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내일 통호박즙 후기
맑은내일 통호박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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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앞전에 일건식 호박즙을 먹었었고요 이건 후기만큼 농도가 짙진 않아요 그리고 시큼한 맛이 첫입에 진짜 납니다 사과 효소가 들어갔다던데, 그것 때문인지 마시면서 판매자께 묻고 싶더라고요 사과효소때문에 시큼한 맛이 날 수 밖에 없는건지 날짜는 길고 긴데 상한건 아니겠지..라는, 상한정도라고 하긴 그렇고 그러니 좀 애매해요 첫입에 시큼함이 훅 왔고, 바로 두번째 까서 마셨는데 그때는 덜하더라고요 그 시큼한 맛 때문에 혹시 몰라 냉장보관 하려다 저는 적당한 실온으로 마시는게 좋아서 넣지 않았어요 어차피 붓기빼는용이라 일주일안에 다 마실듯도 하고요 여튼 묽은듯 살짝 되직한 정도에요 포장상태는 지금까지 받은 즙들중 흔들림이나 오픈없이 가장 깔끔히 왔네요 입쪽부분이 따로 올라와있는 포장스타일도 마실때 편해요 그리고 호박보다는 율무가 붓기에 좀더 좋다고 합니다 ~~~
★★★★★ 2021.04.22호박죽은 좋아하지만 호박즙은 한번도 안먹어본 초딩입맛입니다. 즙류는 맛있는 포도즙이나 사과즙만 먹어봤습니다. 그외 가끔. 맛없는 즙들 마실일이 생기면 역해서 숨참고 초스피드로 마십니다. 맛없는건 잘 못먹는편이라 아예 마실일을 만들지 않는편이지만 붓기를 위해 결국 호박즙을 구매했습니다… 저같은 초딩입맛분들을위해…초딩입맛입장서 솔직하게 적겠습니다. 호박죽맛?절대아닙니다. 맛있나?절대아닙니다. 맛있어서 또 마시고싶은 맛인가??절대아닙니다. 완전맛없습니다. 건강한 맛입니다. 맛괜찮으면 천천히 마시려했는데 다른 즙들처럼 역해서 숨참고 초스피드로 마셔버렸네요. (참고로 차게 마셨어요) 그리고 죽같은 걸죽한 식감이라던데 걍 물같은 느낌입니다. 액체요액체. 걸죽하진않아요. 다만,다 마시고나면 혀에서 느껴지는 그 역함이 금방 사라지고 입맛을 다시면 점점 호박의 단 맛과 사과즙맛이 쪼금씩 올라오는 편이라 1분정도 지난뒤엔 "흠 괜찮은데?또마실까?" 하는 알수없는 자신감이 생깁니다ㅋㅋ 맛없는 즙에는 다 마시고나도 역함이 계속남아있어서 "두번다시 안마실래 영원히 ㅂ2ㅂ2"하게되는 즙과 맛없음의 기억이 금방사라져서 "다시 마셔도 괜찮겠는데"하는 괜한 자신감이 솟는 즙 이렇게 두가지로 나뉜다 생각합니다. 마치 겁많은 제가 바이킹 타고 난뒤엔 두번다시 안탈래느끼고 자이로드롭 타고 난뒤엔 또 탈까?하고 느끼는것처럼요…ㅋ 암튼 요 호박즙은 후자에 속하기땜시 맛은 없지만 비추하진않습니다. 붓기가 쑥쑥빠지기를…!!!☆
★★★★★ 2021.02.04처음 붓기빼기위해서 호박즙시켜서 먹어보는데요~~ 맛도좋고 포장상태도 깨끗하니 좋네요~ 사과즙이들어가서그런지 달짝지근하니마시기도 편합니다 전 겨울이라 상온에 두고 오늘아침에 로캣배송와서 두팩먹구 어머니도 시음해보셨는데~~맛있다네요~~식이섬유가 풍부하니 변비에도 좋을거같구요~담에 또 시켜먹어볼 의향있어요~~^^ 팩 모양이 컵에 안따라마셔도 마시기 편하게되어있어요~~~
★★★★★ 2020.11.21쌍수 해서 붓기완화하려고 호박즙을 찾는데 다 95프로다 하지만 결국 상세하게 보면 고형분의95프로인거고 분류자체가 액상차더라구요 ㅠㅠ 좀 가격대 나가더라도 눈 붓기 풀리는게 중요하니까 진짜 호박즙을 찾는데 제품도 너무 많고 하나하나 보는데 눈빠지는줄 알았네요 ㅜㅠㅋㅋㅋㅋ 돌고돌다가 쿠팡에서 겨우찾은 통호박즙! 호박 95프로에 분류도 확실히 과채주스이고 호박, 사과농축액, 효소 딱 3가지만 들어가서 다른 성분때문에 알러지나 부작용 유발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유통기한 22년 10월까지라 대량이여도 넉넉하궁 호박즙이 역겹다는말 들었어소 걱정했는데 하나두 안역겹습니당 차갑게 먹으면 호박향도 거의 안나서 먹을때 맛있지는 않지만 힘들다고 안느껴봣어용! 저는 회복다하고 나면 안먹겠지만 붓기도 잘빠지고 잇어서 효과도 좋은거 같아요!
★★★★★ 2020.06.25몇박스째 먹고있는 제품!! 통으로 호박이 들어가서 진짜 맛도 진해요!! 아침에 막고 점저때 한번 더 먹는데 정말 너무너무 거부감도 안들고 맛나뇨. 차갑게 드시면 더 좋을거 같은. 특히 뜯는 방식이 입에 바로 잘 먹을수 있게 포장되어 있어 가지고 다니며 먹기도 너무 편하네요. 피부미용 붓기관리 외 비타민도 풍부하고 호박즙은 정말 꼭 챙겨 먹는 편이고, 이제품은 더 신뢰가며 먹는것 같아요.
★★★★★ 2020.06.14안녕하세요 호박즙 유목민 입니다. 제가 후기를 정말 안쓰는 편인데 이 호박즙은 후기를 꼭 남겨서 다른분들도 이 호박즙에 정착했으면 해서요. 일단 저는 1년중 6개월은 밤호박을 쪄서 간식으로 먹고 (겨울은 호박이 맛이 없더라구요), 호박즙은 1년 내내 입에 달고 살 정도로 호박을 즐겨먹는데요. 갑상선때문에 붓기가 항상 있어서 호박이 가진 효능에 도움을 받고자 먹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안먹으면 허전한 최애간식이 되었네요. 일단 제가 먹어본 호박즙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 끓여서 달인 즙류: 갈색이고 달아요 – 착즙류: 호박 그대로의 색깔, 노랗고 호박의 풋내가 조금 있습니다 (너무 달면 과당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확인해봐야해요, 저는 호박 특유의 향을 좋아합니다.) 저는 노란색이 그대로 담긴 호박즙만 좋아하는 편이라 이 제품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배송이 다음날 바로 되어서 박스개봉후 바로 냉장고에 넣었고 (미지근한 호박에서는 호박 특유의 초록?의 냄새를 더 느끼실 수 있어서 차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5시간 뒤에 첫번째 즙을 개봉했는데 저는 이제 이 호박즙에 정착하려구요. – 맛 개인 차가 있겠지만 저는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즙인만큼 너무 달지 않은 즙을 선호하는편인데요, 호박 그대로의 맛이 잘 담긴 자연스럽고 건강한 맛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먹는데, 음식섭취 전에 먹어서 그런지 충분이 맛이 있다고 느껴져요. – 텍스쳐 퓨레처럼 아주 찌~~~인하고 호박을 휴롬에 내린듯이 부드럽습니다. 꿀떡꿀떡 넘어가요. 가위로 포장 잘라보니 진득하게 남아있어서 물받아서 한번 더 먹었어요 ㅜㅜ 완전 제스타일 입니다. -포장 개별 포장에 절취선 부분이 먹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가위로 윗부분 전체를 잘라서 한번에 원샷하고있어요. 이 호박즙 먹고나니 다른 호박즙이 밍밍한 것 처럼 느껴지네요. 호박 유목민 분들, 여기에 정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