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매트 45일 리퀴드 에스 리필 후기
홈매트 45일 리퀴드 에스 리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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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상품 깨지지않고 잘도착하였어요 사진과 동일하구요. 향은 무향이여요 반려강아지들이 있어 전기 높은곳에.꼽아놓는데 흔들거림없이 견고하게 잘 붙어있네요 24시간 매일쓰면 15일 쓰는것같아요. 남편이 거실1개 방에1개 곳곳에 설치했는데 올여름 집안에 모기걱정 없이 보냈네요 좋은상품 감사합니다
★★★★★ 2021.07.26빌라뒤쪽 하수구에서 사시사철 모기가 들어와요 그래서 겨울에도 모기향이 필수품이에요 애들아빠는 모기채를 1+1으로 두세트나사서 방방마다.거실 손닿는곳에 따로 배치할 정도에요 모기향이 아이들한테 좋지는 않대서 안틀고싶지만 한번 물리면 피나고 딱지가 앉을 때까지 긁는지라 안 켤수가 없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자는 안방에만 24시간 켜둬요 방문은 열어두고요 방안에서 향이나면 모기가 아예 안들어가겠지.. 싶어서 계속 켜두고 낮동안엔 문열고 환기시키고 밤는 창문조금열고 자요 처음 약을 갈았을때만 짙게나고 그뒤엔 향이 미미해요 그래도 켜두면 안 문리니 안심돼요~ 권장시간대로사용하면 45일이지만 종일켜두니 보름? 남짓에 한번 가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거에요
★★★★★ 2021.07.12그제 자다가 모기소리가 들려서 홈매트를 꺼냈는데 리퀴드액이 없더라고요. 할 수없이 그냥 잤더니 아이 팔 다리랑 발바닥에 6군데나 물어서 탁구공만하게 부었어요. 다행히 모기를 찾아서 전기라켓으로 잡고 당장 리필액을 주문했죠. 13100원에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 지금은 11130원이네요ㅠ 원래 쓰던거고 밤에 켜놓고 잤을 때 물린적은 없어서 믿고 주문했어요. 재활용가능 마크가 있지만 패트로 분리하려면 내용물을 완전히 비우고 세척해야할텐데 비울수가 없어요. 하천을 심각하게 오염시킬수 있대서요. 뚜껑만 플라스틱으로 배출하고 빈병은 종량제로 버립니다. 리퀴드가 편하기도했고 하천오염은 생각 못했던 문제인데다 급해서 주문하긴했는데 좀 더 친환경적인 제품을 찾아봐야 할 것같아요.
★★★★☆ 2021.07.07<홈매트 45일 리퀴드 에스 리필, 29ml, 4개> 주문 금액 : 11,760원 리필 4개이니 개당으로 환산하니 2,940원에 구입했네요. 여름의 불청객 모기에 맞서기 위해 잠자던 훈증기를 꺼내보니 액체가 없어사용 할 수 없어서 리필을 구매했는데 리뷰쓰는 현재 가격이 14,530원(개단3,632.5원)이니 지금보다는 싸게 구입했네요. 無향이라고 하지만 오래 틀어놓다보면 약간의 향이 납니다. 하지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고 모기 많이 물리는 사람으로서 이정도의 향은 애교죠 여러명 같이 있어도 유독 저만 무는 모기들.. 올여름도 집 안에서는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며 내년에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 2021.07.04오래된 빌라에 거주 중이에요 빌라뒷편 하수구에서 사계절 내내 모기떼들이 엄청 날아들어요 방방마다 전기 모기채가 하나씩있어요 모기향이 아이들한테 좋지는 않다지만.. 여름인데 문을 안열고 살수도없고.. 방충망이 있어도 수십마리씩 들어오는 모기떼들이 감당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과자는 안방에는 24시간 켜두고 방문을 열어둬요 모기향냄새가 방안에 배게해서 모기들이 안방으로는 안들어가도록.. 자는동안 물리지 안도록 해요.. 낮에 움직이는 동안엔 덜 물리고 눈에 보이는건 잡을 수있으니까요 확실히 집에서 모기에 물리는 경우는 확 줄었어요~ 꾸준히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골드타임특가로도 떴길래 하나더 구입했어요~ 권장 시간만큼 사용하면 45일지속이지만.. 저희는 24이간 풀이라..며칠 못가요~ 계속 재구매할거에요
★★★★★ 2021.07.02쓰던거 다써서 얼른 주문했어요! 받고 바로 뜯어서 사용중이에요 사용하기 편리해요
★★★★★ 2021.06.30홈매트리퀴드 해놓으면 모기가 죽지는 않지만 물리지도 안더라구요 해마다 여름에 쓰는데 홈매트도 있고 에프땡땡도 있고 하지만 3번째해는 훈증기를 갈아야하더라구요 리필을 좀 쟁여둬야 마음이 놓여서 1+1했네요 리필1개로 하루 10시간씩 45일을 쓸 수 있는데 박스당 4개가 들어 있어서 약180일을 쓸 수 있네요 180일×2 이니 약 360일 내년 여름엔 구입을 안해도 될 정도 네요 용기한개는 7.29~16.2m² 정도가 효과가 있다고하니 평당으로 하면 2.2~4.9평 작은방 2개나 큰거실 또는 큰방하나 정도는 거뜬하게 보호막이 형성되네요 다쓴용기는 재활용이 안된다고하니 종량제봉투로 고고해요 용법용량에 따라 바르게 사용해야겠지만 혹시나 성분 흡입시 중독증상으로 재채기, 비염, 천식, 혼수, 두통, 이명, 구역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밀폐된 공간에서의 사용은 금지해야한대요 본제품의 유효성분은 어류와 수생동물에 대해 강력한 독성을 나타내기때문에 본제품과 빈용기가 하천이나 저수지에 유입되면 안됩니다! 밀폐된 실내에서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환기를 꼭 시켜야해요!! 취급후 즉시 손을 씻어야하고 사용후 제품이 환경으로 직접 배출되지 않도록 하라고 주의를 주니 꼭 종량제 봉투로 내놓아야겠어요 사용기간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입니다 제조연월 2021. 05.27 이니 내년까진 무난하게 쓰겠어요
★★★★★ 2021.06.29안녕하세요^^ 오늘은 모기들과의 전쟁 중인 ㅎㅎㅎㅎㅎ 모기 퇴치 후기 랍니다 ㅎㅎ 모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요즘 ㅠㅠ 자기 전에 활동할 때는 없는것 같은데 잠 자는 동안 ㅠㅠ 여기저기 ㅠㅠ 정말 완전 짜증나요~ 그래서 매년 사용하고 있는 제품 리필을 구매 했습니다 가격 : 오프라인보다 조금 더 저렴합니다 제품은 같으니까 비교가 빠르죠^^ 배송비 없이 와우 배송 받았어요 디자인 : 리필이라 본체에 끼워서 사용하게 되어 있는데 잘 맞는 제 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향 : 향은 거의 없어요 없는게 좋고요 효과가 있을까 싶지만 사용하고 그날은 모기가 안 물었어요^^ 매년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모기가 많은 때에는 거실에는 그냥 쭉 켜놔요~ 배송 : 빠릅니다 모기와의 전쟁은 올해도 쭉~ ㅎㅎㅎㅎㅎㅎ
★★★★☆ 2021.06.19여름이면 꼭 필요하더라구요 갑자기 모기들이 보이기도 하고해서,, 얼른 구매했습니다 교체형 리필,,4개입 * 2개 ,, 사용하던 훈증기가 있어서 훈증기 따로 구매하지 않고 리필로만 구매해 끼워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하루 10시간 사용시 약 45일간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 있지만 생각보다 소모되는 시간이 빠른 것 같더라구요 저의 느낌에는요,, 갯수가 많아서 든든합니다 향이 강하지 않으면서(거의 없을만큼)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꽂아두면 모기들이 약해(?) 보이면서 모기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모기걱정 덜하게 되서 편안하게 잠 잘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름내내 ,,, 모기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사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2021.06.13모기와의 전쟁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아파트 고층인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같이 들어온 것 같아요. 본체는 있고 리필만 필요했는데 너무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으로 나왔네요. 대형마트보다 더싸고 본체와도 잘 맞아요. 제가 향에 민감해서 오래 켜 놓지는 못하고 7시 부터 미리 켜 놓았다가 10시에 끕니다. 11시쯤 자는데 향이 오래가서 아침에 일어나도 모기에 물리지 않았어요. 켜놓을때는 창문을 꼭 열고 켜야해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 2021.06.11모기가 한두마리 보이기 시작해서 모기채, 모기네트, 모기향까지 풀셋 준비. 집에 코드는 세 개나 있어서 리필만 항상 구매해요. 종류 상관 없이 쏙쏙 잘 들어가네요. 제조 기일 최근 제품이고, 향은 진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은 듯 해요.
★★★★☆ 2021.06.08홈매트 45일 리퀴드 에스 리필 용량ㅡ 29mlᆞ수량ㅡ 4개 금액ㅡ 14,710원 구입. 젠장ᆢ 후기 쓰려고 들어오니 하루만에 판매가가 13,250원이라니 내가 산 금액보다 하루만에 백원ᆞ이백원도 아니고 1,460원이나 더 가격인하 되니 빈정 상하네요.
★★★★★ 2021.05.15이제 모기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홈매트가 필요인 것 같아요. 모기에 물리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상처가 오래 가더라구요. 미연에 방지하고자 밤에 자기 전 항상 홈매트를 켜고 잡니다 그렇다보니 용액이 금방금방 소진이 되어 리필을 사게 되었어요. 홈매트 리필용액이 여러 향이 있지만 아이를 생각해서 무향으로 골랐어요. 지속력은 좋고 이거 한 번 켜두면 정말 모기한테 안 물려요. 올 여름에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20.09.02이걸 핀다고 모기가 후두두 떨어질 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지만 뿌리는 것보다 연기를 피우는 것보다는 이 제품이 몸에 덜 해롭다고 들어서 리퀴드로 사는 편입니다. 요즘 갑자기 모기가 늘어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역시나 피우고 나서도 모기가 엥엥대긴 합니다. 다만 힘이 없어서 사람 눈에 뜨이게 벽에 붙어 있다든가 느리고 낮게 날아서 잡을 수 있게 되던가 하는 효과가 있어서 집안 곳곳에 틀어 놓습니다. 밀폐된 좁은 공간에 틀어놓은 게 아니라, 애들방에 하나 내 방에 하나 거실에 하나 이렇게만 넓은 공간에 문 열어 놓고 틀어선지 남은 모기 한마리를 못잡아 계속 물리거나 엥엥대서 잠을 설치는 바람에 결국 모기잡는 전기채를 사긴 했습니다. 일단 훈증기는 집에 있어서 리필제품으로 샀는데 얇은 제품포장박스에 쿠팡 비닐봉투에만 들어있어서 딱 받아보니 얇은 박스가 뜯어진 채라 리필액 4개가 봉투에서 굴러다니다가 우르르 떨어지네요. 택배 올 때 마침 문 안 쪽에 있었는데 제품을 그냥 바닥에 살짝 던졌는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꽤 컸던지라 봉투 열어보고 기겁했어요. 잘못했으면 깨지거나 뚜껑 열려 액체가 흐를 뻔한 건 아닌가 싶은…. 판매자가 포장을 견고하게 해주지 않은 게 좀 실망스러웠어요. 굳이 두꺼운 박스를 추가해 달라는 게 아니라 기존 제품 박스가 얇아 찢어진다명 내용 제품이 빠져나올 수 있으니 박스를 상하단 부위에 테이프 하나씩만 붙여줬었으면 하는 조치요. 향은 없는 제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