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사는 8세 남아 애미입니다.
우리 아이는 약국에 가서 뭐 사달라고 하지 않는 아이 입니다.
이런 아이가 기특하기도 해서 구매해보았어요.. 요즘 아프기도 했고요…
이거 왜 일케 잘 먹어요…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이거 왜 사주냐고 물어봐서 약국에 가서도 뭐 않 사달라고 떼 않 부려서 고마워서 사준다니, 본인도 으쓱 하네요..
가격도 좋고 해서, 쭉 달아서 먹일까봐요… 다른 일반 뽀로로 음료수 대신 사줄려고요…
상가인프라가 없는 곳에서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바꾸어주는 쿠팡입니다.
좋은 기업으로 롱런해주세요.. 사랑해요 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