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8 in 1 c-type hub를 나름 큰맘먹고 구매하였으나..
인강이 '화면 녹화가 감지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자꾸 강제 종료가 되어서 정말 열받았습니다.
강의 2개정도 보면 배터리가 50%정도 인데, 충전을 위해 강제 휴식을 해야한다는게 정말 비효율적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인강을 위해 여러 보조도구들을 꽤 많이 주문을 하였습니다.
일단 허브 4만원에 이어팟 2만9천원 애플C-HEADSET컨버터 1만2천원, 합치면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었습니다.
덧붙이자면 제가 사용하는 테블릿이 아이패드 프로4세대라서 호환성 때문에 애플 제품들을 위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AQUA NPLAYER에 문의도 남겼지만 도저히 답변도 해결도 들을 수 없어서
결국 생각 끝에 간단한 기능을 가진 허브를 (충전과 헤드셋) 다시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실사용을 해보니 음질저하나 노이즈도 별로 없고 충전 또한 원활하게 잘 되네요. 충전 중 제품자체 발열도 적은 편입니다.
대만족
사무실에서 전화를 많이 받다 보니 스마트폰에 항상 이어폰을 끼고 귀에 달고 지냈는데
이렇게 하다보니 배터리가 충전이 불편했습니다.
싼 저가형으로 한번 사보았으나 호환 및 충전이 않되서 이번에 후기 읽어보고 맥도도 USB C to C 로
구매를 해서 사용해보니 Good~ Good~ 대만족 입니다.
충전하면서 통화, 음악듣기 절 되고 있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