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통령 더 간편한 육수명장 리뷰
해통령 더 간편한 육수명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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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뜬기전에 집게로 가루로 만든다음에 오뎅탕에 넣었어요 괜찮은거 같아요
★★★★★ 2021.08.22*간편함!! 원래는 다시백에 디포리 멸치 넣고 육수 우리다가 다시마 넣고 마무리하는 기본에 충실한 육수를 사용 했는데 이것도 사실 일일이 손질해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소분해서사용 했던거라 사용 전까지 밑작업에 은근 손 많이 가ㅡㅡ 멸치 대가리 내장 제거 해본 사람은 다 아는;;; 근데 이건 그냥 한방에 해결!! 진짜 간편!! 심지어 “낱개 포장”이라 이동도 간편하고(캠핑 강추) 녹을까 쉴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날씨무관) 진심 세상 편함!!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요??!! *맛차이 글쎄요~ 덜 진하다 느낄수는 있는데 이건 멸치 더 넣고 덜 넣고에서도 차이나고 추가로 뭘 더 넣느냐에 따라 집집마다 육수 맛 차이도 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아니라 봄!! 오히려 멸치육수 비리다고 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깔끔한 맛으로 호불호 갈리지 않은 맛!! 저는 끓이다 다시마로 마무리 해서 개운한 맛도 살려주고 나머진 김치/된장/새우젓 그때그때 다른 것들로 채우니까 자체로도 충분히 맛있음 **총평 사골베이스로 만든 가루나 국물로 낸 진~득한 육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드림! 저처럼요^^ 우린 찌개 끓일때 물 500에 두 개 넣음 레시피에 적힌 정량보단 많이 넣는 건데 찌개에 물을 좀 더 잡고 은근히 더~ 오래 끓여야 맛있으니까 ㅋㅋ 물도 육수도 좀 더 많이 넣음!! 사세요~ 오뎅탕! 김치찌개! 바지락된장찌개! 순두부찌개! 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 2021.08.22요런 스타일의 가루 압축해놓은 육수알 다른 브랜드꺼 사용했다가 다 떨어져서 요 제품으로 구매해 보았어요. 매번 다시마 멸치 황태채 등등 우려서 사용하려니 음식쓰레기도 많이나오고 번거럽고 재료비도 비싸자나요 이렇게 한두알만 넣어주면 너무너무 편하고 맛도 좋은걸요!! 이 제품은 일단 비교적 가격이 착해서 좋았어요 성분도 보았을때 다양한 육수 재료들이 들었고, 조미료가 안든것 같아서 안심되더라구요. 물론 진짜 다시마 멸치 우리는것보단… 더 건강하다고 할순 없겠지만요 ㅠㅠ 그리고 또하나 장점은 한알씩 따로 포장되어 있다는 거에요~ 저번에는 플라스틱 통에 개별포장없이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했는데 마지막 몇알 남았을때는 뭐가 문제였던건지 .. 다 굳어가지고 뭉쳐있더라고요 ㅠㅠ 결국 버렸어요 이제품은 그럴 염려 전혀 없이 깔끔하게 한알씩 사용할수 있습니당ㅎㅎㅎ 두명 먹을 분량까지는 한알이면 되는것 같고요~ 그 이상은 두알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 저희는 국이나 찌개를 되게 자주 해먹지는 않아서 이거 두팩이면 엄청 오래 먹을것 같네용ㅎㅎ 맛있게 요리 해먹고 다 떨어지면 또 사러 오겠습니닷
★★★★★ 2021.08.08솔직히 별 기대 안하고 호기심으로 주문해봤어요 조미료 일체 들어가지 않고 각종 해물 야채 재료만 사용했다길래 더 호기심 발동 ㅎㅎ 평소에 멸치랑 양파, 다시마, 건새우, 파뿌리, 통후추 정도를 망에 넣고 팔팔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쓰곤 했는데요 요 육수가 가끔 떨어지면 갑자기 계란찜이나 된장찌개 하고 싶은데 육수 끓이기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귀찮아서 다른거 먹을때도 있었거든요 ㅎㅎ 근데 요 한알육수는 그때 그떄 필요한 양만큼 바로바로 할수 있어서 너무 간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특히나 맛도 좋으니 이건 뭐 꼭 쟁여 놓고 써야할 필수템이네요 ㅋㅋ 어떤 분이 잘 안녹아서 좀 불편하다고 하신분들 계시던데요 요거 하나하나 개별포장이라서 봉지채로 숟가락 뒷부분같은걸로 톡톡치면 다 부숴져요 그렇게 넣고 끌이니 잘 녹던걸요 ㅎㅎ 손으로 쪼개도 쪼개지구요~ 순두부찌개에 한알 넣고 조개랑 꽃게 두조각 넣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점심으로 국수 해 먹었는데 4식구라서 4알 넣고 끓였다가 식혀서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애들이 잘 먹더라구요 맛은 일반 멸치육수맛이긴한데₩ 솔직히 말하자면 멸치다시다 맛? ㅎㅎㅎ 어찌됐건 조미료는 들어가지 않았다니 믿고 맛있게 먹으려구요~ 다 먹을때쯤 다시 구매해야겠어요~~^^
★★★★★ 2021.07.15요즘 코로나 시국이라 가족과 함께 캠핑을 자주 갑니다^^ 매번 다시 물을 끓여 가지고 다녔는데 얼마 전 홈쇼핑에서 다시 재료를 동결 건조한 코인 제품을 팔더라고요~ (6통에 6만 원인가? 아무튼 1통당 만 원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비싸고 양이 너무 많습니다. 저처럼 요리 잘 안 하는 사람은 대용량을 사 놓고 늘 유통기한이 다 되어 버리기 일쑤입니다. 때마침 쿠팡에 검색해보니 작은 용량에 소포장 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깔끔한 해통령 제품이 있어 바로 구매합니다. 다시용 음식물 찌꺼기로부터 해방! ^^ 14,200원으로 지퍼팩 2개로 구성되어 있고 한 팩당 20개가 들어 있습니다. 소분 된 작은 비닐에도 코인 모양이 1개가 들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2개가 들어 있다고 착각 할 수도 있지만 1포당 1개로 전부 각각 포장되어 있습니다. 총 40개입니다. (1회 다시용으로 2개 이상 사용 추천) 어른 둘, 어린이 둘 4인 가족 구성원이라 2개 정도 뜯으면 딱 알맞은 양으로 떡국이나 찌개 등 요리할 수 있습니다. 기타 첨가물과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은 없는듯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잘 녹지 않아서 손으로 부셔서 가루 내어 물에 넣습니다. 멸치 향이 강하게 올라오네요~ 그리고 ✔소금간이 조금 되어있습니다. 저 같이 요리 잘 못하고 다시 물 내기조차 너무 힘든 사람 에게 너무도 감사한 제품입니다. 끓는 물에 라면 스프 넣듯이 퐁당! 해주면 10초 만에 감칠맛 나는 육수 완성입니다! 약간 맑은 육수가 아니라 탁하긴 하지만 저는 아주 만족 합니다. 열심히 요리하고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2팩 40개 14,209원 재구매완료!
★★★★★ 2021.06.17육수 내기 힘들때 사용할려고 주문해보았어요. 편하긴 진짜 편하네요
★★★★★ 2021.06.05또 추가 주로 떡볶이 할때 마니 쓰는데여 첨에는 잘 안녹는거 같아서 수저로 뿌셔서 녹였는데 이제는 팔팔 끓여요 그럼 잘 녹네요 이거 하나 넣어 떡뽁이 만들면 옆뜨억 안부럽게 맛이써영 ㅎㅎ 추가후기 가장 큰 단점 잘 안녹음 그래서 요리하기 십분 전에는 뜨거운 물에 퐁당하고 십분 후에는 수저로 조각내서 녹여야함 무지 안녹음 이건 잘 몰랐을때구 몇번쓰다보니 팔팔 끓이면 사라지네요 첨엔 끓는물에 넣으면 스르륵 녹는줄알았는데 그건 아니엿구요 ㅎㅎ 주로 떡볶이 할때 마니 사용하는데 너무 맛있어여 ㅠㅠ 잘 산거같아요 무엇보다 티백 쓰레기가 안생겨서 너무 편함 티백만 사용하다 다써서 보던차에 알약같은 이제품을 발견했네요 티백쓰면 쓰레기 버리는게 일이라 쓰레기 안나오는 제품을 써보자는게 이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구여 한봉지에 20개씩 총 40알 들어있네요 한알이 오백원 동전만한 사이즈구여 매생이 굴국끓이려고 물 한 오백미리 넣고 두알 넣었습니다 물 한번 끓이고 불끄고 한알 넣고 녹을때까지 다른 재료들 준비했고 부족할거같아 한알 더 넣었네요 오백미리 정도는 두알이 딱 맞는거 같구요 멸치냄새 나고 육수색으로 바뀌고 끓여서 매생이 넣고 요리했눈데 진심 우와 내가 요리실력이 늘었네 ㅋㅋㅋ 생각이 드는 마법의 알약이었습니다 남은 알약들 보관은 냉동실로~
★★★★★ 2021.05.24저희는 국물요리를 자주해먹어요 신랑시 국없으면 안되서 늘 조미료만 쓰다가 멸치다시팩 사서 써봤구요… 국물다시팩은 우려내고나서 다시팩 버리는것도 찝찝하더라구요 국물뚝뚝 흐르는거 쓰레기봉투에 넣기도그랬었는데 이건 고체로되있어서 뜯어서 쏙!!넣기만하면 따듯한물에 금방 녹더라구요 맛을보니 다시다맛도 나는것같고 암튼 국물맛이 진하더라구요 그래서 국수도해먹었답니다
★★★★★ 2021.05.16와 이건정말!!! ★ 꼭 드세요!! ★ 안먹은 분 없게해주세요~ 전에 누가 한팩 줘서 가지고 있었는데 (첨엔 새로운걸 잘 쓰지않는 타입이고.. 요리엔 나름 나만의 세계가 있어서 안먹고 있다가 어느날 성분을 읽어보고는.오잉? 뭐지 이거 하며 검색해보니 좋은 평이 줄줄줄…. 나만 모르던 상품인가요??) 정말 좋아서 자발적 추가 구매했습니다!! 이런걸 내돈. 내산. 이라고하던데…..^^ 전 이 육수에 빠졌어요.❤❤❤ ★장점 1. 요리시간단축 2. 장난아닌 저세상 감칠맛!!!♡ 3. 좋은성분이 골고루 들어가있어서 든든 4. 요리자신감 업업업!! 5. 요리맛 업업업업업업업!!!★ 6. 착한가격 (2팩 40알 14,980원 구입) 7. 깔끔한 위생. 개별포장. 보관용의. ★☆요리팁 1. 300미리 물에 요거 한알 끓여서 계란풀고 파송송하면 계란국 2. 1번에 물양 육수알갱이 x2 혹은 x3해서 감자넣고 계란 넣고 파송송 감자국 3. 그외.다양한 국 베이스로 짱짱(김치찌개, 달걀찜, 된장찌개, 밀페유나베, 어묵탕, 12개월 지난 아기 반찬으로 무한대활용) 4. 백숙에 넣으니 간간하고 감칠맛도는 맛!! (어제 요렇게 끓였더니 애들이 난리가 나서 닭고기며 죽까지 아주 그냥 박살!!을 내고 먹었어요. 소금도 안타고요~~!! 정말 감칠맛!!! 전 다이어터인데…. 세상에 한입맛보고는 뭐야 이맛!!!하고 완전 흡입!!! 물론 소금도 김치도 없이요!!! 김치얹은거보다 고유의.맛이 더 좋아요. 좋은 성분때문인지 고기도 더 야들~~ 야들~~~ 17개월 딸이 입이 아주 참새가 되어서 아! 아! 하는데 그리 뿌듯할수가 없았습니다!!) 요거 강추!! 5. 17개월 전후 아기 → 야채 아기 먹을만한 크기로 썰어서 재료잠기게 생수붓고 요 육수 알갱이 한개 넣고 야채익을정도로 끓여서 내주니…… 세상에나!!! 애가 난리가 났어요!!! 맛있다고 한.4끼정도 분량 반찬이었는데 한끼에 끝나버려어요 ㅋㅋㅋ 건더기 다건져먹고 국물에 밥까지! (다른간이요? 안했죠~ 근데 짭쪼름하고 감칠맛) 성분 보시면 왜 감칠맛이 나는지 아실꺼예요!! → 이유식 한참 만들때 채수 끓여서 해줬었는데, 그런 맛과 향이 나는거 있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마무리! 요기까지. 제가 요리해본 결과입니다. 근데 사진이 많이 없네용? 세아이 육아로… ㅠㅠ 만들자마자 입벌리는 아이들 챙기느라…. ㅠ 아쉽네요. 이 맛있는 맛을 글로 다 설명하려니…. ★☆★☆재구매 우짜든동!! 저는 재구매 또 할것이고 정말 쉽고 간단한 국 끓이기에 이만한게 없어요!!!♡♡♡♡♡ 전 이친구(상품)와 아주 오랫동안 함께할것같아요~^^ 만들어주신분께 감사!! ★☆★☆★추가후기 아… 진짜 맛나요…^^ 큰애랑 작은애들이랑 나이차이가 나서 떡볶이 해줄때 쫌 애매했어요 항상.. 큰애(9세)는 매운걸좋아하고 작은애들은(3.4세) 짜장으로 해줄때도 있고.. 간장으로 해줄때도 있고.. 근데 어렵더라구요^^;;;; 몇일전에 큰 애 떡볶이해주면서 작은애들은 요 육수에 야채 조금 넣어서 떡을 끓여서 줬어요. (약간… 쪼리듯이?^^) 사실 간장 간 조금 할까말까 굉장히 고민하다가 안 넣었는데….ㅋ "엄마 정~~~말 맛있어!" 소리 들었어요 ~^^ 뭐.. 이것만 있으면 다른간 없이도 다 맛있다하니까 저도 신이가 납니다~^^ 요리걱정도 살짝 덜었다고나 할까요?ㅎㅎ 정말 만족이요! 얼마전에 시판으로 파는.. 아이@에서 나온 우리아이 바로먹는 짜장소스에 떡 볶아줬더니 완전.. 거절당했거든요….ㅋㅋ 얘들이 떡이라면 엄청 좋아하는 애들인데 안먹겠다더라구요 ㅠ ㅠ 근데 간 안넣고 애들한테 칭찬받으니(?) ㅋㅋ 신이가 가득 납니다^^!! 오늘은 이 육수로 떡국을 끓일까 합니다…ㅋㅋ 우리애들 떡 킬러들이거든요~^^ ♡추가팁을 드리자면.. 요즘 캠핑족들 많잖아요 코로나 때문애 … ㅠ 보니까 시판 소고기다시다(?) 가져가시는 분들 많던데 요거 한봉 두벙 가져가셔서 원하시는 요리 간단히 해드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참고로 녹는데는 시간이 쫌 걸리는 편이에요~ 그래서 전. 물 끓기전부터 한알 퐁당해서 끓이는데 왜이렇게 안 녹지하고 애탄적은 없네요^^
★★★★★ 2021.05.14넣자마자 발포비타민마냥 확 뭐가 바뀔줄 알았는데 알갱이 그대로라서 당황ㅋㅋ 다 좋은데 녹는데 너무 오래걸려요 뭔가 여러가지 우린 향기남ㅎㅎ 요리를 글케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맨날 멸치,다시마 요런것만 우리다가 육수명장 써서 그런가 더 맛있음 떡볶이 해먹었는데 맛이 굉장히 그럴듯함^^ 혹시나 싶어서 맹걸로 먹어보니 다시다처럼 짜네요? 임신출산하고 돌지난아기 키우다보니 내 밥 챙겨먹을시간도 없어서 요리는 사치인데 아기 유아식은 해줘야되고 그래서 알아보다가 구매함^^ 일단 육수내려고 기다렸다가 건져낼것도 없고 간편함 맛도 더 좋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 좋은데 소량 요리할땐 조금만 넣고 싶음 그리고 빨리 안 녹음 그래서 나무도마에 두고 소주잔 밑둥으로 톡톡쳐서 부숴서 필요한만큼만 넣으면서 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