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 가습만되는 가습기 입니다.
물한번 채우면 일주일넘게도 쓸 수 있을만큼 엄청난 양을 자랑합니다. 습기도 빨리 올라가구요.
그러나 그게 끝입니다.
온오프, 가습량조절 이게 다입니다.
이걸 15만원이나 주고 사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LG 가습기도 있는데 가격은 이 제품의 두배정도 하지만 기능은 이 제품보다 3-4배는 많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소음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침실에서 쓰실분들에겐 비추구요.
못잡니다.
심지어 그 흔한 취침기능, 타이머 기능 하나없구요.
그냥 큰 공장이나 사무실에서 막 돌리실거라면 추천합니다.
반품하고 싶은데 사용을 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거실에 놓고 쓰는데 그래도 tv볼때 거슬릴정도로 시끄럽네요.
대기업 제품이 이런 제품보다 비싼 이유는 다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가습기가 너무 좋습니다.
회사가 겨울철 너무 히터를 틀어서인지 건조함이 너무 심했거든요
죄다 가습이 필요했었는데, 그중 찾다가 보인것이 100평까지 커버가 가능한 마스터 가습기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습량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엄청난 가습이 되더라구요.
우리 회사 가 진짜 큰편인데, 마스터 가습기 1대를 놓고 사용을 해보니, 진짜 촉촉함이 느껴졌습니다,
역시 가습기의 기본인 가습량은 확실해요 진짜
습도계에서 매번 30%이상을 가지 못했던 우리회사가 마스터 가습기를 튼 이후로 60%를 항상 유지를 할정도로 가습량이 너무나 풍부합니다.
이런 가습기라면 진짜 최고의 가습기라고 해도 될정도더라구요.
이런걸 가습기라고 표현을 해야죠.
마스터가습기가 진짜 가습기입니다,
순식간에 사람들이 촉촉해졌다고 다들 행복한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거 사는대까지 많은 검색과 많은 추천을 받았는데, 마스턱가습기를 선택한건 진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잘쓸게요 🙂
가습기 끝판왕이네요.
가습량이 이렇게 강한 가습기는 처음이네요,
가습이 완전 빵빵합니다.
1500CC 라고 해서 구매를 한건데… 와 1500CC가 이렇게 강한 가습량을 가지는 줄은 몰랐어요.
24L? 물통이라고 해서 어떻게 들지도 걱정했는데 아래에 바퀴가 있어서 쉽게 밀고다니면서 가습을 할수 있던데요?
물통도 엄청크고, 가습량도 엄청 빵빵해서, 이번 겨울은 뽀송뽀송하게 지낼수 있을거같습니다.
아주 베리 나이스해요!
이런 가습기는 처음이지만, 100평까지 커버할수 있다고 하니 믿고 사용하겠습니다~
팍팍 잘 나오네요. 광고나 유투브에서 봤던것처럼 그렇게 시각적으로 괴물처럼은 안나와요. 습도조절 잘 되네요. 사무실이 엄청 건조했는데… 이걸로 해결하네요. 그동안 여러 가습기 써봤는데 습도 올려주는건 이런 대용량 가습기들이 좋은듯하네요.
세척은 다소 불편할것같네요. 일하는동안에 쓰고, 퇴근때는 물 버려서 건조시켜놔야겠어요.