그 미술관 뒷뜰이 전부 레몬트리 로 가득했어요.그곳에는 이 레몬 라벤다 양초 냄새가 났어요. 뚜껑을 여는 순간에 그 기억이 확하고 밀려왔어요. 놓지고 싶지않었던 순간이라 냄새도 기억하고 있었나봐요. 어떤 기억은 잊어버리고 싶고 어떤 기억은 잊어 버릴까봐 겁이 나죠. 제가 레몬 라벤다를 구매하는것도 그 이유때문이에요. 지금 올해 들어와서 몇번째 양키캔들을 구매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올해가 만으로 59세가 되는 그냥 평범하지만 평범하게 살아 오지않은 여자인데 비싼 명품백도 없고 성형이나 마사지 한번 받아본적도 없는 그런 아줌마 이지만 캔들애는 어마한 돈을 쓰고 구매를 합니다.이 정도되면 약간의 집착증 이나 정신 상담을 받아야 되나요? 누군가는 말했어요. 인간은 많은 계획들을 세우는데 그걸보시는 하늘계신 그분은 비웃고 계신다고 왜냐하면 우리는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누가 코로나가 이렇게 오래갈질 알았겠어요? 비싼 옷이 뭐 필요하고 비싼 명품백이 필요합니까 갈데가 없는데… 그냥 집에서 캔들켜놓고 재즈나 블루스나 들으면서 커피나마시고 쿠팡 후기나 쓰는게 요새 저의 인생이고 하루사는 재미입니다. 그래도 쿠팡이나 다른 택배하는 분들이 않계셨으면 훨씬 이시기를 넘기기 힘들었을 거에요. 빨리 이게 지나가서 다시한번 이탈리아에 가서 아름다운 레몬정원에 앉어서 이 냄새를 맡고 싶네요. 여러분도 다른데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양초하나의 행복을 느껴보세요. 18000원에 이탈리아 레몬정원을 경험하실수 있으면 얼마나 로맨틱 하고 좋겠어요 .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아주 예쁘고 향긋한 냄새가 여러분에게 잠깐의 여유를 드릴꺼에요. ♥이왕에 이탈리아의 레몬 얘기를 꺼냈으니까 여러분들에게 이태리의 레몬트리와 라일락을 나누도 싶었어요 사진 몇개올립니다. ♥사진은 이태리 소렌토의 박물관인데요 그뒷마당에는 서기900년된 정원과 레몬트리가 있어요. ♥걸어가는 내내 꽃과 레몬냄새가 나더라구요. ♥4월 17일이 저희 28년 결혼기념일 입니다 이 후기를 쓰면서 이태리 소렌토 사진을 보니까 정~말 옛날에 있었던 일이었던 같아요.인생 너무 짧고 빨라요 나중에 아니면 퇴직하고 미루다가 너무 늦을수 있어요.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제일 빠른겁니다. ♥ 양초 태울땐 항상 인생을 생각하게 해줘서 제가 캔들을 사랑 하는 이유랍니다.미루지 마시고 지금 둘러보세요 주위를. ♥ 코로나 끝나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우리 조금만 더 버텨요. ★ ★ ★ ★ ★ ★ ★ ★ ★ ★ ★ ★ ★ ★ ★ ★ ★ ★ ♥8월 11일 이에요 이 후기쓰고 나서 4개월이 됐어요. 이 양키캔들 레몬 라벤다가 제 후기중에서 제일 많은 분이 도움이 됐다고 해 주셔서 정말 고맙고 제가 후기쓰는 보람을 느낍니다.제가 후기를 쓸대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게 정성을 다해서 저의 후기하나 하나에 신경을 써서 씁니다 도움이 됐다고 하시니까 행복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2021.04.06이젠 마음을 잘 먹어야 양키캔들을 구매합니다. 세일을 해서 18200원 이에요 원래는 39000원인데 아니? 언제부터 왁스로 만든 양초가 이렇게 비쌌던거야 오늘 아침에 양키캔들을 2개 구매했어요. 그리고 오후에 배달이 왔는데 그중에 하나가 레몬 그래스 진저에요. 레몬은 아실거구 그래스는 잔디를 말하는거구요 진저는 생강입니다. 오늘은 쿠팡이 도착했다는 문자받고 남편이 문을 열었는데 거기 계셨었나봐요 언니야 였어요. 다행이 무거운걸 구매하지 않아서 쿠팡택배가 여자분이 있는줄 몰랐어요.아주 단단히 잘 포장해 오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택배일이 더 함드실텐데 그냥 집에서 받아쓰고 받아먹는 저희야 편하겠지만 미안하고 감사하네요. 자~이제 본론으로 이 향은 미국에서 한창 양키를 태울때도 한번도 않 태워본 향입니다. ★아주 상큼한 생강냄새가 납니다. ★꼭 기분에 돼지고기를 해 먹어야 할것같은 그런향. ★고기냄새 생선비린네 그런걸 없애줄것 같아요. ★색이 아주 예쁜 봄냄새가 납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비취 워크가 끝났어요. 제가 원래는 양키를 미리구입해서 꺼내쓰곤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비싸서 마음놓고 구매하지를 못하겠어요. 이제 하나 끝나면 하나구입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불쌍하게 됐누 2주동안 양키캔들을 몇개 태우다 보니까 다른거 태우기가 싫어 졌어요. 그게 정품이건 아니든간에 아니 사람이 왜 이렇게 간사해 지는지 몰라요.한참 르♥애 태울때는 마구 사드려돼더니 값좀 올렸다고 거기다 조금 더 보태면 양키태우는데 뭐하러 이러면서 스~윽 쿠팡에서 ㄹ♥애는 넘겨버린다. 나도 내가 그럴때가 싫어요 그래도 눌루고 보니까 어머 어떻하지 양키캔들에서 두개가 샤핑카드에 안착해 있는데… 뭐 어떻게 사야지 이렇게 된거에요. 쿠팡뒤질때눈 분명히 르♥애를 찿아봤는데 구매하고 나니까 양키야 받자마자 지금 태워요.정말 이러면 않되는데 이러면서 다시 못 돌아갈것 같아요.양키를 태우기 시작하면 빠져나갈수 없다는거 명심하시길.ㅋㅋㅋ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인데 뉴스를 보니까 택배기사 분들이 아파트 출입이 허가가 않되서 물건을 내려서 수레에 싫어 나르시 더라구요.왜들그러시나 몰라? 이틀전에 저의 남편이 쿠팡에서 서재의자를 구입했는데 문앞까지 가져다 주니까 얼마나 쉽고 편한지 남편이 엄청 감사하더라구요.다 먹고살고자 하는건데 택배기사분들이 우리의 아버지고 또 남편이고 아들이고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고생시키고 싶겠어요?다 ~ 그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편하시라고 그러는건데 서로 돕고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것 아니겠어요? 그뉴스보고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지금시대에 취직도 힘들고 그럴덴데 누군 가만히 앉어서 받아 먹구 또 입구 누군 무거운것 날르고 눈치보면서 아파트에 들어갔다 나갔다 하고 싶겠냐구요 택배기사님들도 프로직업입니다. 존중해 드리면 좋겠어요.오늘도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같이 이렇게 택배 시스템이 잘되어 있는 나라가 없어요. 미국에서는 어림도 없는일이에요.감사히 생각하세요 택배아재들에게.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