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프레쉬 그레인프리 어덜트 고양이 사료 리뷰
나우프레쉬 그레인프리 어덜트 고양이 사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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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고양이 사료 바꿔줄 때가 온거 같아서 나름 가성비, 성분, 기호도 등등 네이버 카페에서 열심히 찾아보고 산 사료였는데 이 사료로 바꾸고 나서부터 고양이가 토를 넘 많이 했어요… 바꾸기 전에도 토를 좀 하긴 했는데 이렇게 심하진 않았거든요ㅜㅜㅜ 기호도는 또 좋아서 열심히 먹는데 마음이 안좋아서 로얄캐닌 가스트로로 바꿨습니다… 다른 부분은 다 좋아서 뭐라 말 할건 없어요!! 저희집 고양이랑 좀 안 맞았을 뿐 입니다!
★★★★★ 2021.06.13아기고양이를 처음 데려와서 조금 큰 다음부터는 나우 사료를 게속 먹이고 있어요, 중간중간 샘플사료도 조금씩 섞어서 먹여보기도하고요, 지금은 나우랑 퓨어비*랑 오리*을 섞어서 계속 먹이고 있어요 나우 알갱이가 작아서 우리 고양이 나나가 씹어 삼키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쩔때보면 꿀떡꿀떡 삼키는것 같기도하고요, 그래도 잘먹고 잘 자고 잘 싸네요,
★★★☆☆ 2021.06.07다른 사료는 알갱이가 나우보다는 커서 살짝 당황햇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먹긴 먹어서 다행이에여!! (아직2일째ㅠㅠ) 나우 사료는 포장지가 까슬이 보슬이처럼 되어잇어서 한번 누르면 잘 안열려서 좋네요^^
★★★★★ 2021.05.11인수치 제한하려고 주문해봤어요 사료 알은 엄청 작아요물고기 사료인줄 알았네여 기호성 안좋다는얘기가 있던데 저희집 고양이는 잘먹네요 무난합니다
★★★★★ 2021.04.12팔자좋은 냥이는 스트릿 출신이에요 집사 퇴근길에 눈에 띄어 냥줍당했고, 아프기도 엄청 아프고 진드기도 많아서 임보처에 지내면서 몇달을 병원에 왔다갔다 치료를 받아야했어요 그렇게 예쁘다는 아깽이시절 집사는 구경도 못하고 병원에 픽업하고 드랍해주면서 임보처에서 나올 때 제대로 안아봤어요 다행히 건강해져서 아무거나 잘 먹어도 되는 튼튼한 냥이가 됐어요 집사는 처음이라 사료는 어떤게 좋은지 주위 캣맘분께 여쭤보니까 나우 사료가 성분이 좋고 기호성이 좋다고 하여서 먹였는데요 알갱이가 작아서 꼭꼭 안씹고 급하게 먹는것만 빼면 정말 좋은 사료에요 후…스트릿 출신 아니랄까봐 습관인가봐요. 급하게 허겁지겁 처먹는거보면 안쓰럽고 짠하기도 하면서… 이제 좀 흘리지말고 우아하게 좀 먹었으면…^^ 사료 냄새도 고소하고 말많은 고앵이는 맛있다고 와오와오앙왕 소리내면서 먹어요 팔자가 늘어져서 퍼질러져있는 고앵이를 보면 제가 전생에 죄를 지었는지… 아니면 고앵이가 복을 받는건지….. 저는 다음생은 필요없어요 이번 생도 힘들거든요 다음 생에 복받을거에요~ 라고들 하시는데 그냥 어차피 주실거 이번생에 주셨으면 좋겠어요.
★★★★★ 2021.03.01사료 좋습니다ㅎㅎ 워낙 유명한 사료기는 하지만요. 건사료도 가끔 바꿔주는게 좋대서 이번에 타사 모사료로 바꿔줬는데 먹고나면 무조건 토해서ㅠ 찾다찾다 일단 급한대로 로캣배송도 되는 이 사료를 선택했는데 다행히 쿰척쿰척 잘 먹고 토하지도 않네요. 구토가 잦았던 상황이라ㅠ 사료 섞어가며 바꿔줄 기간을 못가졌는데도, 별탈 없이 무난히 잘 적응했습니다. 다음엔 용량 좀 크게 사도 될것 같네요. 사료 알맹이가 좀 작아서 흘리며 먹는 친구들은 식사 끝나면 바닥이 난장판이지만ㅋㅋ잘만 먹어준다면 그게 대수겠습니까.ㅋㅋ 그리고 지퍼 포장이 약간 찍찍이 비슷하게 생긴 특이한 방식인데 은근 잘 여며지네요. 그래도 소분되어 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기호성은 적기가 좀 뭐한게 저희 냥이는 먹는건 안가리는 뚱보 고양이라서요…ㅋㅋ 알맹이는 확실히 엄청 작습니다! 지금까지 먹여본 사료 중 제일 작네요. 잘 안씹는 냥이들은 주의해야 할것 같아요.
★★★★★ 2021.01.27쿠팡 배송은 다 좋은데 가끔 박스넣어 보내야 할걸 비닐에 덜렁 보내는게 문제.. 찢어지거나 부서져 가루나기 쉬울텐데 아쉽네요. 무튼 기존에 먹이던 카나* 제품이 성분이나 알러지, 가루없음 등 참 맘에 들긴했습니다. 단점 하나가 너무 치명적이라 문제였지만요. 사료냄새와 응냄새가 아주…환기도 못하는 겨울에 질식할 것 같아 바꿔보려 샀습니다. 피검에서는 문제 없었지만 고단백 사료를 좀 오래 먹인듯하여 인수치도 낮은편인 중단백 나우로 골랐네요. 기호성은 두마리 다 아주 좋습니다. 다만 후기는 무시하면 안되는거더라구요.. 우리애는 괜찮겠지 했더만 개뿔쥐뿔.. 알갱이가 작아서 애 입에서 다 빠져나온다는 후기가 왕왕 보이더니 진짜 다빠지네요ㅋㅋㅋㅋ 첫째가 와작와작 씹어먹는 스타일에 송곳니가 커서 음식을 잘 못주워먹는 편인데..사료에 침칠만 잔뜩하고 다흘리네요^^;; 다른분 후기처럼 한 80%는 흘리는듯합니다. 둘째는 안씹고 삼키는데다 낼름낼름 잘주워먹는 스탈이라 둘째한텐 진짜 딱이에요. 먹기도 알갱이 큰거보다 정말 너무 편하고 맛있게 먹어요. (첫째 흘린거까지 다 주워먹더니 배부른지 트름하며 취침중이시네유) 그렇지만 결론은 첫째에게 안맞아 사료 유목민은 또 이렇게 떠돌게 될거 같다는 이야기.. 평소 아이가 잘 흘리고 먹는편이다라고 한다면 고민 좀 더 해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성분도 좋고하니 추천합니다. 사료안씹고 삼키는데 식탐이 많지 않아서 급하게 먹는편은 아닌 아이에게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루는 많은 편이니 채로 털고 급여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고영님 턱은 소중하니까요. 지퍼가 찍찍이 형태로 되어있어 밀봉은 안될 것 같습니다. 찰지게 잠기기는 하는데 형태보니 공기가 들어갈거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되서 따로 소분했습니다. (후기 다시보니 다들 가루가 적다시네요..? 복불복인가봅니다.) —————————– 21.02.01 추가 이거 대포로 구매하러 다시 왔습니다ㅋㅋㅋ 별도 네개 줬었는데 다섯개로 수정합니다. 큰녀석이 어찌저찌 적응했는지 여전히 흘리긴 하지만 잘먹고, 둘째가 너무 잘먹어서요. 남아있던 카나*이랑 반반 섞어 먹이는데 응냄새가 많이 잡히고 기존이랑 똑같이 설ㅅ 없이 건강한 맛동산을 봅니다. 사료자체 냄새도 훨 덜하구요. 알러지는 아직은 반응 없지만 좀 더 먹여봐야 알것같고, 둘째가 넘 잘먹고 근처 갈 때마다 질식할 것 같던 고양이방이 기존 대비 꽤나 쾌적해져서 한포대 더 사봅니다.
★★★★☆ 2020.10.09고영님이 변냄새가 아아아주 지독하셔서 고단백사료에서 중단백이라는 나우로 바꿔보았어요 사료란 사료 다 알아보다가 나우가 가성비좋고 성분이 좋아서 결정했어요 기호성 좋은 사료멕이다가 나우로 바꾸려다보니 안먹으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저희 고영님의 입맛은 줏대가 없었습니다. 근데 다만 단점이… 사료가 너무 작아요 너무 잘잘하고 둥글다보니까 애가 먹으면서 80%는 입밖으로 다시나와요 그게 입안에서 침이 묻어서 도로 나오니까 밥그릇안 사료들이 눅눅해지는거죠 저희집 고영은 맛은 안가리는데 식감을 중시하시다보니 바삭바삭한 사료만 좋아해서 사료가 눅눅해지면 잘 안먹으려해요 그게 너무 아쉬워요 너무너무 ㅜㅜㅜㅜㅜ 여름엔 침때문에 금방 쉴거같고…ㅜㅜㅜ 그래도 재구매하겠습니다 변냄새도 줄고 염소똥이 아니라 맛동산을 생산하시는것만봐도 건강엔 훨씬 좋은거같으니까요
★★★★★ 2020.07.10[구입이유] 귀여운 고양이 둘과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아직 묘생사료를 발견하지 못한 사료 유목민입니다. 기존에 토우, 오리젠, GO 를 급여했습니다. 나우와 비슷한 레벨의 사료들입니다. [개봉후기] 사료의 포장 상태 아주 만족입니다. 대용량임에도 지퍼가 있어 보관이 용이할 것 같습니다. [기호성] 밥을 꺼내면 고소한 냄새를 맡고 달려나옵니다 그런데 열량이 높은 사료라 그런지 예전에는 밥을 안남기던 아이들이 밥을 조금씩 남기기 시작하네요 이전 사료와 동일한 양을 급여하였습니다. [사료특징] 알갱이 크기가 많이 작습니다. 사료를 허겁지겁 먹는 아이들에겐 조금 위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집 젖소냥은 아직도 밥을 급하게 먹어서 급여할때 늘 걱정이 됩니다. 사료 크기는 집사분들의 기호에 따라 장점이 되기도 단점이 되기도 하겠네요 [사용후기] 나우 사료 만족하면서 급여하고 있습니다. 맛동산도 예쁘게 나오고 알러지 및 피부 트러블도 없습니다. 당분간은 사료 유목민 생활을 끝내고 나우로 정착할까 합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9.09.23둘째녀석이 알레르기가 있는걸 멍청한 집사는 이제 알았네요ㅠ 습관적으로 배를 핥아서 배와 다리에 털이 다 빠져있는데 그저 습관성인줄만 알고 못하게만 했네요ㅠ 그런데 문득 알레르기 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많이 찾아보니 알레르기 가능성 거의 80%로 정도로 짐작이 가네요. 눈이 자주 붓고 간지러워 하는점(이것도 결막염 인줄로만..ㅠ) 귀를 자주 긁는점 등등을 종합해서 생각해보고, 찾아보고 공부하니 알레르기인 것 같아 전에 먹이던 사료의 주 성분인 닭고기가 들어있는 사료를 배제하고 많이 찾아보고 공부했습니다.(알레르기 유발 식품 중 곡물보다 닭고기 알레르기가 있는 냥님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하네요) 일단 실험삼아 닭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성분 좋은 사료 중 나우를 선택하게 됐구요 배송 오자마자 식기 씻어주고 급여했습니다.(전에 먹이던 사료를 한참먹이다가 올해쯤 부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어요) 기호성이 똥망이라는 평을 많이 봐서 걱정했는데.. 웬걸 ㅋㅋ 첫째 둘째녀석 다 코를 박고 먹네요 ㅋㅋㅋ 첫째는 먹고 그루밍하고, 가서 또먹고 그루밍하고를 반복합니다 ㅋㅋ 제한을 좀 둬야할 것 같은데 일단 오늘은 첫날이니 그냥 맘껏 먹게 해주려구요~ 전에 먹이던 사료를 오래 먹였어서 더 맛있나봅니다 ㅎㅎ 둘째 알레르기가 나아지면 닭고기 때문인걸로 확신하고 꾸준히 급여 할 생각입니다! 며칠밤을 새가며 공부한 보람이 있네요~ 기호성 똥망이라는 난제도 풀었고 모질까지는 바라지 않으니 변비없이 이쁜 맛동산을 생산해내길 바래봅니당(나우 사료가 저단백이라 변비가 생길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 걱정되네요ㅠ)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신분들께 도움이 좀 됐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사료 알갱이는 생각보다 더 작네요 리뷰에 비비탄총알 말씀 많이 하셨던데 그정도 사이즈로 보이구요 가끔 약국에서 사다먹는 작은 환들이 들어있는 포에 있는 환 사이즈랑도 비슷해요~ 참고하세용 추후 변 상태나 알레르기 진행상황, 급하게 먹어서 토를 자주하는 첫째의 반응 등 도움이 될만한 리뷰를 이어 적도록 해볼게요! 모든 집사님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