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회사꺼
왕큰지퍼팩에 담겨서 파는거 사봤는데
보관두 안되고 늘 찔리고해서
이번엔 다 쓰고 케이스에 담긴거 사봤어요
밥을먹고난후에 꼭 음식물이 같은자리에만
끼더라구요 그래서 꼭 치실사용중인데
ㅡ가방에 넣어다니기에도 부담없는 사이즈
ㅡ케이스가 있어서 보관이 편리
ㅡ끝이 이쑤시개처럼 뾰족하여 이쑤시개용도도되요
3개 있어서 저랑 남편, 딸 이렇게 3명이 나누어가졌어용ㅎ
요즘 아이들이나 와이프가 치과에 자주가면서 칫솔질과 치실사용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치과에 가면 반복적으로 듣는말이 칫솔질 꼼꼼하게 하시고, 치간칫솔도 쓰시고, 치실사용을 잘하세요. 이 세가지 인데 생각만큼 실천이 잘 안되요.
치실은 칫솔이 닿지않는 치아 사이사이에 음식물이 끼었을때나 치석예방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필요한 만큼 잘라서 쓰는 치실을 쓰다가 Y형 치실을 쓰니까 너무 편하네요.
약국에서 80개에 3500원 하는 제품 사다 쓰다가 다쓰고 프로메시드 그물망 치실 300개 짜리를 9900원에 구입했어요.
한통에 100개씩 들어 있고 통이라 편하네요.
보통 비닐포장이 되있거든요.
실이 얇은 그물망 구조로 되어 있다는데 전에 쓰던거랑 크게 차이는 없어요.
일반적으로 끊어 쓰는 치실과 달리 플라스틱 손잡이에 치실이 부착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손가락에 감아 쓰는 것이 다소 불편하거나 번거로운 경우 많이 사용하며, 손잡이를 잡고 겉에서 빼네는 형태이기 때문에 유아에 치아관리에도 많이 사용합니다.
끝부분 이수시게 기능은 사용할 일은 거의 없네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왁스코팅 치실입니다.
잘 끊어지는 일반 치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치실 표면에 왁스로 코팅 처리를 한 것 입니다.
이 제품처럼 왁스 코팅을 안한 게 더 좋겠죠.
《치실 사용법》
치아 사이에 치실을 부드럽게 밀어 넣어 잇몸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치간으로 부드럽게 내려줍니다.
잇몸선 아래를 포함하여 치아의 옆면을 따라 부드럽게 위아래를 왕복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