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2020년 맥 미니 (M1 칩셋 8코어 CPU 8코어 GPU) MGNR3KH/A 사용기
Apple 2020년 맥 미니 (M1 칩셋 8코어 CPU 8코어 GPU) MGNR3KH/A 사용기
최신 실사용 사용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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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온라인 방송용으로 윈도우 데탑 고민하다 마지막에 맥미니로 결정했습니다. obs 잘 되고 문제 없어 안심하고 사용중입니다. 이제 일주일 정도지만 만족합니다. LG FHD24인치 연결했는데 잠자기에서 깨어나는 것이 약간 늦다 싶습니다. 모니터 꺼졌나 할 때 깨어납니다^^ 그거 외엔 오케이입니다
★★★★★ 2021.08.08조립PC 사려다가 갑자기 맥미니로 결정. 지금도 맥미니 산게 괜찮은 건지 모르겠음. 컴알못임. 평소 삼성노트북 + 31형 모니터 조합 사용.(8년이상) 모니터도 있으니까 돈 아끼자고 맥미니 샀음. 근데 매직 키보드도 삼. 맥 겸용이 아닌 유선 키보드는 단축키를 쓸 수 없었음.(8년이상 오래된거라 그런가) 백만원 초반때에 살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매직키보드 사고 나니까… 모니터도 바꾸고 싶고 외장 ssd도 구매하고 싶음. 이럴거면 아이맥24형이나 맥북 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듬. 그래도 아이맥이나 맥북은 백만원 초반이 아니니까…
★★★★★ 2021.07.26인텔 맥북 프로 2019 사용자인데 집에서까지 노트북 쓰기가 싫어서 아이맥 살까, 맥미니 살까 하려다 맥미니로 굳혔습니다. 배송 빠르게 잘 받았고, 5/12에 주문해서 07/26 현재까지 사용해서 이제서야 리뷰 올립니다. 구성품은 알다시피 매우 심플하고, 설치도 매우 심플합니다. 환경 셋업이 필요하시다면 m1 전용 포스팅들 참고하면서 해결해가셔야 한다는 단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일부 디바이스 미지원하는 문제와 jdk 오픈소스, 부트캠프 등등의 자잘자잘한 시행착오가 있어서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보통 mac에서는 쓸 환경셋업은 아니라서 위와 같은 환경 셋업은 윈도우 쓰시는게 속편하고, 웹 앱 개발, 디자이너, 음악, 영상 쪽은 아무래도 랜더링이나 빌드가 빨라서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m1 맥미니는 발열도 없고 빠릿빠릿 한거 같아서 사용했지만 개발 환경 초기 세팅은 늘 빡시네요~ 인텔 사용때보다 수월한게 없어서 당황했습니다만 시간만 더 투자하면 어떻게든 해결이 됩니다. 개발자 한테나 당황스럽지 영상 편집자, 디자이너, 음악 등등은 아무래도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 인텔 맥미니로 사려다 그래도 신식을 써보자 하며 도전하게 됐습니다. 포트도 필요한거 적당하게 있는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잠자기 해두고 간만에 켜보면 버벅버벅 하는거 같지만 재부팅하고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맥미니 사고 스피커, 모니터, 트랙패드, 키보드 추가 구매하느라 아이맥을 살걸 하고 후회하며 돈을 더 쓴거같지만 모니터, 키보드는 윈도우에서도 호환하며 쓰기도하고, 스피커는 라디오 되는거까지 샀다가 어떨결에 라디오에 맛들리며 살고 트랙패드는 그냥 있으면 좋아서 사게됐으니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호구 모드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싫으면 맥 미니보단 아이맥이 더 현명한 결정 같습니다. 개발자이시라면 차세대 모델을 기다렸다 구매하시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무엇을 하냐마다 다르지만.. 아무쪼록 다들 현명한 구매 결정하시길~
★★★★★ 2021.07.19Swift 와 코틀린으로 앱개발, Adobe XD와 after effect으로 디자인을 주로 합니다. 물론 전 기종이 2기가 램, 인텔 듀오 cpu이었기에 당연 빠르게 느껴지긴 합니다 ㅋㅋㅋ 램 가격이 상당히 커 8기가 제품으로 구입하였고 몇일 사용해보니 매우 쾌적하였습니다만 XD 창을 6개정도 틀어두고 하니 세손가락 스와이프하여 창 변경하는 애니메이션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긴 하네요. 물론 작업하는데엔 여전히 빠릿합니다. 다시보니 xd가 아직 m1에 최적화가 안되었다하네요. 더욱 놀랐던건 ios 에뮬레이터 구동속도인데, 회사에서 사용하는 치즈 슬레이어 맥프로 보다 더 찌릿하게 구동됩니다. 물론 앱의 크기가 다르긴 하지만요. 저도 집에선 투잡으로 채팅 관련 앱 만들기에 추천드리자면 앱의 크기가 카카오톡 정도, 카톡은 이상하게 규모가 큰 앱인데요, 페이도 있고 별개 다 있구요. 그 정도 수준의 앱을 만드는데 8기가 램도 쾌적합니다. 다만 초보분들은 저와같이 XD, 사파리 창을 와르르 틀어두실것이기에 16기가 추천드리구요.(8기가도 괜찮을겁니다, XD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m1을 지원한다면요) 그리고 Homebrew와 cocoapods 설치는 가능하나 m1버전은 별도의 작업이 좀 필요합니다. 5분도 안걸리니 구글링해보시구요. 마지막으로 맥북이나 미니중 고르신다면 둘다 구매하시면 되지 않으신가요..?
★★★★★ 2021.07.14저는 한달전 기본형으로 구매하고 한달간 사용했습니다. 성능은 말할 필요도 없이 좋습니다. 맥 입문에 이만한 상품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에 경우 간단한 작업용으로 구매를 해서 기본형으로도 충분했지만 조금 고사양 작업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램 정도는 업그레이드 추천드립니다. 저장공간은 외장 SSD나 Hard같은 대안이 있지만 램은 추후에 어떻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2021.07.13m1 이 좋긴 좋네요. 그동안 회사에서 지급받은 맥북만 사용했습니다. 제 돈으로 산건 딸아이 맥북이 유일했습니다. 예산때문에 제한이 많았지만 모처럼 나만을 위한 지출이 즐거웠습니다. 기본형인데 m1이 좋긴 좋네요. (그동안 독, 허브 살돈으로 맥미니 살껄ㅜ)
★★★★★ 2021.07.091. 구매 목적 -> 주재원 생활 시 개인 용도로 사용 -> 정말 좋은 Thinkpad X1 Carbon 노트북을 거의 사용 하지 않는 내자신을 발견 -> 간단한 문서 작업, 사진 Editing이 주 업무, 주식 확인 및 넷플 감상, 블로깅 목적도 있음 2. 사용 환경 -> 1년에 한번씩 한국 귀국 -> 해외 체류 중 해외 내에서 출장 가는 일이 잦음(대부분 회사 노트북으로 해결) -> 한국 본가에는 모니터와 NAS만 있음, 맥미니는 가끔 집에 갈때 가져가기 편함 3. 지금까지 사용한 결과 -> 팬이 분명이 있다고 했는데, 제가 사용하는 용도로는 전혀 문제가 없네요, 소리도 없고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고 -> 다만 다수의 유투브에서 보셨던거와 같이 엄청나게 말도안되게 바로바로 열린다는 느낌은 잘 못받겠네요, 하지만 확실히 Intel맥 보다는 빠릅니다! -> 모니터 있고, 키보드 마우스(or 트랙패드)처분하기 어렵고 휴대성은 어디 이사 갈때나 아님 아주 간혹 가까운 사무실 이동 시 필요 하다고 생각 되시면 최고의 Mac컴퓨터가 아닐 수 없습니다.
★★★★★ 2021.07.05원래는 노트북을 사려했지만 LG/삼성은 알다시피 거품이 너무 많고 중저가 노트북들은 지금 현 상태로는 가격이 2~30만원 올라버린 탓에 포기하게 됨 -> 110만원대의 M1 맥북 에어와 80만원대 M1 맥미니 중에 고민하다 내가 결론적으로 맥미니를 고른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화면 크기이다. 그 외에도 휴대성, 가격 등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중저가 노트북 중에서도 17인치 노트북을 찾아보고, 어차피 노트북을 사더라도 충전기를 꽂은 상태로 시즈모드로 쓸 참이었기에 가격대가 비슷하다면 여지없이 데스크탑인 M1 맥미니를 고를 수 밖에 없었다. 어느정도 무거운 프로그램(로직, 큐베이스, 4K 영상편집 등)을 돌릴 생각이라면 이미 유튜브에서 그런 정보들을 찾아보고 여기 왔을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중점적으로 쓰는 리뷰는 평범하게 집에서 게임 좀 하는 사람들에 맞춰서 쓰려고 한다. 1. 먼저 윈도우만 쓰다가 맥으로 넘어갈 경우에 적응하기 괜찮은가 ? – 일단 현재 나로서는 아이폰을 접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았고(아이폰 적응엔 2주 정도가 걸렸다) 애플워치와 에어팟 프로 정도를 가진 상태에서 맥을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단 일반 108키 배열 키보드를 사용중인데 한/영키가 안 되는거부터 첫 고뇌를 맞이했다(한/영 전환은 Ctrl+Space). 거기다 윈도우와는 다른 Ctrl+여러키의 커맨드 입력이 아닌 윈도우키(매직키보드에선 커맨드키)+여러키의 커맨드 입력도 적응이 어느정도 필요했다. 거기다 윈도우와는 다른 창들과 다른 프로그램 설치 방법(맥용 프로그램들을 찾는데도 애를 좀 먹었다) 등들을 보며 머리가 터질 지경이었지만 항상 편하게 윈도우만 쓰다가 새로운 맥을 접한것에 대해 자부심도 좀 생기고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래서 일주일 정도 사용한 지금은 가끔 윈도우를 쓸 때 한/영키 대신 습관적으로 맥용 커맨드를 누르는 등 이제 하루종일 헷갈린다. 안드로이드 – IOS의 적응보다 윈도우 – 맥의 적응이 거의 이제 한 3배 어렵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아무래도 나는 아직 맥린이인가보다. 절대 어렵다고 해서 쓰지 말란 것은 아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차이처럼 눈에 쉽게 보여서 적응이 편한 윈도우와는 조금 달리 맥은 적응하기 힘들지만 그만큼 적응했을 때 윈도우보다 다소 편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 M1 맥에서 윈도우 실행은 가능한가 ? – 결론적으로 가능은 하다. 인텔 기반 맥에서는 부트캠프 프로그램이 사용가능 했지만 아쉽게도 M1 맥에선 아직 안 되는건지 아예 안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안 된다는 정보를 전반적으로 본 거 같다. 하지만 로제타2로 인텔기반 프로그램을 어느정도 돌릴 수 있고 또한 페럴러즈 데스크탑을 통해 윈도우 10 가상머신을 돌릴 수 있다. 그 뜻은 맥을 사용하는 상태에서 새 창 띄우듯이 윈도우를 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하지만 페럴러즈 데스크탑은 14일 평가판이라 이후에 결제가 필요하고 어디까지나 가상머신이다 보니까 실행 안 되는 게임(넥슨게임들, 메이플은 런처실행하면 된다고 들었다. 등)이 존재하고 무거운 프로그램들을 돌리기엔 한계가 있다. 하지만 간단한 웹서핑이나 유튜브 등은 정말 부드럽게 이게 윈도우 데스크탑이라는 착각이 들정도로 깔끔했다. 그리고 악보바다에서 카카오뱅크 카드로 결제시도를 한 번 해봤는데 결제창에서 글씨가 깨지는 경우가 발생하긴 했지만 결제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3. 다른 애플 제품과의 호환성 ? – 좋다. 애플답게 파일을 옮길 땐 에어드랍, 맥미니 자체에 탑재되어있는 블루투스를 활용하여 자연스러운 에어팟 연결 옮김(노캔 컨트롤도 가능),와이파이 암호 공유, 애플워치로 맥 잠금해제 등 여러가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많아서 좋았다. 아이패드와 맥북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 4. 그 외 – 맥미니에 있는 C타입 포트에 에어팟 프로를 샀을 때에 받은 C to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해 충전기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20W 고속충전기 못지않게 충전속도가 빨라서 놀랬다. C타입 충전기 어댑터를 사지 않아도 될 거 같았ㄷ
★★★★★ 2021.06.04폰은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윈도우PC에 길들어져 구매하는데 고민을 많이 했어요. 맥에 대한 동경으로 구매를 했지만 아직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네요. * 장점 1. 저소음..아직 게임이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여보지 않았지만 집에 있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과 똑같은 조건에서 소음이 없음. 2. 디자인,. 애플의 감성 3. 작은크기 …예쁘고, 작아서 책상에 올려놓을 때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음. 4. 저렴한 가격.. 타브랜드는 모르겠고 애플 브랜드 타기기에 비해 가성비 좋다고 생각됨. 5. 연동성.. 폰과 연동이 당연 잘 되고, 와이파이, 블루투스 지원되어 편리함. *단점 1. 찌릿찌릿 .. 전원이 들어온 상태에서 몸체를 만지면 찌릿찌릿. 2. 앱..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무료앱이 적음. 3. 지름신 발동. . 처음 구매할때만 해도 있는 모니터에 맥미니만 구매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모니터와 키보드 쇼핑에 저절로 손이 감. 맥미니의 장단점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맥입문용으로 저렴하며 충동구매하면 공부많이 하면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