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슬라임을 좋아하는데,
매번 슬라임을 구매해서 해주기엔 비싸고
코로나라서 어디 가서 하기도 부담스럽더라고요.
게다가 어느정도 컸다고 자기가 직접 만드는 레시피로 하고 싶어하더라고요.
그래서 물풀을 사다가 만들고는 하는데, 양이 적으니 빈통도 많이 나오서 그것도 스트레스더라고요.
해서 찾아서 구매해서 씁니다.
단점은 딱하나 아이가 조금 어리다면 양조절해서 직접 부어주세요.
애들이 들고 부어서 쓰기엔 양이 많아서 무겁습니다.
애한테 알아서 쓰라고 줬더니 양조절 안하고 막 써서 요즘엔 제가 조금씩 부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