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양반 들기름김 후기

동원 양반 들기름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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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로켓와우 새벽배송 2021년 8월 8일 주문 2021년 8월 9일 배송 2021년 7월 19일 제조 2022년 1월 18일까지 6650원 저희집은 무조건 김이 필수입니다 그냥 반찬없을때 아이들은 김만 있어도 밥을 잘 먹더라구요 김을 구입할때는 거의 동원 양반 들기름김을 구입해요 입맛에 가장 잘맞는 김이라 무조건이에요 가끔 풀절일때 다른거 살때 있는데 영 입맛에 안맞는게 대부분 이더라구요 얇지만 바삭바삭해서 좋아요 요즘 날이 습해서 하나 개봉하면 무조건 그자리에서 다먹어야 하더라구요 예전보다 기름이 좀 줄어든 느낌도 있어서 살펴보니 확실히 케이스나 비닐에 기름이 거의 안보여요 어디선가 안에 플라스틱 케이스가 없는 들기름김을 본 것 같은데 그것도 쿠팡에서 판매가 되었으면 합니다^^

★★★★★ 2021.08.23

가격 : 5,760원 제품명 : 동원 양반 들기름김 용량 : 5g 20개입 원산지 : 재래김 (국산) 44.8%, 카놀라유 (외국산), 들기름(외국산:중국,베트남 미얀마등) 10.4% 정제소금, 참기름, 허브추출물 유통기한 : 2022.01.14 ** 후기 **

★★★★★ 2021.08.14

입 맛이 없을때ᆢ밑 반찬이 마땅치 않을때ᆢ 따끈한 흰밥에 고소&짭쪼롬~한 김으로, 포옥 싸서 먹고 싶을때ᆢ 볶음밥&비빔밥&주먹밥&비빔면~위에 토핑~으로, 왕창~부셔셔 김가루로 넣고 싶을때ᆢ 여기저기~두루두루~너무 활용도가 높아요! 도시락김이라 간단하게 하나씩~까서 먹기 딱! 고소한 들기름 향이 솔솔~바삭함은 국률~이죠! 다~먹고나도 손에 기름범벅~될일없이, 적당히 들기름이 발라져서 넘~맛있어요! 소금간도 짜지도~싱겁지도~않게 딱~좋아요! 이래서 다들~"동원 양반김"~ 좋은김만 골라 살짝~잘~구워서~바삭바삭~ 그럼~또~맛있게 자알~챙겨먹어 볼께~요!~^^"

★★★★★ 2021.08.06

요놈이 아버지의 밥상의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지 어엿 1년차 ….. 맨날 똑같은 김맛에 질려 ….. 이 브랜드의 다른 놈(참기름 버전)도 겟해보고 ~ 다른 브랜드 놈들도 겟해봤지만 ….. 아버지의 원픽은 요놈이더라고요 ~ 그래서 어김없이 2주만에 또 겟 ~ 하루 돌아왔습니다 !! 아니, 27봉지나 되는데 2주만에 다시 겟이라니 ….. 맨날 김으로만 끼니를 해결하시나 했는데 ~ 다행히도 떡국에도 넣어먹고 라면에도 넣어먹고 여기 저기에 잘 활용해 드시더라고요 !! 요놈, 살짝 짭조롬해서 ~ 여기저기 요리할때 넣어먹는 것도 좋지만 ~ 막걸리나 맥주 안주로 너무 좋더라고요 !! 짭조롬한 맛 뒤에 들기름 향이 올라오는게 꼬소해서 ~ 딱 김만 먹기에도 딱이예요 !! 곧 또 겟 하러 돌아오겠습니다 !!

★★★★★ 2021.08.03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 동원 양반 들기름김은 자주 구입하는 품목중 하나입니다 김이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 좋아하늠 김이에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전과는 포장지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겉에만 바뀐줄 알았는데 까서 먹어보니 맛도 살짝 달라요 바삭바삭 하기는 한데 약간 기름진맛이 덜난다고 느꼈어요 좀 담백한맛?? 다먹고 바닥을 보니 전에는 항상 기름이 있었는데 없더라구요 포장지 안에도 기름이 한방울도 없어요 신기방기 그래서 그런가 전보다 손으로 집었을때도 손에 뭍는 기름양이 진짜 적어요 담백하고 바삭하고 맛있긴한데 약간 그 기름진맛이 그립기도 합니다ㅎㅎ 아무튼 여전히 들기름김은 맛있습니다~^^ 제조된지 얼마안된 상품을 받아서 더 좋아요ㅎㅎ 구입일 2021년 7월 28일 제조일 2021년 7월 19일 유통기한 2022년 1월 18일까지 구입가격 6670원

★★★★★ 2021.07.28

자고로 김은 찬바람 불때 먹어야 제맛이기는 하나, 뭐~여름철에도 없으면 서운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남녀노소~호불호가~가 없는 찐~맛이죠! 겨울철에는 많이 먹게되니깐 대용량으로 구매하는데, 아무래도 여름철에는 습기때문에 금새 녹아 버리게되니, 일부러라도 그때그때~바로바로~꺼내먹게 되는, 도시락~김을 찾게 됩니다. 동원~양반김!~~ 아주 제가 꼬맹이 일때부터 쭈욱~언제 먹어 봐도, 넘~바삭~짭쪼름~고소하게 맛있어요! 봉지를 열자말자 찐~한 들기름 향기가 솔솔! 1인분씩~소분되어 있어서 하나씩~꺼내먹기 딱! 그냥~따끈한 밥에 포옥~싸서 먹어도ᆢ 각종 비빔밥,볶음밥,비빔면~위에 토핑~으로, 부셔서 올려도 고소하니 정말~맛있죠! 한 동안은 `성0김`~만 줄곧~먹다가 우연히, 시엄니께서 먹어보라고 주신 요~동원 "양반김"~ 매력에 은근~포옥~빠졌네요! 그럼~또~맛있게 자알~챙겨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