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에 간단히 빵구워서 잼발라먹는거에 빠졌는데 매번 후라이팬에 굽기는 번거롭고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토스트기 알아보다가 평도좋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했어요
•그동안 왜 안사고 고민했나 싶을정도로 가성비 너무 만족스러워요 사용하기도 편하고 빵도 적당히 잘 구워져요 온도 조절도 자유롭게 할수있고 토스트기로 이 제품 강력 추천합니다
당연한 거겠지만 반품된흔적있는 상품도 배송받아본 기억이 있어서.. 개봉한 흔적 없는 상품이 와서 우선 안심했구요. 얼마전에 저가 제품이긴한데 강**에서 나온 토스터기 샀다가 반품했슺니다. 가운데 열선에서 열이 안나와서. 근데 그게 정상이었던듯. 근데 이 제품은 앞뒤로 열이 고르게 나오고 녹이나 그런게 전혀 없어서 믿고 사용할 수 있을거같아여. 6에 맞춰서 안의 먼지 날리고 3에 맞춰 구웠더니 잘 구워지네여.
결국 관건은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4~5만원대 제품도 기능은 다 거기서 거긴거같아여.ㅎㅎ
토스터기 벼르고 별렀는데 삶의 질이 달라지긴 하네요. ㅎㅎ
[유파 팝업 전기 토스터기, EK-222W]
– 구매가격 : 14,800원(2021.01.18.)
– 아침 식사 대용으로 토스트를 해먹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 토스트를 얼마나 해먹을지 몰라서 비싼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가성비 제품을 찾게되어 좋네요.
– 제품은 깔끔하고 3단계로 식빵을 구웠을 때 알맞게 구워집니다.
– 밑에 부스러기 통 열고 닫는 것이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수긍이 갑니다.
깔끔하게 화이트 컬러에 작아서 공간차지도 적어요 ~
설명서 보고 6단계로 1번 먼지 날리고 3단계로 1번하니 노릇노릇 ~
먼지냄새도 안나고 좋네요 ~ ^ㅅ^ b
전 좀 바짝 익힌게 좋아서 3단계로 한번 더 하니 좋았어요 ㅎㅎ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ㅎㅎ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착하고 마음에 들어요~ 잘산것같아요 ~ 😀 ♥
빵순이여서 빵을 자주먹는데
후라이팬에 늘 구웠는데 귀찮아서
토스트기 바로 구매했어요
검색시 이상품이 가격이 제일 저렴해서
주저하지 않았어요
식빵 신랑이 사와서 바로
설명서 읽고 해봤어요
제일먼저 설명서에 나온대로
먼지 제거하기 위해서
빵 안넣고 구워서 먼지 제거 했어요
1-6단계까지 있는데 3단계가 보통이라
3단계로 바로 빵구워 먹었어요
적당하게 잘구워지고 따뜻하니
버터 잘 발라지고
그 위에 망고쨈 발라 먹으니
짱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디자인은 좀 아쉽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이 제품을 사기 전 일주일동안 리뷰꼼꼼하게 보면서 굉장히
많이 고민했습니다 .. 받아보니 딱 정리가 되요 !!
✅ 단기 자취생은 강추 ! 가정집은 비추 !!
저는 일단 자취생이고 자취기간이 얼마 남지않아서 아침마다 토스트를해먹고싶긴한데 토스트기를 사는게 굉장한 사치라고 생각했던지라 구매에 망설이다 이 제품을 보았습니다
전자기기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적으로 너무 저렴해 솔직히 퀄리티는 전혀 기대도 안했구요 1년여 남짓 되는 기간정도 쓰고 버릴 생각으로 구매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
30일까지 불량 반품되니 고장나면 반품 시켜야지 하는 마음에 구매한거고 써보니 자동으로 올라오는 기능도 있고 디자인 화이트로 깔끔하고 온도 설정기능도 있고 그냥 딱 토스트기의 기본 기능만 있습니다!
2로 해서 하니 한쪽만 먹음직스럽게 구워져서 뒤집어서 한번 저 하니 탈듯말듯하게 되서 다음부터는 그냥 3에 해서 한번에 굽고 딸기잼 발라서 먹어요~
고르게 예쁘게 노릇한건 아니지만 전체가 바삭하게 토스트 이름에 맞게 구워집니다 ㅎㅎ
받고 나서 최대 출력으로 공회전 몇번 해 줬더니 냄새는 잘 안 나네요.
토스트 식빵은 3, 연달아서 옥수수 식빵은 2.5로 구워봤습니다.
굽기 정도가 균일하지 않네요. 앞뒤면도 다르고 빵마다도 좀 다르네요. 안 태우고 구우려면 2.5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버튼이 걱정되서 받자마자 눌러봤더니 걸리질 않더라고요. 그런데 전원 코드를 꽂으니 그제서야 눌립니다. 뭔가 센서 같은게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봐요. 버튼 누르는데 전혀 불편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