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고, 무엇보다도 비싸지 않아서 무난하게 쓰기 좋은것 같아요. 화이트라 깔끔하고 잘 샀어요~
작년 10월에 구매해서 3월에 씁니다.
저는 솔직히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주로 쓰고 저녁에 잠깐 사용하는 정도라서 음식 데우는것 위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문열고 닫는것도 편리하고, 사용하기 까다롭지도 않아요.
추천해주고 싶어요.
이사를 와서 전자레인지가 필요했는데 적당한 가격의 전자리인지가 필요했어요. 너무싼건 좀 그렇고 너무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않은 전자렌지를 찾다가 가전은 역시 lg 지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상품평이 별이 다섯개길래 아묻따 픽했습니당 ㅎㅎ
인터넷 최저가로 사려다가 꺼림칙한곳이 많아서 그냥 쿠팡으로 검색해 보았는데 직접 제조한곳에서 쿠팡이랑 계약되있다는거 보고 믿음직스러웠어요 .
일단 포장은 너무 잘 되어서 왔구요.
전자레인지 디자인도 넘 깔끔하고 이뻐요.
조작하는 부분들이 다른 전자렌지에 비해 단순한 편인데 이건 호불호가 갈릴거같아요.
저는 단순한게 맘에들었습니다.
소음도 심하진않은편이고 조작할때 소리가 나서 애기있는집은 좀 조심하셔야할거가타요 .. ㅋㅋㅋ
어쨋든 이 전자레인지 고장없이 오래오래 사용했음 좋겠네용
IKEA의 패밀리 스테이션에 들어와있는 전자렌지에요
그때 와~우리집에 있는것보다 더 깔끔하고 소리도 예쁘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전자렌지가 고장나면서 비슷한 급의 전자렌지를 알아보다
어차피 주방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계이니 갖고 싶은걸 사자! 해서
거의 2배 가까이 되는 이 전자렌지를 샀습니다
출력량이 세서 그런가 기존의 700W 짜리보다 더 빨리 조리되는 것도 있고
다 되었을 때의 소리도 멜로디로 나와서 마음에 듭니다^^
LG ThinkQ 연동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