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걸 잃어버려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컴퓨터에 연결해서 인강듣는용!
근데 전에 쓰던건 이어폰 줄이 유연했는데 이건 덜익은
국수처럼 빳빳한느낌이 있네요 무엇보다 전에쓰던거보다 줄이 짧아서 인강들을 때 앞으로 의자 땡긴 후 허리 꿋꿋하게 피고있어야 한답니다ㅋㅋ 리뷰보니까 불량이 많은거같은데 다행이 전 걸 정돈 걸린 듯
싼 가격에 한두번 쓰고 버릴생각으로 샀는데 처음부터 오른쪽이 안들리는데다가 음질이 별로라 교환을 신청했어요. 아 불량이 왔구나 싶었거든요. 근데 교환 받은 물건은 더 심각하네요. 긁힌 자국은 물론이고 이어폰 듣는 부분은 아예 반대로 씌워져있지를 않나 먼지도 가득해요. 그래도 사용이 된다면 깨끗하게 해서 써보려고 했는데 얘도 오른쪽은 아예 안들리고 왼쪽 음질은 더 낮아졌네요. 존만 버렸어요. 다신 안 시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