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들어가는 음식이 많아서
항상 구비 해놓는 필수 재료가 되버렸네요.
라면.떡만두국.국종류.조림.볶음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대파
한동안 금값 대파라서 자주 못 사먹다가
지금은 예전보다는 가격이 좀 내렸더라구요.
[대파는]
뿌리부터 잎, 줄기까지 버릴 것 하나 없이 활용도가 높은 대파
는 우리나라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향신 채소 중 하나로, 면
역력 강화와 체내 콜레스테롤 조절에 효과적인 식재료
>절단대파
>국내산
>500g
>29kcal(100g당)
[절단대파 후기]
1️⃣이미 손질되어 있어서 음식할때 바로 사용
2️⃣엄청 싱싱함
3️⃣알싸한 향이 진함
4️⃣특유의 단맛이 남
5️⃣음식물쓰레기 없음
[대파 음식 활용법]
>대파김치
>라면 끓일때
>고기 볶을때
>국종류 끓일때
>나물 무침할때
>볶음요리 할때
[대파의 효능]
파의 흰 부분은 담황색 채소, 녹색 잎은 녹황색 채소로
영양성분이 다르다. 대파의 잎 부분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칼슘이 풍부하여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대파의 흰 줄기인 연백부에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은데 사과보다 5배 많은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
다. 대파 뿌리에 다량 함유된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신경을 안정시켜 불면증을
개선하고 완화해준다. 또한 알리신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비타민 B1의 함량이 많은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좋고, 음식의 전분과 당분이 열량으로 전환하여 피로를
해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뿌리에는 가열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고 활성화되는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대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숙변
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육류나 볶음요리처럼 지방 성분이 많은
음식에 대파를 함께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체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한다. 또한 위장을 따뜻하게 만들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식품이다.
[대파 고르는 법]
좋은 파는 잎 부분이 고르게 녹색을 띠며 색이
분명하고, 줄기가 끝까지 곧게 뻗어 있다. 흰 뿌리 쪽을
만져보았을 때 너무 무르지 않고 탄력이 있는 것, 전체적으로
윤기가 있는 것이 좋다. 3~6월에 구입하는 파의 경우는 꽃대가
생기면 파가 질겨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줄기가 시들지
않고, 마른 잎과 잔뿌리가 적은 것을 고른다. 파는 보통 단으로
묶음 판매를 하는데, 이때 단 안에 들어있는 파의 상태가
균일한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국내산 절단 손질대파, 500g×1봉
주문일: 8월 11일
가격: 1,770원
대파 다듬으면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와요.
뿌리 자르고 상한 줄기 떼어내면 양이 확 줄지요.
다 손질된 대파가 이 가격이면 아주 저렴한거 같아요.
다듬는 수고도 덜고 쓰레기도 줄이면서 깔끔한 상태의 손질대파가 500g이면 다듬기 전의 중량은 차이가 많이 날테니
여러모로 이득인거 같아요.
요리할때 바로 씻어서 썰기만 하면 되니 편하고 너무 좋네요.
대파는 항상 있어야 하는데
흙대파도 좋지만 바쁠때는 하나하나 손질하기 번거롭잖아요
적당한 양으로 이렇게 깔끔하게 손질되어 오니 편하고요
대파도 신선하네요
흰부분 초록부분 골고루 잘 포장되어 있고
잘라놓은 단면도 상태 깔끔해요
깨끗하게 세척해서 자주 이용하는 크기로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좋아요~!
손질이 다 되어있어 쓰기 편리해요
하얀 대부분과 초록 잎이 골고루 들어있고
전체적으로 싱싱한 편이에요
1키로짜리만 사서 썼었는데 포장 박스가 너무 커서
배보다 배꼽이 큰것같은 미안함이 들었는데
프레시 박스에 냉장상태로 배송이 오니
약간 덜 미안스런 느낌도 들어요
저는 타이밍이 좋았는지 이른 아침에 1300원대에 저렴히 구입했는데 오후에 보니 1700원대로 있다가
지금 늦은 밤이 되니 2800원이네요
쿠팡은 역시 가격 변동이 있어서 타이밍을 잘 잡으면
완전 저렴해요
역시 파는 얼려야 오래 먹을수 있어요. 여러 요리에 안들어가는 곳이 없고 특히 라면에 파송송, 계란탁 기가 막히죠^^ 저는 라면에 특별히 파를 많이 넣어서 먹어요.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되었는데요.
냉장고 믿으면 안되더라고요. 파 사놓고 그냥 냉장에 두었다가 썩어서 버린 적이 한두번이 아닌 이후로 이렇게 다 썰어서 얼려서 사용한답니다! 요리에 넣으면 신선하게 바로 썰은 것처럼 살아나서 좋아요!
한참 비싸던 대파가격이 조금 안정되가나 봅니다
2190원
5천원 6천원 할대보다 얼마나 저렴한지요
후딱 구매했습니다
싱싱해서 자주 구매하는 제품인데
비싸서 못한 제품이예요
싱싱하구요
6개 정도요
대부분과 파란 잎부분으로 되어있구요
잎부분이 싱싱해서 좋아요
시장이나 마트에서는 잎부분이 거의 시들어있거든요
거의 세척 되어와서 흙없어요
다시한번 세척해서
잎부분은 냉동실로 보관요
국물낼때 써요
그리고 흰 대부분은
먹을 만큼 썰어두고 물기를 말려서
키친타올에 싸서 두어요
그럼 아주 오래가요
벌써 이 상품을 구매한지 꽤 되었는데
아직까지 싱싱하게 보관중이예요
싱싱한 제품이 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주 구매하죠
ㅎㅎㅎ
농산물을 구매하는 척도가 되죠
적극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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