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형 모양도 안잡히고
베개에 힘도없음
솜이 적어서 그런것도 있는듯
아래 상품평처럼 베개하나 더 넣고 써야할듯;;;;;;; ; ; ; ; ; ; ; ;;;;;
힘이없어서 그런지 침대바닥에 고정안되고 밀림 ㅋㅋ..
사이즈도
각 단면 별로 최소 1cm씩은 확실히 짧다.
사이즈보고 산건데 3면 모두 최소 1cm씩은 짧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 진공포장되어와서 한번보고 반품도 못함
* 사용2일째 후기 : 불편해서 짜증남…
겉천이 미끄러지는 재질임..
퐁송퐁송한 재질
각이 져 있지 않아요.
다리 베개를 쓰고있는데 각도가 높고 딱딱해서 등쿠션도 쓰기엔 허리랑 목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이 등쿠션은 푹신푹신 솜이 재질이라서 허리나 목에 많은 무리는 안 갑니다.
대신 바른 자세 하고있는 것보단 목이랑 허리에 무리는 가지만 책 읽거나 기대서 쉬고싶을때 너무 좋아요!
그리고 또 장점 하나가 겉에 피를 벗겨서 빨 수 있다는 점! 자크가 있어서 쑤욱 벗기고 빨아서 쓸 수 있다는점!
애초에 색상도 밝은 색이 아니어서 잘 티나진 않지만 그래도 찝찝할 수 있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에 침대에서 베개를 등뒤에 대고 기댔는데 이거 놓고 기대니까 너무 편해요
크기는 좀 큰것같아요
푹신과 단단 사이? 정도 되는거같어요 그래서 기대기에 딱이라능
침대 위에 두고 기대서 침상책상 놓고 넷플보거나 아니면 책읽거나 할때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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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포장으로 와서 신기했고 뜯으면 바로 잘 부풀어올라요.
각이 있는 삼각형은 아니고 뭉슬뭉슬한 삼각형입니다!
커버가 분리돼서 세탁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고 면처럼 보드랍기보단 맨들맨들해요.
그래서 얼룩이 덜 지는 느낌입니다.
티비 볼때는 기대있다가 밤에는 다리에 올려놓고 자는데 높이가 있어서 혈액순환도 되는 것 같고 좋아요.
솜이 팡팡해서 숨이 빨리 죽을 것 같지도 않고 오래 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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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진공압축포장이 되어있어 비닐을 뜯으면 바로 부풀어 오릅니다.
빵실하게 부풀어 오르지만 솜이라 그렇게 단단하지는 않고 누르면 적당히 들어갑니다. 나중에 꺼질걸 생각하면 살짝 애매한 정도의 단단함이네요.
사각사각한 재질입니다. 좀더 부드러운 재질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커버의 지퍼 부분이 흰색이라 티가 너무 납니다. 커버와 비슷한 색으로 처리했으면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습니다.
커버의 마감이 좋은 편이 아니라 실밥이 좀 튀어나와 있습니다. 커버를 벗기니 안에도 떨어져나온 실밥이 있네요.
솜 조절이 가능하게 지퍼가 달려있습니다. 없는것보단 괜찮습니다.
침대 헤드 부분이 뚫려있어 등 기대기 어려웠는데 이 친구 덕분에 편하게 기댈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