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의 한줄요약을 가격과 음질사이 타협한 제품같다고 했는데요
한마디로 가격만큼 하는거 같다는 말도 되겠죠
제 오디오인터페이스가 좀 이상해서 구입해봤어요
제대로 된 노이즈(?)를 내 귀로 느껴보고자..
오인페의 모니터링 단자가 5.5인데요
3.5단자에 젠더껴서 모니터링 했는데
이게 젠더때문에 노이즈가 나는건지..
아니면 케이블 문제인지 잘 몰라서
아예 잭이 5.5인 제품을 찾다가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그냥 노이즈만 확인하려는건데 비싼거 사기도 그렇고
사실 여기서 몇천원 더 주면 유명회사 제품 구입할수도 있지만
그런것들 대부분이 3.5잭이라 패스했거든요
다른분들 후기보면
헤드폰 안쓴줄 알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몇몇 보이는데요
진심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솔직히 음질은 그저 그렇던데요
저야 단순히 노이즈만 채크하려고 구입한건데..
이걸로 음악감상용도로 사용하실려고하면 실망하실수 있겠어요
글쎄요 피아노에 연결하면 더 사실적으로 들리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싼맛에 잠깐 사용할만은 하겠어요
솔직히 기대 안했습니다 만원짜리가 거기서 거기지 좋다면 뭐가 좋다고ㅋ. 네 좋다면 매우좋습니다 아직도 안사셨다구요? 여러가지보면서 간 보고 계신다구요? 후회하지마시고 얼른사세요 저 처음 연결하고 피아노쳐봤을때 헤드셋 안꼽은 줄 알았습니다 거의 뭐 내귀에 캔디 내귀에 피아노에요 판매자님 이렇게 팔아서 남는게 있습니까 정말 왈가불가 말이 많네요 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