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상 : 화이트 (깔끔해요)
✅ 크기 : 기본 작은 밥솥크기 정도 되는것같아요 2~3인가구 적합
(4인가구도 가능 할 것 같은 크기)
✅ 가격 : 2~3만원대 가성비갑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디자인마저 심플한게 고급져보이기도해요ㅋㅋ
아직 밥은 안 지어봤지만 맛있게 될것같은 느낌이들어요
다이어트 때문에 가족들이랑 따로 밥해야되서 구매했는데..
일단 버튼이 센서? 인데..스치기만 해도 꺼져요;;그리고 보온은 12시간 밖에 안되요.. 시간 늘리면은 아예 보온도 되지 않습니다. 그럼 왜 최대시간 24시간 무엇에 쓰이는지..의아하네요;; 그리고 일단 보온 을 하면 습기 장난아닙니다.밥통 열 때마다 물이 후두둑. 떨어져서..밥솥 안에 있는 밥들이 물에 젖어요.. 진짜 조로록. 아닙니다 후두둑 이에요., 일단 샀으니 쓰기는 쓰는데..음..
딱히 추천 까지는 안할것 같아요..
너무 귀엽게 생겨서 과연 밥이 잘될까 걱정한것과 달리 밥이 잘됐네요!
밥통같이 안생겨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거 같아요~
저는 밥을 해서 냉동보관하는 편이라 보온기능은 안써봤어요ㅠㅠ
자취생이여서 매번 햇반 사먹는것도 쓰레기와 비용이 감당이 안될거 같고 해서 구매했는데 딱 자취용으로 알맞은거 같아요!
2~3인이라고 쓰여있는데 훨씬 더 많이 만들어지는거 같아요! 한번 밥해서 냉동해놓을때 동봉되어 있는 계량컵으로 네컵 넣으면 4공기 나와요!
말 그대로 3인용 이에요 저희는 두명이서 쓰고 있는데 기존에 쓰던건 6인용이였지만 디자인이 별로 여서 이걸로 선택했어요
솔직히 밥 잘 되긴합니다 근데 너무 꼬슬꼬슬하게 되요 ㅠㅠ
그게조금 아쉽지만 물을 평소보다 조금 더 넣으면 맛있는 밥 됩니다
터치기능이여서 좋고 디자인이 너무이뻐요 세울수 있는 주걱도 포함이니 가성비 좋네요 !! 솥 크기는 성인여성 손바닥 정도입니다 설거지 후 건조도 빨라요 만족하며 잘 쓰고있습니다
됐다 안됐다..혼저 꺼지고..다른 분들 말씀 처럼 물받이 없어서
안에는 축축하고 밥 위는 굳어요 ㅋㅋ 근데 얼려먹었어서
냄비에 하는 밥 보다는 시간 절약이 되니 사용햇엇는데
6개월정도 되니 가네요 ㅋㅋㅋ 지금은 모 밥 원래도 잘 앙 해먹으니 되면 되는대로 감사하게 조마조마 쓰고 안 되면 포기하고
조만간 버리려고요.. 좀 더주고 압력밥솥 작은거 살걸그랫어용
이쁘긴 이뻐요
자 현실적인 사용법 알려드릴게요
이 친구의 사용법을 일주일 지난지금 알아냈어요
자, 밥 완성되었죠?? 그럼 밥뚜껑열고 틈틈히 주걱질 하면서
김 다빼주셔야해요. 그러고 식히기 까지해주셔야해요
왜??
이 친구가 물받이가 없어서 뚜껑열면 밥으로 물이 다 들어가요. 김만빠지고 닫음 그 물때문에 밥이 한번 더 익어서
정말 깜짝올랄만큼 맛없는 밥이 완성되요. 고로 저는 김빼주고 틈틈히 저어주며 완성시킨답니다.
( 케바케로 위처럼 될때 안될때있는데 확률로 성공하기보단 밥은 조금 덜맛있지만 안전성을 택할분만 이렇게 하세요)
밥 받고난 다음날 되는지 해보았습니다
우선 아담하고 디테일은 합격 좋아요
근데 밥 다하고 나니 문제가 ㅡ 물받이 없더라고용
밥 다될 때 수증기 증발 구멍에서 다되고나니 뒤에 쌀물이
엄청 많이 있어더라고요 ㅡㅡ
테스트 안하고 밥통 만든건지 밭통 질질 흘린 자국 밥통밑이랑
다 닦았어요 물 한주먹정도 됩니다 ㅡㅡ
밥은 잘되요 근데 이게 하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