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염가 제품으로 찾아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사게되는 제품인데, 고급스런 재질이나 높은 정밀도 같은거 기대할 필요는 없음.
베이킹 같은 전문적 용도로 쓸 사람들이면 그에 맞는거 사고, 집에서 주부가 요리하거나 아님 식단관리하는 사람들 용도로는 이정도면 무난함.
잴때마다 무게가 달라진다는 리뷰가 있던데, 나는 그렇지는 않음. 뽑기운일수도 있겠지만 그정도는 아님.
이렇게 싼 제품을 업소용으로 사는게 오히려 이상한거 아니겠음? 그냥 가정 개인용임.
아 건전지 밀착이 잘 안된다는 리뷰 있던데 그건 나도 겪음. 한번씩 건전지 눌러줘야할때 있음. 무게 재다가 건전지 밀착땜에 간혹 꺼지면 짜증나긴함. 근데 뭐 이돈주고 산 제품에 이정도 땜빵질은 하면서 쓸거라고 생각하고 사서 별 짜증은 안남. 쓸때까지 쓰다가 고장나면 또 싼거 사는거죠 뭐. 사실 그러려고 이 제품 검색해서 들어오신 거잖아요? 그래서 팩트 그대로 리뷰 남깁니다 저랑 비슷하게 오신분들 보라고.
홈베이킹 입문용으로 전자 저울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크기가 작을 줄 알았는데 꽤 크고 가벼운 물체의 무게도 측정되는 게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금방 고장나면 어쩌나 했는데 구매한 이후로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요 약간의 오차는 있지만 감안하고 씁니다
건전지도 넣어주시고 사용 방법도 간단해서 좋은 것 같아요 사용 설명서가 중국어로 되어있지만 다른 분들이 작성해두신 후기 보고 익혔습니다 감사해요♡♡
재구매입니다
3년전인가 구매했었는데요
작년에 쓸라고보니가 고장나서 버리고 저울을 구매안했었어요
저울이 없으니까 계량하기도 불편하고 계량하는 베이킹을 잘 안해서 그냥 사지말까 하다가
없으니까 엄청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제품 구매할까 하다가
이게 제일 싸고 그래도 2년은 잘 썼거든요
이가격에 2년쓰면 뽕 뽑고도 남으니까 그냥 같은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온오프 버튼도 있고
가운데 모드는 그램이랑 오즈로 계량하는법을 바꿀수있어요
마지막 tare는 그릇놓고 누르면 0점을 맞춰줘요
가장 기본이고 버튼도 쓰기 편하고
건전지도 같이 들어있어서 좋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