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킬로커피 드립백 8종 10g x 3p 리뷰
1킬로커피 드립백 8종 10g x 3p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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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받자마자 가지런히 정돈된거 다꺼내서 하루하루 다른맛으로 꺼내먹기 좋게 섞어넣었어요 다양한 맛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
★★★★★ 2021.08.16ㆍ 이거슨 배송뜯자마자 바로 힐링됫음. 생각보다 큰사이즈에 가격보다 괜찮은걸 삿을지도 모르겟단 심리적인 1차 만족 투명창 디스플레이에 색색깔 가지런한 커피포리들을 보며 돌체구스토같은 덩치들에비해 비용, 사용성, 자리차지않음에 2차 만족쓰. 자판기처럼 아래 메롱 부분 띁어내고 꺼내쓰니 디스플레이가 어딜놔도 깔끔하니 좋고 (희안하게 비닐배송인데 얘는 상자가 안찌그러졋) 다만 같은종류가 몇개씩 합쳐잇으니 같은걸 계속쓰지않고싶다면 나처럼 꺼내서 다시 랜덤으로 담아 쓰는걸 추천. 드립백 꼭지 뜯어내는 부분도 매우 스믓스 소프트하고 깔끔하게 뜯어지며 적당한 커피가루 용량이고 틀이 컵에 똭 원샷으로 안정감잇고 예쁘게 안착되서 두번 건드릴 필요가 없으니 3차 기부니가 조아짐 무슨맛과 향일까 기대되는 요 쪼꼬만 몇가지들이 제법 설렘을 주엇따 이 요망한것들 ♡ 휴일아침 퍼지는 커피향은 짜르르하다 인스턴트라 그런지 향이 크게 퍼지진 않지만 방 하나정도 발향은 된다 드립커피는 커피가루가 잠겨잇는상태로 물높이 유지하며 쪼르르 부어야 쓴맛이 없따 아침이랑 화산이 두개째 마셔봄 남은 커피가루는 방향제로 이리저리 잘쓰이는중 회사에도 갖고가서 나눠줘야겟따 욘석도 생필품 리스트에 접수♡ ㆍ
★★★★★ 2021.08.12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연스럽게 커피를 찾을정도로 커피를 좋아해요^-^ 주로 자동머신이나 캡슐커피를 이용하는데 드립커피는 또다른 매력이 있어서 드립으로도 자주 즐겨요~ 진한 크레마에 향과 맛이 담긴 에스프레소도 좋아하는데 드립커피는 주말 아침이나 식구들과 같이 이야기 하면서 커피를 즐기면 은은한 향과 맛도 좋고 커피를 직접 내리는 분위기는 덤이죠 그리고 왠지 여유가 느껴져서 좋아요 ^^ 1킬로 커피는 이번이 처음 구매인데요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어요 8가지 커피가 들어있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네요! 배송받아보니 개별 포장이 멋스러워요~~ 박스는 한개씩 꺼낼 수 있는 타워형식인데 원하는 커피로 골라서 꺼내려면 오히려 불편하고 랜덤으로 하나씩 꺼낼때는 좋겠어요 커피이름도 패키지만큼이나 멋스러운데요 산뜻한 아침 (콜롬비아) 뜻밖의 황홀함 (에티오피아) 화산의 선물 (과테말라) 천개의 언덕 (르완다) 오렌지빛 석양 (케냐) 깊은밤의 산책 (인도네시아) 은빛 정상의 위로 (탄자니아) 일상의 여유 (코스타리카) 8개국의 커피가 3개씩 24개가 담겨있어요 좋아하는 커피 한봉지 고르고 뜨거운물만 끓이면 준비끝! 드립백이라 간편하게 향긋한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 개별로 즐겨도 좋고 좋아하는 블렌딩을 직접 해서 마셔봐도 되요~ 추천블렌딩도 안내되어있네요~ 드립백 1개에 10g 이예요 보통 다른 드립백은 8g도 많은데 10g이라서 풍부하게 즐길 수 있어요 향긋한 시간 되세요~~~!^-^
★★★★★ 2021.07.29커피맛 1도 모르는데 개 맛있음. (뜻밖의 황홀함)깔끔 달달한 빵이랑 먹으니 와. . .깔끔하니 좋다. 커피 좋아하는데요. 맛도 모르면서 즐겨 먹어 왔어요. 그런데 인스턴트보다 드립이 좋다기에 혈관에 . . . 과감히 당을 줄이기로 했어요. 귄장량이 하루 50g 이라더군요. 의사말이 ㅎ 그래서 당체크 하면서 먹습니다. 염증수치 올리는게 단것들이라 하더라구요. 하루는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아프면 당수치를 줄이라 더군요. 염증수치가 올라간 거라고. 수치가 낮으면 하루가 개운하고 가볍고 안아프고 안하던 일도 하게 되더라는. 의사말이 납득이 되더라구요. 만성 염증 환자라 이제는 식습관도 바뀔 때가 되었지요. 단것 드셔도 괜찮은분들 계시던데 타고 나는가봐요. 그렇지만 이 좋은 커피향과 맛도 저에게는 일주일에 한번 이랍니다. 몸속 수분 배출과 관절염에도 좋지않아서 ㅠ ㅠ 커피 마시면 화장실 수시로 들락 거림. . .ㅠ 그래도 커피 너라서 좋다. 일주일 뒤에 또 보자. 무얼 마시지? ! 행복한 고민 되네요.
★★★★★ 2021.07.24가성비 굿인듯해요 여러가지 커피가 들어있어요. 좋아하는 커피를 먼저 내려먹었는데 뒷맛이 좋네요.굿~ 다른 커피들도 먹어봐야 알겠지만 믿음이 가네요. 더 먹어보고 상품평 올려볼게요
★★★★★ 2021.07.09감성이 느껴지는 포장과 맛입니다. 주말여행때 마시려고 구매했습니다. 숙소에서 간단하게 내려먹기 좋을것 같습니다.
★★★★★ 2021.07.03믹스커피 애호가인데요^-^ 요즘 너무 마시는듯해서 몸좀 챙길겸(?) 드립용 커피를 주문하려는데 어떤게 입맛에 맞을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다 샘플러식으로 나와있는 상품들이 있어 알아보던 중에 1킬로 커피가 가장 눈에 들어와서 주문하였습니다 맛은 잘 몰라서 여러가지 맛이 들어있는 것과 상자색상이랑 필름지 포장이 알록달록 무지개처럼 예쁜것이 한몫 했네요 ^^ 드립으로는 초초초입문자인데 호불호 강한 것 없이 무난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뜯을때 마다 향이 너무 좋아서 코대고 킁킁거리네요ㅎㅎ 전 라떼를 제외하고 커피를 진하게 마시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하나 뜯으면 작은 커피포트 가득 내려서 마시는데 향도 진하고 딱 좋네요 드립 입문용으로도 좋은것 같고 캠핑갈때 한두개 챙겨가면 편하게 내려 마실수 있겠어요 마지막으로 아침이었지만 오렌지빛 석양에 이끌려 한잔 내려 마십니당~
★★★★★ 2021.05.20저는 커피를 하루 한잔정도 마시는 데요 그래도 나름 커피맛을 안다고 자부해요^^;;ㅋㅋㅋ 나름 커피 맛있다고 한 곳도 마셔보고 거기서 파는 드립백도 마셔봤어요 ㅎㅎ 그런데 이거 가격에 비해 거기에 뒤처지는 거 같진 않아요 전 핫딜 떠서 24개에 만원 조금 더 주고 샀는데요 장말 가격대비 정말 괜찮아요~!!! 처음엔 캠핑 가서 마시려고 샀는데 ~ 나름 괜찮아서 이번에 또 시켰어요!!! 보통 드립백 1개에 천원정도 하는데 이건 거의 반값500원정도 하니 가격대비 맛도 나름 괜찮고~ 좋아요!! 포장도 나름 감성을 자극하네요 ㅎㅎ
★★★★★ 2021.05.20후기도 좋고 패키지에 반해서 두박스 구매했어요.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기대가 컸는데요. 받자마자 하나 마셔봤는데 괜찮네요. 전 찐한 블랙을 좋아해서 설명서대로 하니 약간은 약해서 두번째 커피는 물용량을 줄여 마시니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한 박스에 여러가지 맛이 있어 골라마시는 재미가 있고 맛도 좋아요. 그림이 하나하나 예뻐서 손님접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오늘 3잔 마셨는데 벌써 내일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두 박스 금방 끝날 것 같네요 ㅋ.
★★★★★ 2021.05.19오후의 나른함을 달래기 위해 예가체프 한잔 내려보았네요. 향기 좋고 맛은 약간 무겁네요. 저는 연한 커피를 즐기는 편이라… 물을 더 부어서 제 취향에 맞게 마셨어요. ^^ 알록달록 패키지가 예쁘고 드립백 커피 비싸던데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했고요. 종류별로 패키지 색도 다르고 구별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 쿠팡 사이트내에는 커피 종류별로 맛과 향, 특징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던데 패키지에는 이름만 인쇄되어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내일은 뭘 마셔볼까나?~~^^
★★★★★ 2021.02.03*구매동기 드립팩으로 되어있는 커피를 먹어보고 향이 너무 좋아서 검색했는데 구성좋고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배송 빨리 도착했어요! 상품 손상도 없이 왔습니다! *상품 상자에서도 향긋한 커피향이 나요 ㅎㅎ 오자마자 하나 내려먹고 있는데 적당한 산미가 있어서 더 맘에 들어요 드립팩으로 커피 내려먹으니 여기가 카페네요!
★★★★★ 2021.02.01드립백을 자주 사먹는데 기존 드립백이랑 차이가 확실히 나요~~3개씩 다른 원산지 원두가 되어있어서 취향대로 마시게 되어있어 넘 좋았어요~~향이 어찌나 좋은지 ㅎㅎ 원래 산미가 있는 스페셜티는 안좋아하는데 여기 드립백은 약간 산미가 있어서 마시니 깔끔하더라구요~^^
★★★★★ 2021.01.28드립커피에 입문(?)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나날이 드립커피와 사랑에 빠지고 있는 삐약이입니다(^^). 1킬로커피는 첫구매인데요…상품평도 좋고 착한 가격에 쿠팡에 올라왔길래 첫만남 성사되었어요. 24개 세트라 박스는 그닥 크지는 않구요, 수채화 보는 듯한 낱개포장으로 되어있어요. 이름들도 하나같이 왜이리 시적인지… 네이밍 센스 완전 짱짱짱!!! ☆ 오렌지빛 석양 : 케냐 AA ☆ 은빛 정상의 위로 : 탄자니아 AA ☆ 산뜻한 아침 : 콜롬비아 수프리모 ☆ 뜻밖의 황홀함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 화산의 선물 : 과테말라 SHB ☆ 천 개의 언덕 : 르완다 버본 ☆ 깊은 밤의 산책 : 인도네시아 만델링 ☆ 일상의 여유 : 코스타리카 SHB 세계 커피여행 다니는 것 같겠어요. 포장지별로 각각 다른 맛이라니 기대감 벌써부터 뿜뿜 솟구치기도 ㅎㅎ. 박스째 두고 슬라이드 아웃 방식으로 하나씩 꺼내먹으면 되니까 편리함까지 갖췄네요. 드립백 개봉하자마자 코끝에 전해지는 원두향기가 와우~! 신선한 원두향이 느껴짐과 동시에 구수함까지 신세계가 열리더군요. 제 방식대로 내려서 마셔본 예가체프. 정말 뜻밖의 황홀함이 느껴졌더랬어요. 8종이라 아직 모든 맛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천천히 커피맛 즐겨보렵니다. ㅎㅎ아직까진 예가체프의 향이 개인적으로 제일 압도적! 나를 위해 선물하셔도 좋고, 포장도 예쁘니 가까운 지인분들께 부담없는 선물용으로도 강추합니다. 맛으로도 분명 합격일거예요~ 향긋하고 진한 1킬로 드립커피와 함께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2021.01.288종류의 싱글원두를 한 세트로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흔치 않고 상품후기의 사진을 보니 제조일자가 최근이며, 1킬로커피는 아주 예전부터 이름을 들어본 회사인 데다가 개별 포장으로 선도를 유지하면서 이 가격이 말이 되나 혹하는 마음으로 사 보았습니다. 쿠팡 배송비닐에 담겨와 상자는 조금씩 구겨지고요, 선물할 용도면 부적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낱개 밀봉인데도 커피 향이 솔솔 나서 기대가 안 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만델링으로 시작을 해 보았습니다. 실망스러웠습니다. 만델링의 개성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쓴맛 탄맛이 났거든요. 시중에 형성된 가격의 1/3이라는 건 맛도 1/3이라는 뜻이겠지 하고 넘겼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개봉한 원두는 케냐였습니다. 왜죠? 케냐의 맛이 정확히 나는 건 아닌데 맛없는 커피는 아니었습니다. 첫날엔 물 조절에 실패해 오늘은 권장용량 180ml를 지킨 차이밖에 없는데요. 500원 안팎의 가격은 획기적입니다. 2천원짜리 드립백을 사도 4배가 더 맛있진 않거든요. 정말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으면 전 그라인더와 드리퍼를 갖춰놓고 홀빈을 사고요, 드립백을 쓴다는 것 자체가 편의를 택하겠다는 뜻이어서 맛에선 엄격한 기준을 들이밀지 않는데 데일리로 먹기에 정말 부담이 없네요. 재구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