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가 이미 거의 개봉된채로 올줄은몰랏네요
누가 열어봣다가 다시 닫아논쥴알앗어요
재포장이면 다시포장햇다는 이야기인줄알앗는데
취소된당시 상태 그대로오나보네요 ㅎㅎ..좀
많이 아쉽습니다
제습은 켜두니 물이 가득찬게 표시되어 확인하니 가득찻더라구요 잘 되는거겟죠??제습기능은 좋은듯해요
집에냥이들이있어 구매한건데 공기청정기능은 잘 작동하는건지
모르겟어요 털이 걸러지는느낌은없네요
필터열어봐도 음..공중에 털은그대로구
엘지퓨리케어 미니 쓰던건 뭔가 확실히 털이 빨려들어가는게보엿었는데 아직 잘모르겠어요..사용법이 따로잇는건지
옷방 미니거실 큰방 이렇게 투룸인데 제습기 사기 전에는 에어컨만 끄면 얼마 못가서 몸이 끈적거리고 습했는데
요거 사용하고 나서는 잘때 에어컨 끄고 서큘레이터만 1단으로 틀어놔도 안덥고 쾌적해요
이불빨래 하고 옆에 놨더니 물 쪼르르 잘 생기고 당연히 빨래도 금방 마르구요
다들 물이 잘 안생긴다 안마른다 원룸에만 써야한다 ㅎ하시는데
이정도면 가성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음도 공청기능 세게 할때 빼고는 서큘보다 조용해요
짱!!추천해요 디자인도 심플 예쁨
방이 3평..이라서 ㅋㅋㅋ 큰걸 사려다 그냥 작은걸 샀어요. 큰건 열이 너무 많이 나온다하구, 이건 뜨거운바람 안나온다해서 샀는데 얘도 옆에두고틀면 더워요. 잘때 제습기 구석에두고 문 살짝열고 선풍기틀고 자는데 좋네요.
지금은 그러지 않지만, 바로옆에두고 문닫고 틀지마세요.. 산소 엄청부족하네요 ㅠ
아 문 다 다닫아놓고 제습기3단틀어놓고 한 30분? 틀어놔도 방 들어오면 어느정도 뽀송뽀송해서 좋아요.
요거요거 요물이네요,
캠핑을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습해서 이너텐트에 사용해보려고 샀어요-
집에서 쓰던 30리터짜리에 비하면 비할 바가 아니겠지만
이너 하나정도에는 적당하다 생각이 드네요~
원룸 쓰시는 분들도 괜찮을 것 같기도해요~
소음은 공기청정기 정도예요,
바람소리?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건 집에서 쓰는 큰 제습기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데 이건 그냥 시원한(?) 바람이 나와요~
더울 때 일반 제습기 틀어놓으면 푹푹찌는데
그렇지않아서 너무 좋네요~
동영상이 안올라가는 건지 안나오네요.
사이즈 작고 상품평 많이 없어서 걱정반으로 샀는데 제습기능 잘되네요. 참고로 10평 넘는 원룸에서 쓰고있는데 그 후 빨래도 많이 하고있느라 잘되고 집 비웠을때 풀 가동 하고 다녀와도 물이 차 있어요. 소리는 작지 않습니다. 잘 때 예민하시면 Low모드나 끄셔야 하고 미듐과 하이는 소리는 큽니다. 같이 돌릴땐 에어컨이나 서큘레이터 소리가 넘커서 들리지 않아요. 아무튼 가성비 대비 제습기능은 만족&추천 소리예민하신분들은 low사용. 공청기 기능은 좀 더 두고봐야 알겠지만 만족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