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구매인데요
●장점●
가격대비
밝기
무게
간단한설치
모두 만족합니다
●단점●
굳이 아쉬운점을 말하라고 한다면
피스못을 고정시킬수 있는 본체 구멍이 더 많았으면 하고요
피스못도 딱2개인데요
혹시모르니 1~2개 더 넣어 주었음 하는 작은 바램이 있어요
그리고
●디자인 개선 바램●
본체 뚜껑이 울퉁불퉁 속이 비치지 않는 재질인데요
속이 안비치는건 유지하며 울퉁불퉁 하지 않고 민자였으면
훨씬 고급스러울거 같아요~
솔직히 지금은 펜트리나 베란다 등 외부나 안보이는쪽에
설치해야 될거 같은 비쥬얼로 보여서요…
실내에도 딱 하니 하기엔 뚜껑이 좀 걸리는게
사실입니다
급하게 구입한 제품.
저렴하니 설치도 쉽고 화장실이 환해졌어요.
조명 하나로 이렇게 욕실 분위기가 달라지는구나 느꼈어요.
그동안 너무 익숙해서 저희 욕실이 어두운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ㅡㅡ
어느날 욕실 청소를 하는데 청소를 해도 뭔가 티도 안나고
조명이 어둡다고 깨닫고 충동적으로 구입하였습니다.
5천원대니깐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었구요
교체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고 환합니다.
훨씬 욕실이 깨끗해보여서 좋아요.
센서등이 아니고 직부등입니다 🙂
스위치로 껐다 켰다해야해요~
거실과 현관이 가까워서
직부등으로 설치했습니다.
설명서가 없어 초보는 설치가 어려울 수 있어요ㅜ
그리고 사진에서 처럼 약간 잔광형상이 있습니다.
스위치를 꺼도 저렇게 약한 빛이 있네요 ㅜㅜ
불량인건지… 불편하면 교환해야할 것 같은데
어머니께서 그냥 쓰시겠다하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