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당황 스럽게 만듭니다….ㅠ_ㅠ
판매자 연락처는 호주고 전화 하면 결번 이라고 나오고…
그럼 전화를 달라고 하니….
자꾸 메일을 보내라 하고…
해결은 안되고
돌아온 답변은 문장 구성도 이상한 번역기 이용한 듯한 … 그런 말씀이나 하시구…ㅠ.ㅠa
판매자 메일로 온 답변중에
"제조시간에 따라 전기자전거 차빡 디자인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안 성는 또는 구성은 똑 같습니다."
차빡? 디자인 ㅎㅎ 정확하게 무슨말 인가요?^^
판매자의 광고를 믿고 소비자로써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품이 제조시간에 따라 디자인 차이가 있다니요? …
답변이 더 당황스럽게 만듭니다…ㅠ_ㅠ
안 성는 또는 구성 …… ? (대충 이해는 하겠지만….)
답변이라고 보낸 메일은 좀~ 읽어 보시고 보내세요….
…………………………..
전기자전거 차체도 광고랑 달라서 옆 발 받침도 없고
배터리도 다르고 (납산인지 리튬인지 알수 없음)
디자인 모양도 다르고 ….
리모컨도 다르고…
성능은 조금의 경사도 힘들고….
자전거 커버라고 보내준 판쵸우의는 덮지도 못하고….
이게 어떻게 자전거 커버라는지?
배터리 충전은…..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물건이고
별도로 중간 이음을 구매 하던가 해야 할지도….
저 이거 환불해 주세요…
자전거 비용 세관비용 택배비용 정신적 스트레스….
5월 25일 구매해서 기다리고 속태우더니 6월 18일 배송 왔습니다.
이 자전거 하나로 오늘까지 30일째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지인의 부탁으로 광고 믿고 자랑하고 구매했는데…
욕은 바가지로 제가 배터지게 먹고 있습니다.
할 말이 더 많습니다. …….
이놈에 자전거 구매하고
인천법인세관에서 세관비 내라고 연락 와서 세관비 냈는데
또 세관비 내라고 두번이나 연락오고
왜? 또 세관비 냈는데 달라고 하냐? 했더니 제 앞으로 똑같은 품목이 또 왔다고 했습니다. 송장 번호가 다르니 또 내야 한다고….
두번째꺼는 모르고 첫번째 제가 세관비 낸거나 보내 달가고 했더니…
그 물건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고 하고
답답해서 속터지는 상황에
어제(6월22일)까지 "11일도작예정" 이라고 쿠팡에 나왔습니다.(수정도 늦고)
예정일 보다 일주일후 (6월18일) 전기 자전거라고 왔는데 전혀 다른게 왔구
인턴세관법인에 왜 이걸 보냈냐고 하니
고객이 산 물건이 맞다고 하고
송장번호 확인해 달라고 하니.. 그건 두번째 도착한 자전거 라고 하고…
그럼 내가 세금낸 첫번째 물건을 달라하니까…
그건 아직도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고 하고..
그럼 왜 세금을 내지도 않은 두번째 물건을 줬느냐 물으니
그것도 자기들은 모른다고 하고…
두번째 물건은 업체에서 가져갔다나 뭐라나….
이게 뭡니까…
더 할 말은 있으나 열불이 나서…. 참습니다.
대충 때우려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쿠팡 보고 있습니까!
쿠팡에도 책임이 있지요… 문의 할 때마다 알아보고 해결해 준다더니..
업체 답변만 복사 붙여넣기 해서 문자 보내셨습니다.
연락 할 때마다 똑같은 이야기 하고 또 하고 또하고..
상담사분 마다 같은말 또하고 또하고.. 내가 무슨 앵무새 입니까?…
암튼 빨리….좀~
착한 사람? 화나면 서로가 많이많이 피곤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