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강화유리는 ㅎㄹㅅㄷ꺼 자주 썻는데
워치는 사이즈가 안맞다는 후기가 많아서
아라리로 왔습니다.
얘도 뭐 100% 똑같진 않지만
정가운데로 하니 틈이 한 0.2mm정도
보이는느낌이네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붙히는 팁을 드리면
저는 샤워 후 혹은 샤워기 틀어서 화장실에
습기가 넉넉하게 한 뒤
전등 밑에서 알코올로 닦고 극세사로 닦은 후
먼지제거 스티커로 미세먼지 제거 후에
붙히는데
붙힐때 얘는 작아서 손으로 조절하기가 힘드니
저는 테이프 하나를 필름 위에 붙인 후에
그거 잡고 자리를 잡은 뒤 다른 손으로
필름 가운데부터 눌러서 자리 고정하고 붙혔습니다.
혹시 잘못 붙히더라도 한손은 테이프를 잡은상태에서
반대손 손톱으로 가장자리를 정말 사알짝 당겨주면 깔끔하게 떨어지고 다시 테이프를 잡은상태에서 자리 맞춰주면 됩니다.
워치 3 자체가 좀 큰편이라 자주 부딪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필름이 필요하던차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구매평에서 아주 모두 좋은 평들이 있어서 믿고 구매 했어요
처음 붙일때 실수 할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커버 비닐을 떼어내고 붙이니 정확하게 맞으면서 붙었습니다. ㅎ
필름 없이 착용해도 이쁘기도 하지만
보호 커버용도로도 붙이는게 좋을거 같아요.
자꾸 어디 모서리나 물건에 닿게 되는데 기스나 깨질듯한 불안감이 스트레스를 줘서 맘 편하게 구매해서 붙였습니다.
단점은 정말 딱 맞긴 한데 1미리 정도의 아주 작은 갭은 있었습니다
사용이나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는 않아요. 단지 붙일때 조금 차이가 있다는 건데 제조과정에서 그정도는 발생 할수 있을거 같아요
큰거 보다 나은거 같아요!
좋아요 !!
때는 2021. 4. 7. 14:30경 단양에있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러갔다.
바람이 심상치안게 불던 그때 다른 여성손님이 패러글라이딩을 준비를 할때였다.
그때 갑작스럽게 바람이 몰아치고 그분은 앞으로가 아닌 뒤를 향해 비행을 시작하셨다.
같이타는 분도 갑작스런 바람을 다스릴수 없었는지 당황하셨고 주위 다른 분들이 그분들은 잡았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때 갑작스런 바람과 함께 갑작스럽게 나에게 비행을 하셨고 나는 도합 100kg은 충분히 넘는 충격을 받을수 밖에 없었다.
나는 왼손에는 갤럭시 와치3를 차고있고 오른손엔 고프로6가있었던 상황에 나는 왼손으로 충격을 받으며 뒤로 넘어졌고..추후 확인을 하니 나의 갤럭시와치3는..액정이 파손이 된줄알았지만 튼튼한 강화유리로 된 보호필름이 버텨주어 보호 필름만 파손이 되었기에 이상 글을 마치며 추천을 드립니다.
뭐 크기가 작다는둥 잘 안맞다는둥..
이런 후기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구입했는데
너무 괜찮네요
크기가 작다는분들은..
과연 크기를 딱 맞춰서주면 붙일수 있을지
또 너무 딱맞아서 잘못붙였다는둥 불만보이실듯
저도 나름 디게 꼼꼼하고 까다로운편인데 너무 만족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거는 베젤링도 안하고 딱 액정보호필름만
붙인사진이구요 보호하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추천해요 후회안하실거에요
구매동기: 손이 건조하고 장갑끼고 사용하는 경우 많아 잔 흠집과 근무시간에도 착용하여 액정파손 걱정되서 구매했습니다
사용설명: 박스안 그림 설명으로 똥손인 제가 먼지하나 없이 잘 붙였습니다.
착용&사용:
1.사용시 터치감 좋음
2. 액정높이 높아짐 있으나 사용시 불편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