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고른게 너무잘한거같아요. 의자 높이조절도 되고 부속품들도 많네요. 라이트, 벨 도 맘에 듭니다.
베터리보관 가방이 매달려있어서 전원코드를 거기에 꽂으면 전원들어오네요.
2시간 정도면 충전되고, 펼치기ㆍ접기도 쉽습니다.
남편은 배터리용량이 더큰걸로 해외배송제품 샀는데 이게 더 좋아요. 훨씬 가벼워서 들고 계단오를수도 있음.
단점은 엉덩이가 아파서 다른 거로 바꾸든지 방석을 만들어 씌워야할거같아요. 절대 오래못탑니다. 엉덩이가 배겨서 거의 서서탔어요^^ 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언덕이 가파른곳은 어떤지 실제로 타보니 쉽게 올라갑니다.
남편것은 무거워서 언덕가파른곳은 전기로 못오르는데 저는 아주쉽게 핸들옆 장치를 잡아당기니 페달힘과함께 너무나 가뿐히 오른다는사실에 남편이 부러워했어요
속도내는 방법도 쉽구요, 간만에 맘에드는 자전거라서 잃어버리지않게 보안을 위한 키를 따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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