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원룸에서 쓰기 딱 좋아요. 알아서 꺼졌다 켜졌다 진짜 좋네요 저녁에 자면서 켜놔도 부담없고. 조립은 그냥 뒤집어서 했는데 크게 어려운지는 모르겠어요. 아 아쉬운거는 뜨거울때 양손으로 들 수 없는거? 한쪽에서 밀고 당기고 해야하는데 크게 어렵진 않고..
아뮤튼 좋습니등
♥4월 18일
이녀석 덕분에 추운 집 잘 버티고 있어요.
가끔 못 말릴때 위에 얹어놓으면 잘마름 ㅋㅋㅋㅋㅋ 꿀팁♥
뭔가 알 수 없는게 흘렀는데 기름은 아닐 것 같고 쇠를 칠했는데 어떤 부분이 조금 덜발린건지 벗겨진건지..
제가 젖은 옷을 올려놔서 그랬는지.. 녹이 흐른건가..?
근데 위험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걍 계속 잘 쓰는 중.
칠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